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현장에서의 사회복지사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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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현장에서의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실천현장에서의 사회복지사의 역할 >
1. 사회복지실천의 개입목적
2. 구분
3. 개입수준별 사회복지사의 역할
4. 학자별 사회복지사의 역할
1) 미시적 차원
2) 기관이나 조직차원에서의 역할
3) 거시적 차원
4) 전문가 집단 차원

< 관심분야 : 가족복지 >
1. 가족복지의 필요성
2. 건강가정기본법
3. 가족복지정책
4. issue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족 개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중점을 둘 것이 아니라 가족 전체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가에 대해 방향성을 갖고 생각해 볼 때 그 정체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넷째, 가정복지시책은 주로 요보호 대상과 결손가정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는 조금의 평등성이 위배되어 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고, 가족단위의 대상에 대하여 조금 더 포괄적으로 다가가야 할 것이다.
다섯째, 서비스 수준이 매우 열악하여 실제로 전문적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 가족 복지가 아직 발전 단계에 이르러 있으므로 전문성이 양적이나 질적으로나 높은 수준의 정책을 기대하기는 아직 힘든 것 같다. 가족복지사 등의 가족 복지 전문가 양성에도 체계적인 정책을 만들어야 이렇게 빠르게 변화되어 가는 사회에 맞추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족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가족을 다루는 부서의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가족의 위상을 건강하게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 가족복지서비스의 발전방향
첫째, 기존의 사회복지 전달체계, 즉 사회복지관, 재가복지 봉사센터, 가정폭력상담소 등 가족을 보호하고 가족을 지지하는 체계로서 가족복지서비스 프로그램과 교육 및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둘째, 노령화 사회에 부응하는 재가복지서비스 및 보건복지 서비스가 마련되어 전문치료기관이나 전문요양기관 보다 지역사회보호가 활성화 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독거노인 가족이 증가추세에 부응할 수 있는 보건복지서비스가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외환위기로 인한 실업구조의 변화로 40대의 가구주의 실업현상은 자기보존의 욕구가 박탈당하는 상실감과 우울감이 가족원에게 미치기도 한다. 가족에 미치는 가족의 긴장, 우울, 절망감, 가장으로서 자기역할의 자괴심이나 가정폭력이 발생하고 가족관계에 문제를 가져와 이혼, 자녀의 가출 등 가족해체가 야기될 수 있다. 비물질적이고 기술적인 서비스의 마련이 요구되고. 이런 서비스는 더 나아가 가족해체를 예방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가족을 지원하는 체계는 물론 가족치료적인 서비스, 그리고 가족을 돕는 가족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최근 산업사회 이후 여성의 사회진출이 증가하면서 맞벌이 부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한편 이혼율이 급증하여 심지어는 황혼이혼까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특히 아동의 보육과 가사 관리 그리고 이혼으로 인한 자녀양육 책임 등 가족해체에 따른 가족복지서비스가 요구된다. 이혼 뿐 아니라 재혼가족에서 야기되는 재적응문제에 요구되는 가족치료와 가족지원체계가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가부장적 가족의 잔재로 생각되는 가족 내에서는 있어서는 아니 되는 가정폭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가족해체까지 야기하는 가족문제로 등장되고 있어 이를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전문기관과 다양한 협력기관과 연계된 서비스체계가 가족을 지원할 있게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코시안’가족이라 불리는 가족 형태인 국제 결혼에 관하여는 국제 결혼 가족에 대하여 문제점을 발견하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4.issue
▶ ‘국제결혼’ (농촌총각들의 국제결혼)
국제결혼의 증가는 한국 사회에 새로운 문제를 등장시키고 있다. ‘연변처녀’에 뒤를 이은 “베트남 여자와 결혼 하세요”라는 현수막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국제결혼이 ‘상품화’된지는 오래 되었다. 그리고 한국으로 소위 ‘시집’ 온 저개발국 여성들이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과 학대를 견디지 못해 가출하여 불법체류자로 전락하고 있다는 보도는 더 이상 새롭지 않다.
가족 형성의 권리 즉, 결혼의 권리가 침해되는 경우도 있다. 한국인이 미등록외국인과 사실혼 관계에 있고 자녀가지 두고 있더라도 한 쪽이 미등록외국인인 경우, 결혼을 통해 한국에서 합법적이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없다는 점이다. 현재로는 일단 출국해서 ‘국민의 배우자’ 자격으로 사증(VISA)을 받아 다시 입국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러나 불법체류자였던 신문 때문에 사증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확신도 없고,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지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불법 체류자임을 신고하고 출국하는 모험을 감행하기란 쉽지 않다.
▶ 코시안 [Kosian] : 한국인과 아시아인 사이에서 태어난 2세를 일컫는 말. 1997년 외국인 노동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단체들이 처음 사용한 용어로, 한국인(Korean)과 아시아인(Asian)을 합성해 만들었다. 넓게는 일본인과 중국인을 제외한 아시아 전체를 가리키지만, 좁게는 한국인과 동남아시아인 사이에서 태어난 2세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1990년대 이후 취업을 위해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급격하게 늘어났는데,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들어와 2002년에만 40여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한국인 어머니와 아시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코시안 가정이 5,000~1만 가구이며, 이들 중 상당수가 불법체류자들이어서 여러 사회문제를 안고 있다. 그 동안 이들 외국인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차별대우를 받았을 뿐 아니라, 1999년 이전까지만 해도 불법체류자로 단속에 걸리면 무조건 강제추방을 당했다. 2000년 본국과 한국에 혼인신고를 한 경우에 한해 영주권 개념의 F2비자(사증)를 발급하고, 2002년 5월부터는 국내 취업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임금이나 직종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고, 귀화 절차도 까다로우며, 단일민족의 성격이 강해 배타적인 한국사회의 풍토 등으로 인해 외모가 다른 코시안들에 대한 사회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한겨레 2004-11-07 18:51]
참고문헌
제 목
지은이 및 출판사
다양한 가족 출현에 따른 쟁점과 가족관련법의 방향 정
립에 관한 연구
2003 한국여성개발원
가족정책 방향 정립 및 통합적 시행방안 연구
2004 한국여성개발원
사회복지실천 이론과 기술
지은이 : 허남순 외 역
출판사 : 나눔의 집 (2004)
사회복지실천 기법과 지침
지은이 : 사회복지실천연구회
출판사 : 나남출판(1998)
  • 가격2,3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6.06.22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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