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작품의 소개 <원전> <현대역>
2. 작품의 이해 <갈래> <연대> <성격> <표현>
<주제> <출전> <내용> <전개>
3. 배경설화
4. 작품의 변모 양상
1)향가 <처용가>와 고려가요 <처용가>의 비교
① 작품 해석
② 향가 "처용가"와 고려가요 "처용가"
③ 속요 <처용가>의 처용 형상 -속악가사의 확립과 처용전승
2) 이제현(李齊賢)의 <소악부>와 『고려사』「악지」의 처용 형상
- 여말선초의 처용전승
3)이색(李穡)과 이숭인(李崇仁)의 처용을 소재로 한 한시
4) 가사 <잡처용>
5) 현대시에서의 <처용가>
① 처용의 슬기 , 사건의 무화 그 허구성 , 소외와 추락 등
② 처용(處容)의 소외와 추락
6) 소설에서의 <처용가>
① 강영수「처용무」의 내용과 감상
② 김소진「처용단장」의 내용과 감상
7) 처용무(處容舞)
8) 희곡에서의 <처용가> - 이 '爾'
6. 작품의 의의
7. 정리
8. 조사를 마치며
2. 작품의 이해 <갈래> <연대> <성격> <표현>
<주제> <출전> <내용> <전개>
3. 배경설화
4. 작품의 변모 양상
1)향가 <처용가>와 고려가요 <처용가>의 비교
① 작품 해석
② 향가 "처용가"와 고려가요 "처용가"
③ 속요 <처용가>의 처용 형상 -속악가사의 확립과 처용전승
2) 이제현(李齊賢)의 <소악부>와 『고려사』「악지」의 처용 형상
- 여말선초의 처용전승
3)이색(李穡)과 이숭인(李崇仁)의 처용을 소재로 한 한시
4) 가사 <잡처용>
5) 현대시에서의 <처용가>
① 처용의 슬기 , 사건의 무화 그 허구성 , 소외와 추락 등
② 처용(處容)의 소외와 추락
6) 소설에서의 <처용가>
① 강영수「처용무」의 내용과 감상
② 김소진「처용단장」의 내용과 감상
7) 처용무(處容舞)
8) 희곡에서의 <처용가> - 이 '爾'
6. 작품의 의의
7. 정리
8. 조사를 마치며
본문내용
악부> 제 8수는 이 노래를 충실히 번역한 결과물이라 판단된다.
이색의 한시는 여말선초에 처용 연희가 행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숭인의 한시는 속요<처용가>와는 전혀 이질적인, 비장한 가락의 <신라처용가>가 여말선초에 별도로 전승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속요 <처용가>는 관찬 악서에 수록될 정도로 궁중 속악가사로 확립된 가요로서, 화려하면서도 웅장하고, 그러면서도 무섭다기보다는 원만하고 덕스러운 외양을 지닌 처용이 묘사되며, 처용은 그 이름과 흔적만으로도 역신을 구축하는 능력을 보인다. 이에 반하여 조선 세종 이후 편찬된『시용향악보』소재 <잡처용>에서는 신격에서 대왕 신을 위하여 봉사하는 잡신으로 격하된 처용형상이 묘사된다.『시용향악보』이후 처용이 다시 시가의 소재가 된 것은, 조선 후기 이학규(李學逵)의『영남악부(嶺南樂府)』,이복휴(李福休)의『해동악부(海東樂府)』에 이르러서이다. 현대시에 이르면 처용은 고전의 변용의 소재로서 새롭게 시화된다. 여기에서 언급한 네 시인의 목소리는 서로 다르다. 그러나 내용별로 굳이 분류한다면 미당과 박희진의 것만은 하나로 묶어도 괜찮을 듯싶다. 미당이 제시하고자 한 주제는 동양적인 관용의 미덕이다. 여편네와 샛서방의 간통을 너그럽게 소화시키면서 부르는 “雜神아! 雜神아!…”의 무가적인 노래도 모호하기 짝이 없는 향가「처용가」를 훨씬 능가한다. 박희진은 관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화(無化)에 바탕을 둔 친화의 세계에까지 이른다. 확장의 미학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어쨌거나 원가(原歌)의 정신을 계승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다는 점에서 평가할만한 시다. 박제천의 시는 처용에 관련된 일체의 시 말기(始 末記)를 꾸며낸 허구적인 이야기로 규정하고 무화시킨 단호한 처리에 일면 공감도 하면서 상쾌 감을 느낀다. 처용을 해상에서 조난당한 이슬람 상인으로 간주한다면 논리 면에서도 그의 시는 설득력을 획득할 수 있다. 윤석산은 두 가지 측면에서 진맥을 제대로 했다.「처용랑 망해사」조에서 신라 말기의 타락성과 위기를 끌어내어서 오늘의 시대상과 동질의 것으로 본 것과, 처용을 체념이나 하고 관용이나 베푸는 인간으로 고정시키지 않고 고뇌 번민 좌절 회한 그리고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절망적인 인간으로 재창조해낸 것이 바로 그것이다. 