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역사와 세계 각국의 개발 현황 및 기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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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 제 3공간의 등장
1) 제 3공간의 개념
2) 제 3공간을 구성하는 요소
① 공간의 형태
② 활동과 기능
③ 수많은 기반구조
3)구성요소를 결합하는 데의 원칙
4) 기본구도
5) 이주전략

●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등장배경

● 각 시대별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역사

● 현재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개발현황
1) 미국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프로젝트
(1) Microsoft사의 ‘이지리빙(Easyliving)’ 프로젝트
(2) HP(Hewlett Packard)사의 ‘쿨타운(Cooltown)’ 프로젝트
(3) UC 버클리의 ‘스마트 먼지(Smart Dust)’ 프로젝트
(4) MIT의 ‘생각하는 사물(Things That Think)’ 프로젝트
(5) MIT의 ‘해비타트(Habitat)’ 프로젝트
(6) MIT 미디어랩의 주요 연구 프로젝트
2) 일본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프로젝트
3) 유럽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프로젝트
(1) ‘스마트 잇(Smart Its)’ 프로젝트
(2) ‘Paper++’ 프로젝트
(3) ‘Grocer’ 프로젝트
(4) ‘2WEAR’ 프로젝트

● 자료출처

본문내용

루 24시간 언제라도 인터넷에 접속해 각종 멀티미디어 정보를 검색하는 것은 물론 비디오,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송, 지상파 위성방송까지 청취할 수 있는 단말기와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동 중에도 멀티미디어 통신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존 시스템 보다 약 1,000배 빠른 네트워크 기술 개발이 필수 요소라고 인식하고 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일본은 자국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모바일, 광 섬유망, 가전, IPv6 그리고 부품재료정밀가공기술 등과 연계시켜, 세계 최첨단의 IT국가가 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 및 연구소를 통해 네트워크, 디바이스, 보안 및 인증기술, 소프트웨어 및 응용기술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일본 총무성은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기술의 장래전망에 관한 조사연구회’의 제안을 토대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기술개발 뿐 만 아니라 IPv6, 네트워크 초고속화 기술개발, 차세대 무선 액세스 기술개발, P2P형 공공분야 고도 정보유통기술에 관한 연구개발, 네트워크정보보호 기술개발, 소방 및 방재분야의 IT화 추진, 고속고신뢰 정보시스템 기술개발, 차세대 정보통신 기술개발,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등 관련 예산도 대폭 증액했다. 그리고 인간이 사용하기 쉬운 IT개발, 정보통신시스템 고도화, 차세대 디스플레이, 바이오기술과 IT 융합 등에 대한 연구개발 예산도 신규로 책정했다. 이밖에 양자정보통신기술, 포토닉스 네트워크기술, 고도 위치추적기술, 인터페이스기술, 감각 신체미디어통신, 언어해석기술, 고도 영상처리기술, 지적휴먼 인터페이스기술 등은 지난 2000년부터 85개 국가주도사업에 포함되어 관련 기술개발이 진행 중이다.
3) 유럽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프로젝트
2001년 시작된 유럽 공동체(EU)의 미래 기술계획(FET)에서 자금을 지원하여 ‘사라지는 컴퓨팅 계획(Disappearing Computing Initiative)’이라는 연구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 연구사업은 총 16개의 연구 프로젝트로 구성되는데, 이름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소형 컴퓨터들을 사람들의 생활공간 곳곳에 내장시켜 인간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하여 미래의 컴퓨터 응용에 대한 개념과 기술을 도출하려는데 목적이 있으며, 연구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일상 사물에 스마트한 기능을 내장하는 도구나 방법을 개발한다.
- 일상 사물들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새로운 기능과 용도를 연구한다.
- 인간 생활이 스마트 사물 환경에 밀착되고 조화롭게 생활할 수 있는지 연구한다.
‘사라지는 컴퓨팅 계획’을 중심으로 유비쿼터스 컴퓨팅 혁명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유럽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상 사물에 센서, 구동기, 프로세서 등을 탑재해 사물 고유의 기능에 정보처리 및 정보교환기능이 증진된 정보 인공물(information artifacts) 을 개발하려고 한다.
이들 정보 인공물 상호간의 지능적이고 자율적인 감지와 무선통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창출하고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일상 활동을 지원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에서 추진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다국적, 전문연구 기관의 공동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사라지는 컴퓨팅 계획’ 중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로는‘스마트 잇(Smart Its)’프로젝트, ‘Paper++’프로젝트,‘Grocer’ 프로젝트 등으로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스마트 잇(Smart Its)’ 프로젝트
‘스마트 잇’ 프로젝트는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소, 독일의 TecO (Telecooprati- on Office)와 핀란드의 국립기술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일상사물에 소형의 내장형 디바이스인 ‘스마트 잇’을 삽입하여 감지, 인식, 컴퓨팅 및 통신기능을 지닌 정보 인공물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들 지능화된 정보 인공물은 정보 인공물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협력적 상황인식과 활동이 가능한 새로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이 같은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해 TecO가 개발 중인‘미디어 컵’은 일반 머그 컵에 ‘스마트 잇’을 보이지 않게 탑재함으로써 컵에 대한 정보를 인식처리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디어 컵’에 커피가 없으면 커피메이커와 정보를 교환하여 커피메이커가 자동으로 작동하게 한다.
(2) ‘Paper++’ 프로젝트
‘Paper++’프로젝트는 영국의 Kings College, HP 연구소, 독일의 Anitra,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소, 프랑스의 Arjo Wiggins 등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본 아이디어는 종이 책에 전자펜을 대면 그 책의 그림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와 애니메이션이 전자펜에 연결된 디바이스에 나타난다.
(3) ‘Grocer’ 프로젝트
스페인의 Navarra 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Grocer’프로젝트는 식료품 가게에서 블루투스, WAP, RFID 등과 같은 통신 기능을 시리얼 박스와 같은 일상 사물들 속에 위치기반 정보 인공물을 내장하여 장소에 상관없이 쇼핑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즉 집에서 인터넷으로 식료품을 찾고, 전화나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날씨를 확인하는 일 등을 장소에 상관없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4) ‘2WEAR’ 프로젝트
미래의 컴퓨터는 단일품이 아니고 입을 수 있고 가져 다닐 수 있는 여러 가지 디바이스들로 구성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과 함께 GPS와 연계된 시계에 의해 사진 찍은 위치와 시간이 함께 기록되고, 디지털 카메라의 용량이 초과하면 자동적으로 GPS의 공간으로 데이터가 저장된다.
자료출처
경제신문- 머니투데이
한국일보 2004.5.10일 기사
한국 국방연구원
노무라 연구소 컨설턴트
유비쿼터스 혁명, 이장욱/이홍주, 이코북
유비쿼터스 컴퓨팅 혁명, 사카무라 겐, 동방미디어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유비쿼터스 연구회, 모아북스
http://seojewoo.pe.kr/study/ubiquitous/(유비쿼터스의 유래, 주요 정의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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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6.06.01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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