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티어링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오리엔티어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오리엔티어링의 개념
Ⅰ. 유래
1. 오리엔티어링의 어원
2. 오리엔티어링의 특징
Ⅱ. 오리엔티어링의 역사
Ⅲ. 오리엔티어링의 방법 및 형식
1. 기본형식
2. 변화형식

제 2장 오리엔티어링의 기초
Ⅰ. 지도와 지형도
1. 일반지형도의 지식
2. O-맵프
3. 독도법

제3장 오리엔티어링 코스
Ⅰ. 코스와 포스트
1. 코스의 개념
2. 포스트 설정과 주지도 작성

제4장 오리엔티어링 트레이닝
Ⅰ. 오리엔티어링 대회
1. 준비와 대회

본문내용

정보를 얻고 참가요강을 입수하는 일이다. 이 요강에는 길, 집합, 장소, 접수시간, OL형식, 클라스와 코스의 거리, 사용하는 진도(O-맵프 인가 아닌가)의 축척과 등고선 간격, 인쇄 색의 수, 신청 장소, 신청 마감일, 신청 방법, 참가료, 기타 유의사항 등의 확실히 기제 되어 있다. 따라서 대회 참가 신청은 이 요강을 잘 읽고 해야한다.
특히 어느 클라스에 엔트리 할 것인가 잘 생각하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에게 적합한 클라스가 아니면 OL은 재미있거나 즐거운 것이 될 수 없다.
예를 들면 힘도 약한데 A 클라스에 엔트리 하는 것 등이다.
자기의 힘을 과신하면 즐겁기는커녕 오히려 고통이 된다. 시간을 많이 들여서 돌아오는 것으 OL이 아니다. 야간 빨리 코스를 돌아오는 가가 문제이지 결과적으로 소요시간만이 요구되고, 순위가 정해진다. 따라서 자기 힘에 상응하는 클라스에 엔트리 해야 한다.
(2) 휴대품 등
레이스에 출전해야 하므로 복장, 신발, 소지품에 유의해야 하는데, 우선 복장에 유의해야 한다.
OL의 경우 삼림이나 덤블이 우거진 숲 등 자연을 뛰어 놀게 되므로 가볍고, 나뭇가지에 걸리지 않는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현재 나이론 제품이로 통기성이 좋고, 비에 젖어도 바로 마르는 기능적인 것이 판매되고 있다.필드슈트또는 OL웨어라고 불리어지는 것도 있다.
이런 복장은 상하 한 벌로 되어있으나, 상의는 긴팔 하이는 넥 스타일(neck style)과 팬츠  스타일의 두 종류가 있다. 안전면 으로는 닉카 스타일이 좋을 것이다. 왜나하면, 무릎아래는 정강이보호대가 붙은 스타킹을 착용하기 때문이다. 다소 정강이가 부딪혀도 큰일은 없다. 신발도 중요하다. 기복이 많은 곳 돌, 바위가 많은 곳이나 습지대 등을 달려야 하므로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통칭 OL슈즈라 불리는 신발이 있는데 이는 고무 제품으로서 물이 밖에서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있고, 밑창 바닥에는 큰 돌기가 있는 일종의 스파이크 슈즈이다. 특히 신발은 자기 발에 맞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콤파스는 필요하다. 자색 또는 적색볼펜(주지도 방식의 경우나 포스트 위치 설명의 변경 주의사항을 기입하는 경우의 사용)가 트레판 트레이닝복(워밍업 용), 헤어밴드(땀 멈추기) 테이핑(다치는 것 방지용), 시계, 속옷, 세면도구 등이 주요 후대품목이다.
또 장소에 따라서는 탈의장소가 없을 것을 생각하여 간의텐트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3) 대회당일
대회당일은 미리 만들어 진 스케줄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식사시간(아침, 점심, 저녁)을 계산 해 넣어둔다. 집합장소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간다.
제1접수처에 접수를 마치고 탈의실로 직행한다. 옷을 갈아입으면 주의 사항 등을 잘 읽어야 한다. 특히 탈의실에서 제2접수처 그리고 제2접수처로부터 스타트지역까지의 거리와 소요시간을 알아두어야 한다.
지도, 기호 등 지도에 관하여 복습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스타트지점까지는 충분히 워밍업을 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주변의 자형을 관찰하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자기의 실패를 다시 회상하며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탈의실에서 제2접수처와 스타트지점은 테이프로 유도하는데, 이 경우 테이프 색을 잘 기억 해 두어야 한다.
스타트 지역은 한 개의 장소라고만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대화하면서 가면 자기 스타트 지역에 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스타트 지역에서는 몸을 차게 하여 체온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스타트시각 5분 전 까지는 대기 장소에서 대기해야 하며, 심리적으로는 안정되어 있어야 한다. 스타트 2분전에 신호와 함께 출발점에 들어가 지도와 체크카드를 폴리에스텔 자루에 넣고 다음은 지도를 읽으면서 스타트 신호를 기다린다.
(4) 코스에서
코스중에는 다른 경기자를 추종하지 말아야 한다. 지도도 콤파스도 사용하지 않고, 자기 클라스에 다른 사람을 뒤쫓아 가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사람은 OL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라 해도 할 말이 없다.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지도와 콤파스만으로 돌아오는 것이 OL인 것이다.
또 현 위치를 알 수 없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서도 안 된다. 아무에게나 가르쳐 주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자력으로 골인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독을 이기는 것은 자기를 이기는 것으로 결코 자만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
포스트에 도달하면 우선 포스트 기호를 확인하라. 잘못된 포스트의 펀치를 눌렀을 때는 체크카드의 그 부분을 손톱으로 비벼서 구멍을 메꾸어 두면 된다. 또 포스트 부근에서의 지도읽기는 다른 경기자를 유도하는 일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포스트에서 펀치하면 바로 그
자리를 떠나야 한다. 최종포스트의 펀치미스가 대단히 많은데 이는 체크카드에 소정란에 펀치를 하지 않은 것이다. 이것도 충분히 주의 할 필요가 있다. 골인지접은 경기 센터 안에 만들어진다. 골인라인(개시선)은 점차 좁아져서 한명밖에 통과할 수 없게끔 되어있는 테이프로 된 코스의 최초의 부분 또는 그곳에서 1m정도 들어간 곳에 만들어 진다.
여기를 통과하면 스피드를 줄여서 출구로 향한다. 이 구간은 추월금지구역이다, 여기서 순서가 틀리면 체크카드 제출 전 이므로 도착시간이 잘못 기입 되어 소요시간이 정확히 기재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시간차 스타트를 하기 때문이다. 골인후의 성적속보는 어디까지나 속보이며 정식소요시간은 후일주최자가 인쇄하여 발표하게 된다. 이 성적으로 자기의 체력을 알게 되어 다른 목표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
각 클라스의 입상자는 일반적으로 상위 3명의 평균소요시간에 그의 25%를 가산한 입상시간내의 사람들이다. 그러나 대회에 따라서 클라스에 따라서 이 수치를 변경하는 경우가 있다.
또 규정시간 이외의 사람은 실격으로 취급되므로 주의하며 차기대회부터 엔트리 하는 클라스를 변경하여야 한다.
코스도중에 기권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방법으로 임원에게 연락하여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골인해야 한다. 이것은OL의 매너이다.
참고문헌
1. 캠프 및 오리엔티어링
< 김상경 , 최장호 공저- 도서출판사 대경, 1993>
                    

키워드

  • 가격1,2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6.09.13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384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