불행한 시대의 불행한 인간의 삶의 궤적과 흔들리는 정신세계를 줄기차게 그려내어서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의 공력은 평가할 만하다. 김태웅의 희곡 "이(爾)"는 연산군에게 낙점되어 웃음과 몸까지 바쳐가며 가장 낮은 신분인 천민에서부터 의 이야기로, 연극에 시대성을 담아 '놀이정신'과 '웃음의 코드'를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함께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음악놀이의 모습을 펼쳤다. 궁중 광대들의 삶과 그들을 둘러싼 음모, 왕과의 미묘한 관계를 다룬 연극 "이(爾)"는 웃음을 통해 삶의 본질을 생각해 보게 한다. 연산, 녹수, 그리고 공길. 이 세 명의 역사적 실존인물이 등장하는 연극 <이>(爾). 이 세 명의 실존 인물을 역사에서 끌고 나옴으로써, 허구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역사극을 보는 것과 같은 착각 속에 빠지도록 유인한다.
8. 조사를 마치며
<처용가>를 비롯한 신라 가요와 산문 기록들이 지닌 세계는 엄밀히 말해서 신라 당대, 그들이 공유하고 있던 세계관에 의하여 형성된 것이었다. 그러나 이들 세계는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것으로, 그 통시적으로 오늘의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들이라고 하겠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본다면, 이들 신라 가요와 산문기록은 단순한 소재 전승이라는 면에서만이 아니라, 우리의 문학과 정신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실체로써, 혹은 우리의 삶과 생활 속에서 언제고 만나게 되는, 그러므로 오랜 역사의 흐름을 타고 전승되어 온 탄력 있는 우리 정서의 원형이 되고 있으며, 동시에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우리의 실체이기도 한 것이다. 신라 가요, 그리고 전승되는 산문기록, 이들이 지닌 다양한 세계, 그들을 오늘 우리는 우리의 삶의 현장, 또는 우리가 걸어 다니는 현대라는 저 복잡한 저자거리, 혹은 오늘의 사람들, 그들의 가슴속에서 매일 같이 만나고, 또 확인하는 바로 우리들의 모습, 그것인 것이다. 따라서 신라 가요와 산문기록은 영원한 생명력으로 우리에게 살아, 오늘 우리의 현재가 된다고 하겠다. 신라가요인 <처용가>와 <처용설화>는 단순한 소재 전승 적 차원에서 오늘의 현대시에 원용된 것은 아니다. 단순한 제재 원용을 뛰어 넘어, 삶이라는 거대한 벽면과 마주하므로 늘 겪게 되는 인간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비애와 좌절, 또는 암담함 등의 우리 정서의 보편적, 원형적 상징으로 현대시 속에 용해되어 이미지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하겠다. 나아가 바로 이와 같은 점에서 끊이지 않고, 후대 문인들의 소재 또는 정서의 근원으로 창작의 모티브가 될 것이다. 처용은 이렇게 민속적 신격의 틀을 넘어서는, 시대와 장르를 뛰어 넘는 문학적 예술적 변용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점이 곧 그 신라 가요인 향가를 보다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살아 있는 문학’의 실체로서 파악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바로 이와 같은 면에서 신라가요인 향가가 지닌 진정한 문학적인 가치, 즉 영원히 살아 움직이는 그 원동력으로서의 문학적인 힘을 확인하고 또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참고문헌 ※
강영수 처용무, 두로, 1997.
김태웅 이(爾), 평민사, 2003.
양희철 삼국유사 향가연구, 태학사, 1997.
서대석 고려 처용가의 무가 적 검토, 집문당, 1992.
하태석 처용 형상의 변용 양상 - 처용전승을 중심으로, 2003.
金承璨 處容說話와 그 歌謠의 硏究, 韓國文學論叢 4, 1981.
김소진 처용단장(處容斷章)《열린 사회와 그 적들》, 솔출판사, 1993.
박노준 향가(鄕歌)그 현대시(現代詩)로의 변용(Ⅱ), 민족문학사연구 제15호, 1999.
