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관 실습일지

소개글

사회복지관 실습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니라 추가적 후원을 위함이다. 그 후원자들을 관리도 해야 하며, 양성도 해야 한다. 이후 자원봉사자 야유회의 모이는 장소와 일시를 전화로 알려주는 일을 하다. 4시40분 끝내다. 5시에 윤성희 부장과 오늘 한일과 총괄평가에 대해 이야기 하다. 윤성희 부장이 넓은 시각으로 보고 단기실습에서 한 일은 사회복지사의 일중에서도 아주 일부분이고, 프로그램도 일부분이라 하다.
실습생소감 :
나도 재가복지만이 사회복지에서 담당하는 부분인줄 착각하였다. 교육과 문화사업을 통해 복지관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며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발견할 수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지역을 잘 알고, 지역 특색에 맞은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지역사회조직과 교육문화서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 후원자를 모집하고 자원봉사자들을 양성하는 일도 자원개발에서 하는 일인지 처음 알게 되었다. 사람들 간의 관계가 중요시됨을 알고 관계형성에 힘을 쏟아야 한다. 많은 방법들로 복지관을 홍보하고, 후원자들을 모으고, 사회복지사의 일들이 이렇게 다양함을 몰랐었다.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사회복지사들의 위상이 높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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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복지,   실습,   실습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