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행동론]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행동 분석 (A+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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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비자행동론]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행동 분석 (A+리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본 론
Ⅰ. 라이프스타일
1. 라이프스타일의 정의
2. 라이프스타일의 결정요인
3. 라이프 스타일이 소비 행동에 미치는 역할
4. 사이코그래픽스(Psychographics)
5. AIO
Ⅱ. 라이프스타일 유형에 따른 사례
1. 각 유형별 특성
1) 보수성향의 사교형
2) 쾌락성향의 유행추구형
3) 현대감각의 문화예술형
2. 마케팅의 전략방안
1) 제품믹스(product mix)
2) 가격믹스(price mix)
3) 유통믹스(place mix)
4) 촉진믹스(promotion mix)
Ⅲ. 세대별 특징에 따른 관광마케팅 전략
1. 세대별 구분
2. 세대별 특징
3. 세대별 특징에 따른 마케팅 전략

본문내용

율이 450대에 비해 높아 최소 비용, 최대 만족을 위해 소비를 적극적으로 계획하는 실리적이고 이성적인 소비자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2030은 젊음과 자신감으로 무장하여 인터넷, 정보화 흐름에 가장 발빠르게 적응하고 있었다. 또한 현재의 자신을 위해 기꺼이 소비하고, 흥미/오락 위주로 매체를 이용하는 등 즐거움과 현재의 만족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고 있다. 한편 이들은 광고에 대한 관심이 높고, 특히 TV 광고에 대한 수용도가 기성세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③ 386세대의 라이프스타일
우리는 60년대 생이고 80년대 학번인 만34세부터 42세를 일명, 386세대라고 부르며, 이들은 80년대라는 특별한 시대상황을 공유했던 경험을 가진 세대이다.
386세대는 TV 시청목적은「새로운 정보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와「습관적으로 시청」이 각각 31% 내외로 가장 높았으며「흥미오락을 위해서」25.8%,「시간을 보내기 위해서」8.7% 등의 순으로 정보와 지식습득을 위해 매체를 이용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역시 뉴스, 보도, 시사 등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호했다. 또한 TV에서 광고가 방송될 경우 대부분/어느 정도 자세히 광고를 살펴본다는 응답이 74.7%, 라디오 광고의 경우 대부분/어느 정도 청취한다는 응답이 72.7%으로 나타나 방송광고에 대한 주목도와 매체별 이용률이 타 연령대에 비해 다소 높았으며 특히, 라디오 매체 이용이 두드러졌다.
386세대는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가운데 패션이나 유행에는 비교적 무관심하며, 구매시 관련 정보를 적극 수집하여 활용하는 알뜰한 구매성향과 함께 광고에 의존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성향도 강하게 보였다. 인터넷 이용률은 2030세대에 비해서는 낮지만 전체 응답자 평균보다는 높았다.
또한, 자녀양육과 재테크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노후대비를 위한 경제적 준비를 마련하고 있는 등 장기적인 투자와 노후까지 준비하는 계획성을 지닌 것으로 나타나 386세대는 30대 중반 이후 연령대로 접어들면서 기성세대에 편입되고 있는 과정인 것으로 판단된다.
④ 중장년층의 가치관과 라이프 스타일
중장년층은 40~50대의 연령층으로 가족생활의 관점에서 노부모와 어느 정도 성장한 자녀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 사회 발전의 주역을 지칭한다. 최근 수명이 늘어나면서 중년의 시기가 길어지고 있으므로 중년기의 가치관, 라이프 스타일, 상품구매 행태의 중요성이 부각되어 지고 있다.
이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로 보수적 가치관과 계획알뜰 구매이다. 이들은 보수적인 시대에 태어나 성장기를 보냈기에 외형상의 서구화에 비해 여전히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40~50대는「서구의 사고나 생활방식」에 상당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고, 「외국으로의 이민」에도 소극적이며, 「아들 선호」,「부모 모시기」에 높은 긍정율을 보이는 반면, 「이혼」이나「혼전 성관계」에는 강한 거부감을 나타낸다. 즉, 이들은 가족에 대한 책임의식과 희생정신이 신세대에 비해 훨씬 강하고, 「남녀의 역할차이」에서도 고전적인 역할론을 지지하는 편이다.
또한 중장년층은 최악의 빈곤한 시절과 높은 수준의 풍요로운 시절을 동시에 경험한 전환세대이므로 소비와 지출에 민감한 편이다. 이들의 소비관은 기본적으로 실속구매, 계획구매, 신중구매 경향이 뚜렷하고, 광고보다는 친지, 이웃의 추천에 높은 신뢰를 보인다.
두 번째 특징으로 중장년층은 질서와 안정을 추구하는 삶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중년기라는 상황은 질병, 실직, 은퇴, 노인기로의 진입 등 인생의 전환기적 징후를 맞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하면서도 현재의 삶의 질을 최대한 추구하기 위한 모습을 보이고, 변화보다는 안정을 추구한다. 이들은「먼 훗날의 행복보다는 지금의 행복을 중시」하고있으며 공통적으로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쓴다. 「몸이 아파도 일 때문에 쉬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나 「술자리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편」에는 더 이상 동의하지 않고, 「건강을 위해 음식을 가려먹는다」나「몸이 아프면 즉시 약을 먹는다」에 동의율이 높다. 「재산증식을 위한 보험적 투자」에는 부정적 반응을 보이며, 「수익성이 높은 상품보다는 안정성이 있는 상품」을 선호하는 등 안정적인 재정관리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표 2] 중장년층의 직장관
구 분 (단위 %)
20대
30대
40대
50대
기회가 있으면 다른 직장으로 옮기고 싶다
56.6
47.6
44.9
33.3
샐러리맨보다 다소 위험성이 있더라도 내 사업을 하고싶다
55.6
57.6
51.5
44.8
나의 일 보다 조직의 일을 중시한다
35.8
51.0
58.0
56.3
현재 직장에 불만이 있다고 다른 곳에 옮기는 것은 옳지 않다
32.3
43.9
46.8
58.3
요즘 신입사원의 모습이 과거 나의 모습과 너무 다르다
36.2
58.1
66.3
71.9
이러한 안정 지향적 사고는 직장관에서도 보이는데, IMF 직후 구조조정에서 40~50대는 많은 희생을 강요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에 대한 태도는 신세대보다 충실한 편이다.
중장년층의 세 번째 특징은 많은 것이 서구화됨에도 불구하고 의식주생활은 여전히 신토불이형이라는 것이다. 40~50대의 내재적 보수성은 의식주 관련 라이프 스타일에서 극명히 드러난다. 한 조사에서 「밥을 먹어야 제대로 식사한 느낌이다」는 항목의 동의율은 80%가 넘는 반면,「점심으로 페스트푸드를 먹는 경우가 많다」의 동의율은 5%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생활에 있어서도 남의 시선을 끄는 복장을 거북해하고, 주생활에서는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을, 침대보다는 온돌을 선호하는 등 전통적 의식주생활에서 안락감을 느끼는 듯 하다.
40~50대 세대는 현재경제발전의 원동력이자 우리사회의 주축이 되는 중심 세대이며, 가장 구매력이 큰 소비집단이기에 이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 즉 이들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향후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이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 참고자료
소비자행동의 이해/서성한/박영사/1998
소비자행동/김종의/형설출판사/1999
소비자 행동론의 이해와 적용/최병용/박영사/2000
  • 가격2,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6.11.01
  • 저작시기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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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69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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