大東文化硏究 別集 1, 成均館大學校 大東文化硏究院, 處容說話의 綜合的 考察, 1972.
윤석산 신라가요 “처용가”와 “처용 설화”의 현대시 수용 양상, 한국언어문학학회, 1999.
이색의 한시는 여말선초에 처용 연희가 행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숭인의 한시는 속요<처용가>와는 전혀 이질적인, 비장한 가락의 <신라처용가>가 여말선초에 별도로 전승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속요 <처용가>는 관찬 악서에 수록될 정도로 궁중 속악가사로 확립된 가요로서, 화려하면서도 웅장하고, 그러면서도 무섭다기보다는 원만하고 덕스러운 외양을 지닌 처용이 묘사되며, 처용은 그 이름과 흔적만으로도 역신을 구축하는 능력을 보인다. 이에 반하여 조선 세종 이후 편찬된『시용향악보』소재 <잡처용>에서는 신격에서 대왕 신을 위하여 봉사하는 잡신으로 격하된 처용형상이 묘사된다.『시용향악보』이후 처용이 다시 시가의 소재가 된 것은, 조선 후기 이학규(李學逵)의『영남악부(嶺南樂府)』,이복휴(李福休)의『해동악부(海東樂府)』에 이르러서이다. 현대시에 이르면 처용은 고전의 변용의 소재로서 새롭게 시화된다. 여기에서 언급한 네 시인의 목소리는 서로 다르다. 그러나 내용별로 굳이 분류한다면 미당과 박희진의 것만은 하나로 묶어도 괜찮을 듯싶다. 미당이 제시하고자 한 주제는 동양적인 관용의 미덕이다. 여편네와 샛서방의 간통을 너그럽게 소화시키면서 부르는 “雜神아! 雜神아!…”의 무가적인 노래도 모호하기 짝이 없는 향가「처용가」를 훨씬 능가한다. 박희진은 관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화(無化)에 바탕을 둔 친화의 세계에까지 이른다. 확장의 미학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어쨌거나 원가(原歌)의 정신을 계승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다는 점에서 평가할만한 시다. 박제천의 시는 처용에 관련된 일체의 시 말기(始 末記)를 꾸며낸 허구적인 이야기로 규정하고 무화시킨 단호한 처리에 일면 공감도 하면서 상쾌 감을 느낀다. 처용을 해상에서 조난당한 이슬람 상인으로 간주한다면 논리 면에서도 그의 시는 설득력을 획득할 수 있다. 윤석산은 두 가지 측면에서 진맥을 제대로 했다.「처용랑 망해사」조에서 신라 말기의 타락성과 위기를 끌어내어서 오늘의 시대상과 동질의 것으로 본 것과, 처용을 체념이나 하고 관용이나 베푸는 인간으로 고정시키지 않고 고뇌 번민 좌절 회한 그리고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절망적인 인간으로 재창조해낸 것이 바로 그것이다. 불행한 시대의 불행한 인간의 삶의 궤적과 흔들리는 정신세계를 줄기차게 그려내어서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의 공력은 평가할 만하다. 김태웅의 희곡 "이(爾)"는 연산군에게 낙점되어 웃음과 몸까지 바쳐가며 가장 낮은 신분인 천민에서부터 의 이야기로, 연극에 시대성을 담아 '놀이정신'과 '웃음의 코드'를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함께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음악놀이의 모습을 펼쳤다. 궁중 광대들의 삶과 그들을 둘러싼 음모, 왕과의 미묘한 관계를 다룬 연극 "이(爾)"는 웃음을 통해 삶의 본질을 생각해 보게 한다. 연산, 녹수, 그리고 공길. 이 세 명의 역사적 실존인물이 등장하는 연극 <이>(爾). 이 세 명의 실존 인물을 역사에서 끌고 나옴으로써, 허구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역사극을 보는 것과 같은 착각 속에 빠지도록 유인한다.
