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행복재활원 방문 및 소감문(자원봉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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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행복재활원 방문 및 소감문(자원봉사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관소개

2. 기관 활동

3. 자원봉사자들의 기본수칙

4. 봉사활동 소감

본문내용

밖을 나가본 경험이 많이 없기 때문에 감기 같은 것도 쉽게 옮길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손을 깨끗이 씻고 들어갔다. 처음에 한사람당 한방으로 각각 나눠 지게 되었다. 나는 들어가서 처음 그 장애인들 5명을 보자 깜짝 놀랐다. 우리보다 너무 과하게 자랐거나 너무 자라지 않았거나, 말을 못하거나, 몸을 못움직 인다거나, 그런 장애인들을 보면서 나는 너무 무섭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고 막 피하고 싶었다.
하지만, 선생님의 말이 떠올랐다. '꼭 웃어야한다 첫인상이 중요하다'라는 소리를 듣고 나는 정말로 싫은 생각이 들었지만 첫인상을 기억에 남게 하려고 웃었다. 아주 환하게,
그러자 나에게도 막 웃어 주었다. 나는 장애인들이 목욕하고, 옷입는것도 아주머니들이 아주 힘들게 한다는 것도 알앗다. 내가 많이 웃어서 인지. 나한테도 관심을 가져 주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있었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휠체어를 타고 복도를 지나 다니다 보니,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고 힘들게 왔던 기분도 싹 사라졌다.
시간이 끝나고 , 처음 방에 들어왔을때는 정말 집에 가고 싶다.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하고 웃고 놀다 보니 이젠 여기 이 아이들과 더 놀고 싶고, 더 있고 싶었다. 그곳에 계시는 선생님들과 잠깐 이야기도 했는데, 지금 시설로는 많은 아이들이 좀 벅차다고 들었다. 좀 더 많은 지원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좀더 낳은 환경에서 생활해주고 싶다. 지금 법인으로 되어있어서 보건복지부에서 지원을 받고는 있지만 그 돈으로는 좀 부족한거 같다.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져서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나는 정말로 느꼈다. 조금 덜 자랐다고, 아직 안된다는 그런 아직은 넘지 못할 벽일지라도, 언제나 그 장애우들은 사람이고 인간이다.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넘지 못할 벽이라도 뚫고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젠 정상인들도 장애우들을 보고 싫다 라는 생각 보다는 관심을 갖자 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상인과 장애인이라는 벽을 허물고 이젠 모두 사람이라는 것을 아주 강요 하고 싶다.
이 행복재활원처럼 좀더 많은 복지시설이 생겨서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살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게 나의 소망이다. 나도 사회복지사가 되는게 꿈이기 때문에, 지금은 예비 사회복지사라고 생각하고 많은 경험을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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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08.29
  • 저작시기200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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