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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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콕기행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것은 어떨까?
태국에 오기 전 4박6일은 좀 지루할 것 이라는 생각을 했다. 볼거나 있을까? 덥기만 더울 텐데... 하지만 떠나려고 하니 하루라도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했다. 이것이 관광사업의 목적이 아닐까? 관광을 할 때는 즐겁게... 하고난 후에는 다시 한번 더 찾을 수 있게 하는 것... 태국은 관광사업의 모범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부족 한 점도 적지 않았다. 주요 도로와 건물들은 외국의 기업이 건설을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관광을 위해 지나온 길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럭은 100m도 채 볼 수 가 없었다.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화장 실이라고 해서 별다른 것은 없이 일반 화장실 보다 조금 넓을 뿐이었다.
이동을 하면서 무단횡단을 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 었었다. 법이 엄격하다는 이 야기를 들었는데 무단횡단은 괜찮은 걸까? 생각을 해봤다. 그러고 보니 방콕 시내를 제외하고는 횡단보도를 많이 볼 수없었다.
차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 때문일 수도 있지만 장애인을 비롯한 노약자들에게는 횡단보도가 절실히 필요할 것이다.
태국의 복지체계가 어떤지는 모른다. 하지만 관광수입으로 벌어들인 돈을 복지 시설에도 투자한다면 좀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다시 한번 태국을 찾고 싶다. 선진국이라는 일본도 다녀왔지만 태국에서의 관광이 더 인상에 깊이 남는다. 먹거리가 입맛에 맞아서도 아니다. 언어가 통해서도 아니다. 기후가 적당해서도 아니다. 하지만 태국은 그 이유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다음의 태국관광에서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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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8.07
  • 저작시기200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0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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