8. 조사를 마치며
<처용가>를 비롯한 신라 가요와 산문 기록들이 지닌 세계는 엄밀히 말해서 신라 당대, 그들이 공유하고 있던 세계관에 의하여 형성된 것이었다. 그러나 이들 세계는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것으로, 그 통시적으로 오늘의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들이라고 하겠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본다면, 이들 신라 가요와 산문기록은 단순한 소재 전승이라는 면에서만이 아니라, 우리의 문학과 정신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실체로써, 혹은 우리의 삶과 생활 속에서 언제고 만나게 되는, 그러므로 오랜 역사의 흐름을 타고 전승되어 온 탄력 있는 우리 정서의 원형이 되고 있으며, 동시에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우리의 실체이기도 한 것이다. 신라 가요, 그리고 전승되는 산문기록, 이들이 지닌 다양한 세계, 그들을 오늘 우리는 우리의 삶의 현장, 또는 우리가 걸어 다니는 현대라는 저 복잡한 저자거리, 혹은 오늘의 사람들, 그들의 가슴속에서 매일 같이 만나고, 또 확인하는 바로 우리들의 모습, 그것인 것이다. 따라서 신라 가요와 산문기록은 영원한 생명력으로 우리에게 살아, 오늘 우리의 현재가 된다고 하겠다. 신라가요인 <처용가>와 <처용설화>는 단순한 소재 전승 적 차원에서 오늘의 현대시에 원용된 것은 아니다. 단순한 제재 원용을 뛰어 넘어, 삶이라는 거대한 벽면과 마주하므로 늘 겪게 되는 인간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비애와 좌절, 또는 암담함 등의 우리 정서의 보편적, 원형적 상징으로 현대시 속에 용해되어 이미지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하겠다. 나아가 바로 이와 같은 점에서 끊이지 않고, 후대 문인들의 소재 또는 정서의 근원으로 창작의 모티브가 될 것이다. 처용은 이렇게 민속적 신격의 틀을 넘어서는, 시대와 장르를 뛰어 넘는 문학적 예술적 변용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점이 곧 그 신라 가요인 향가를 보다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살아 있는 문학’의 실체로서 파악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바로 이와 같은 면에서 신라가요인 향가가 지닌 진정한 문학적인 가치, 즉 영원히 살아 움직이는 그 원동력으로서의 문학적인 힘을 확인하고 또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참고문헌 ※
강영수 처용무, 두로, 1997.
김태웅 이(爾), 평민사, 2003.
양희철 삼국유사 향가연구, 태학사, 1997.
서대석 고려 처용가의 무가 적 검토, 집문당, 1992.
하태석 처용 형상의 변용 양상 - 처용전승을 중심으로, 2003.
金承璨 處容說話와 그 歌謠의 硏究, 韓國文學論叢 4, 1981.
김소진 처용단장(處容斷章)《열린 사회와 그 적들》, 솔출판사, 1993.
박노준 향가(鄕歌)그 현대시(現代詩)로의 변용(Ⅱ), 민족문학사연구 제15호, 1999.
大東文化硏究 別集 1, 成均館大學校 大東文化硏究院, 處容說話의 綜合的 考察, 1972.
윤석산 신라가요 “처용가”와 “처용 설화”의 현대시 수용 양상, 한국언어문학학회, 1999.
추천자료
- 초등학교 도덕과(도덕교육) 도덕성개념, 초등학교 도덕과(도덕교육) 교육과정변천, 초등학교 ...
- 청소년육성제도론 공통) 한국사회에서 해방이후 현재까지 청소년육성정책이 형성되고 변화되...
- 여성복지 (여성빈곤, 가정폭력, 성차별적제도, 여성복지정책, 현황, 변천과정, 발전방향) 보고서
- [아동복지론] 입양아동(入養兒童) - 입양의 개념과 변천과정, 입양의 종류, 앞으로의 전망(복...
- [아동복지론] 다문화 가정(多文化家庭) 아동 - 다문화 가정의 개념과 변천과정, 다문화 가정...
- [아동복지론] 장애아동(障碍兒童)의 이해 - 장애아동복지의 변천과정, 장애아동복지 서비스의...
- 교육공학(educational technology)을 바라보는 두가지의 관점과 정의 그리고 변천과정,교육매...
- [아동복지론] 빈곤 아동을 위한 아동복지 실천 - 빈곤아동 아동복지 정책 변천과정, 빈곤아동...
- [유아교육기관운영관리 A형] 국내외 유아교육기관의 역사를 설명(국내 국외 유아교육기관의 ...
- 미래의 행정 - IT와 미래사회 행정패러다임의 변화 (미래사회의 변화, 행정패러다임의 변천과...
- [★평가 우수★]중앙인사위원회의 개념,중앙인사위원회, 중앙인사위원회의 변천과정, 중앙인사...
- 브레튼우즈 체제와 IMF의 역활 (국제 통화제도의 의의와 목적 및 기능, 변천과정)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人間行動 社會環境] 생활보장제도의 이해 - 생활보장제도의 변천과정, ...
- [사회복지법제론] 영국에서 사회복지정책이 태동되면서부터 발전해 온 사회복지와 관련된 대...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