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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평평하다를 읽고
본문내용
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책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은 가볍고 쓸데 없는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초적인 글로벌 흐름을 잡기에는 최고의 명저라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 거시 경제학이나 국제 비지니스의 이해,글로벌 경영, 국제 마케팅, 국제 물류 등등 꽤 많은 책들을 접했지만 이 책처럼 절박하게 그리고 논리정연하게 글로벌화의 필연성을 설멍한 적이 없었다. 나 조차도 수업을 들으면서 이런 이야기들은 서구 선진국의 모델이고 이론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이제는 내 생각이 확 바뀌었다. 물론 나자신이 어느정도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고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절박하고 꼭 해야 된다고는 생각 못했다. 아니 알면서도 모른척 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듯 하다. 다른 방법도 있다는 다소 몽상가적인 생각이랄까 그런 것을 가슴 속에 품고 있었다. 이 책들은 바로 나의 그런 꿈을 깨버리고 이 시대 만큼은 미국 중심의 글로벌 시스템이 외 길이자 성경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모쪼록 토머스 프리드만이라는 걸출한 학자와 미래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할수 있는 이 명저들을 꼭 일독해볼 것을 다른사람에게도 자신있게 권하는 바이다.
학교에서 거시 경제학이나 국제 비지니스의 이해,글로벌 경영, 국제 마케팅, 국제 물류 등등 꽤 많은 책들을 접했지만 이 책처럼 절박하게 그리고 논리정연하게 글로벌화의 필연성을 설멍한 적이 없었다. 나 조차도 수업을 들으면서 이런 이야기들은 서구 선진국의 모델이고 이론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이제는 내 생각이 확 바뀌었다. 물론 나자신이 어느정도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고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절박하고 꼭 해야 된다고는 생각 못했다. 아니 알면서도 모른척 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듯 하다. 다른 방법도 있다는 다소 몽상가적인 생각이랄까 그런 것을 가슴 속에 품고 있었다. 이 책들은 바로 나의 그런 꿈을 깨버리고 이 시대 만큼은 미국 중심의 글로벌 시스템이 외 길이자 성경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모쪼록 토머스 프리드만이라는 걸출한 학자와 미래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할수 있는 이 명저들을 꼭 일독해볼 것을 다른사람에게도 자신있게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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