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정치,경제-관광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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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크로아티아 정치,경제-관광중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 크로아티아 정치⦁경제
2.1. 크로아티아 개관
2.1.1. 지리 및 기후
2.1.2. 크로아티아의 자연
2.2. 크로아티아 역사
2.3. 크로아티아 정치
2.4. 크로아티아 경제
2.4.1. 주요 경제 지표
2.4.2. 주요 경제정책
2.4.3. 외국인 투자
2.4.4. 크로아티아 대한관계
2.4.5. 크로아티아 관광
2.4.5.1 두브로브닉
2.4.5.2 스플릿
2.4.5.3 트로기르
2.4.5.4 프리모스턴
2.4.5.5 시베닉
2.4.5.6 크르카
2.4.5.7 자다르
2.4.5.8 플리트비체
2.4.5.9 그 외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2.4.6. 크로아티아 호텔
2.4.7. 크로아티아 문화
2.4.8. 축제 및 행사

결론

본문내용

에 세워진 자그레브대학교가 있다. 국내 최대의 공업도시인 동시에 사바강의 하항이고 육상과 항공교통의 중심지이다. 아드리아 해안도시인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는 고대 로마에서 중세에 이르는 유적지와 달마티아해안 특유의 아름다운 경치와 온화한 기후 등으로 관광도시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크로아티아 교회음악의 최초 악보는 11세기까지 역사가 거슬러 올라간다. 12세기부터 있어왔던 크리스마스 곡은 아직도 불리고 있다. 크로아티아에는 500개가 넘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있는데 이는 세계에서도 드문 경우이다. 크로아티아에는 그들이 자랑하는 두 명의 르네상스시대 작곡가들이 있는데, 첫 번째는 줄리제 스크자베티치(Julije Skjavetic)로 그의 모테트(motet-성경구절에 곡을 붙인 무반주 성악곡) 작품들은 1945년 드레스덴의 파괴로 사라졌다가 1993년 카라코우(Krakow)에서 발견되었다. 두 번째는 이반 루카시치(Ivan Lukacic)로 스플리트성당의 오르간 지휘자였다. 17세기 크로아티아 음악의 가장 중요한 인물인 바로크음악 작곡가 빈코 젤리치(Vinko Jelic )는 유럽에서 막 나타나기 시작했던 반음계난 연탄법등의 기교를 자신의 음악에 소개하여 유명해졌다. 18세기에 활약한 루카 소르코세비츠(Luka Sorkocevic)의 교향곡들은 현재도 세계적으로 널리 연주되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민요는 유명한 유럽 음악가들에 의해 종종 그 테마가 사용되기도 하였는데 그 예로 프란츠 하이든의 교향악 No. 164 D단조에서 크로아티아 민요인 "Oj, Jelena, Jelena, jabuka zelena"가 주 테마로 사용되고 있다. 크로아티아에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화 흔적이 남아 있다. 그 예로 스플리트에는 4세기경의 로마 황제 디오크레티아누스의 아름다운 궁전이 남아 있으며 비잔틴문화의 흔적으로는 포렉(Porec)에 있는 6세기에 세워진 유프라시우스(Euphrasius) 바실리카공회당이 있다. 크로아티아에는 더 오래된 문명의 흔적도 많이 남아 있는데 특별히 흥미로운 것은 BC 3000-2000년의 초기 청동기시대 문명인 부세돌(Vucedol)문명으로 고대 이집트나 수메르문화, 트로이문명과 비슷한 시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http://100.naver.com/100.php?id=711352
2.4.8. 축제 및 행사
2월3일 St. Blaise 축일은 사람들이 성인의 동상에 사람들이 입맞춤하며 시작이 된다. 수백 년이 지나오는 동안 두브로브닉 사람들은 이성인의 머리와 목구멍으로부터 꺼낸 약간의 뼈와 오른손과 왼손을 보관하고 있었다. 성 블라이세 몸을 분리해서 가지고 다니는 이 엄청 무시무시한 행위는 고대 그리스에서 신의 사지를 절단하는 의식을 이어온 일종의 미신이다. 이것은 성인을 축복하는 행위이며 다른 의도는 없는 것으로 해석 되고 있다. 그러나 성인의 축일 날 행동은 옛날과 똑 같은 방법으로 사지가 분리된 성인을 들고 다니는데 마치 일종의 거리 공연을 하는 것 같다 http://www.thruguide.com/east/area.php?country=kroa&city=dubro&area=8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자그레브는 Spring Time Jazz Fever 행사가 열려 잘 알려진 멋진 곡조와 즉흥연주로 시 전체가 흥에 들뜬다. 그리고 10월 중순에는 International Days of Jazz 페스티벌이 열린다. 자그레브의 Summer Festival과 같은 시기인 7월에 스플리트 Summer Festival 열리며 크로아티아 작가들의 고전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점박이 달마시안 형식의 팝을 들어 보는 경험을 가질 수 있다. 7월과 8월에 열리는 두브로브니크 여름축제는 나라의 대표적 극작가와 고전 음악가들을 볼 수 있다. 7월과 8월 오미스 (Omis)에서는 노래축제를 위해 탐부라를 창밖으로 던진다. 자그레브는 7월 국제 애니메이션축제 (International Festival of Animation), 국제민속제 (International Folklore Festival), 6월에 유럽연극축제 (EUROKAZ)를 주최한다. 오파티아 (Opatja)에서는 7월 이스트리아의 전통음악 축제가 열린다. 시베니크(Sibenik)에서는 국제 어린이 축제 (International Child's Festival)가 6월 마지막에 열린다. http://www.thruguide.com/east/country.php?country=kroa&sub=geyo
결론
위에서 본 것과 같이 크로아티아는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고 많은 관광 상품이 있다. 그러나 전쟁으로 인해 많은 관광자원이 부서지고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끼면서 크로아티아는 과거 관광명소로서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크로아티아는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또한 경제적 뿐만 아니라 문화유산이 파괴되면서 문화적, 예술적, 전통적인 것들에서도 큰 손실을 입게 된다. 허나 전쟁의 기운이 사라지고 정치가 안정되면서 크로아티아는 다시 관광산업에 주력하게 된다. 그러자 워낙 자연환경이 좋은 나라이기 때문에 다른 전쟁을 겪었던 나라보다 빠른 발전을 하게 된다. 그러한 발전은 다른 경제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고 또 그런 경제적인 발전에서의 이윤을 관광산업에 투자함으로서 경제는 점점 윤택해져갔다. 어찌 보면 크로아티아는 참으로 운이 좋은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경제적으로 발전한나라나 군사력이 강한나라라도 가질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이 있기 때문이다. 크로아티아가 다시 한 번 전쟁에 휩쓸리지 않는 이상 크로아티아는 곧 유럽의 휴가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런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크로아티아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더욱 유치하기 위해 편의시설과 숙박 시설 등을 더욱 재정비해야 할 것이고 특히 전쟁의 느낌과 분위기, 그러한 불안들을 지우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노력은 국가적으로 전 세계적인 홍보가 있어야 하겠지만 크로아티아 국민 개개인의 노력 또한 절실하다 할 수 있다. 크로아티아가 광관의 명소로 우뚝 설수 있기를 바라며 이 리포트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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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06.11.20
  • 저작시기2006.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7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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