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형식주의

본문내용

만 적용되는 운용의 법칙
◎목적 선택과 관계없이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법칙
ex) 미식축구 쿼터백-특수한 의무/일반적 의무를 가짐
=>행위의 규칙은 보편적 적용 가능성의 원리를 만족시킬 때만 도덕규칙이 된다
◎일반화 원리 - 한 사람에게 옳은 것은 모든 사람에게 옳다
- 도덕적 평등 함의
->권리가 평등하게 할당됨
->의무가 평등하게 할담됨(목적의 왕국)
◎논리적 보편화와 다르게 행동들에 제한을 둠
-모든 사람이 행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함
-거짓약속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규칙이어야 함
-예외적 행위가 적절한 상황에서 허용됨
3) 규칙의 보편적 수용 가능성
- 모든 사람은 규칙이 보편적 법칙이 되기를 원할 수 있어야 한다
◎조건 -그 규칙을 준수하겠다는 자유로운 공약이
-행위의 규범적 원리로서
-모든 도덕행위자들의 편에서 이루어질 때 보편적으로 수용 가능하다
◎종류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없는 것
-모든 사람이 승인한 것
=> 도덕규칙의 내용을 말하지 않기 때문에 형식주의적
목적, 의도를 전혀 규정하지 않기 때문에 의무론적
제5절 목적자체로서의 인간
◎조건적 가치를 갖는 것과 절대적 가치를 갖는 것의 구분
-가치 있는 사물 : 우리가 가치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기 때 문이든 우리가 가치 있는 것으로 추구할 만한 목적 자체이기 때문이든 우리가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에 의존함
-인간 : 사물의 가치를 부여하는 존재, 무조건적 가치
◎인간을 사물, 도구로 대하는 것 -잘못을 저지르게 됨 (범주의 오류)
-인격적 존재임을 무시
-누구도 자신이 수단으로 대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
-희생 : 인정, 존경받게 됨(도구로 대하는 것이 아님)
제6절 의지의 자율
-목적의 왕국에서 “각자는 주권자 또는 입법자이며 동시에 주권자로서 그가 규정한 그 규칙에 복종해야 하는 신민이다”
◎도덕규칙을 지키는 것
-강제적 압력이 아닌 의지의 자율
-도덕적 의무아래 있음을 인정하는 것
-목적으로서 인간을 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율을 인정하는 것
제7절 정의의 원리
◎정의 - 분배적 개념(총체적 개념 아님)
- 사람들이 가치를 부여하는 모든 사물을 사람들 사이에서 공정하게 분배하는 것
◎정의의 규칙 - 사람들 간 차이점에 대한 기준 명시
- 차별대우를 정당화 할 수 있는 근거
- 도덕 공동체의 모든 도덕 행위자가 자유롭게 의도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 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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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형식주의,   형식주의,   칸트,   윤리학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