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치즈코, 조한혜정의 경계에서 말한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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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치즈코, 조한혜정의 경계에서 말한다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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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감수성을 길러 가는 일이 아닐까”라는 말은 이 세대가 가슴에 새겨 둘 만한 말이다. 우에노 치즈코의 글에도 386세대가 귀담아 들을 만한 말이 있다. 타락한 권력에 도전한 세대는 미래의 대안을 제시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무엇을 부술 것인가에 대해서는 자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음으로 무엇을 만들면 좋을지에 대해서는 우리들뿐만 아니라 다른 누구도 확실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옛날로 돌아가자는 주장은 아니지만요.”
조한혜정의 글에서는 이즈음 내가 고민하고 있는 구절을 만나 밑줄을 쳐놓았다. 21세기를 사는 지식인들이 함께 붙잡고 고민해야 할 화두라 여겨 인용한다.
“강하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수동적이지 않은 성찰적 주체가 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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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8.09
  • 저작시기200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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