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ura의『사회학습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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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andura의『사회학습이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Albert Bandura

1. 행동주의와 사회학습이론
1) 학습에 관한 기본 가정
(1) 모방학습과 행동주의적 관점
(2) 학습자와 환경의 관계
(3) 학습의 결과

2. 사회학습이론
1) 관찰학습
2) 관찰학습의 과정
3) 관찰학습에 있어 강화의 유형
4) 관찰학습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5) 관찰학습의 효과
6) 관찰학습의 유형
7) 상호결정주의
8) 학습의 구성 요소

3.사회학습이론의 강점과 한계
1) 강점
2) 한계

4. 사회학습이론이 교사에게 주는 시사점

◈ 참고문헌

<<매스컴을 통한 관찰학습의 실태 기사모음>>

본문내용

◈ 제 2기사
“홍대 퍽치기 사건 추적”
[리얼스토리 ‘실제상황’]
지난 9월14일,마포구 동교동 주택가에서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연속 퍽치기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쇠방망이에 머리를 맞아 사망한 미대생을 비롯한 7명의 여자들이 피해를 입었다. 그 후 홍대 주변엔 미대생을 노린 일명 ‘홍대 괴담’ ‘홍대 칼침’이란 괴소문이 퍼졌다. 마포경찰서는 사건 수사에 들어갔지만 증거와 목격자를 찾을 수 없어 애를 먹는다. 그런데 문득 이 사건이 비오는 날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영화 ‘살인의 추억’과 퍽치기 강도 사건이 소재가 된 ‘와일드 카드’를 혼합한 모방범죄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 제 3기사
‘재주목받는’ 역대 주요 연쇄살인 사건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 지존파 사건(94년)=두목 김기환(당시 27세)등 지존파 일당 6명은 전남 영광군에 감금시설과 시체를 태우는 소각장까지 갖춰 놓고 피해자를 납치해 5명을 살해했다. 이들은 '10억원을 모은다'는 목표 아래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부유층을 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 막가파 사건='막가는 인생'이라는 뜻의 막가파는 96년 10월 지존파를 모방해 만들어졌다.
두목 최정수 등 조직원 9명은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은 모두 다 죽이고 싶었다"고 범행이유를 밝혔다.
◈ 제 4기사
[문화노트] “TV·영화 폭력장면 청소년 노출에 아찔”
[중앙일보 2001-12-19 17:26, 이상복 기자]
의학과 신경과학 분야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 지난주 이색적인 연구 논문이 실렸다. 미국의 의사.심리학자 등 7명이 영화 속 흡연 장면이 실제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조사한 것이었다.
연구진들은 최근 인기를 끌었던 영화 중 6백1편을 선정해, 이들을 흡연 장면이 나오는 빈도에 따라 네 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했다. 그리고 9~15세의 청소년 4천9백여 명을 상대로 자신들이 본 영화와 그들의 흡연 경험을 조사했다. 이 두 가지의 상관관계가 연구팀의 관심이었다.
결과는 놀라웠다.1백50개 이상의 흡연 장면을 접한 학생들은 어린 연령대 임에도 50장면 이하를 본 학생들에 비해 7배 가까운 흡연률을 보였다. 나이.성별.교육및 경제 수준 등은 결과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 실험을 통해 연구진들은 "오차변수를 고려하더라도 일단은 영화 속 스타들의 흡연 장면이 청소년들의 흡연 욕구를 증가시킨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모방 학습'에 대한 연구는 심리학의 주요 연구과제 중 하나다. 그러나 흡연에 관한 한 대중매체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직접적 영향에 관한 실험이 거의 없던 상황이라, 이 논문의 결과가 더 주목받고 있다. 이 논문을 접하고, 과연 이 결과가 흡연에만 한정되는 얘기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올해는 '친구''조폭 마누라''달마야 놀자' 등 조직폭력배를 소재로 한 영화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면서 '조폭 신드롬'이 강하게 일었던 한해였다. 이 열풍은 안방극장에도 밀려 들어 최근 우리 TV에선 가족 시청 시간대에 회칼이 등장하는가 하면 피가 쏟아지는 장면도 버젓이 방영되곤 한다.
영화에서, TV에서, 이처럼 '조폭'이 스타와 동일시 되면서 미화되는 것이 우리 청소년들의 잠재 의식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을까. 요즘 중.고교 문구점에서 1회용 문신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자신이 직접 바늘로 피부에 문신을 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 이런 일상의 일들이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논문의 결론과 우리 현실의 유사함이 우울할 뿐이다.
◈ 제 5기사
[주제가있는자녀교육] 독서습관 부모로부터 나온다
[경향신문 2004년 10월 07일 17:22:35]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가 책을 좋아하며 많이 읽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책을 읽으면 참되고 바른 사람이 되는 길, 지식과 교양을 쌓으며 어려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 등 책을 통해 세상 살아가는 길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독서는 우리 삶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부모는 아이에게 적절한 독서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독서 현실은 너무 빈약하다. 2002년에 한국출판연구소의 국민 독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1,200명의 성인 남녀 중 30%는 1년 동안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기관의 독서 실태 조사에 의하면, 부모의 25%는 자녀에게 책을 전혀 읽어 주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책을 읽지 않는 어른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게 하기란 쉽지 않다. 독서를 할 만한 환경이 제대로 조성되어 있지 않으면 제대로 된 독서 교육을 하기 어렵다.
가정 내에서 바람직한 독서 환경이란 책을 많이 쌓아두어야만 조성되는 것은 아니다. 우선은 부모가 늘 책을 가까이하고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의 심리학자 반듀라(J. Bandura)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어린이들이 배우는 독서 습관 중 75%는 그들의 부모로부터 모방해서 배운다고 한다. 부모부터 책 읽는 습관을 생활화한다면 아이에게 독서 습관이 전이되기 쉽다.
독서 습관을 생활화하는 첫걸음은 아이가 책과 친해지게 하는 일이다. 책을 읽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다는 유쾌한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책을 친구처럼 여기게 하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아이의 관심과 호기심 내용을 유심히 관찰, 연관되는 책을 선택하여 읽게 하는 것도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손을 잡고 정기적으로 서점에 나가 ‘책의 바다’에서 노닐고 싶은 욕구를 일으키게 하거나, 독서 활동을 자극할 수 있는 또래 집단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좋다. 이런 과정 중에 독서 습관이 잘 형성되어 간다면 아이에게 칭찬과 작은 보상으로 격려한다.
매일 음식으로 생명을 유지하듯 아이들에게 책은 정신을 풍요롭게 하여 아이의 미래를 위해 두 말 할 필요 없이 중요하다. 항상 부모부터 책을 가까이 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우리 아이들의 독서 습관도 자연스레 형성될 것이다.
〈김장권|대교 교육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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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6.07.02
  • 저작시기200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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