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아동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대안(A+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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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문화가족아동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대안(A+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다문화 가족 아동의 이해
2-1. 정의
2-2. 한국의 다문화 가족 증가 배경
2-3. 한국의 다문화 가족 유형

3.한국의 다문화 가족 아동 실태와 욕구
3-1 미국계 혼혈아동
. 일반적상황
. 아동들의 문제
호적문제
사회관계 - 편견과 냉대
경제적 여건 - 대부분 어려움
교육적 현황
심리적 문제
학대받는 아동
미국으로의 이민의 어려움 - 혼혈인 이민법의 비인간적인 규제
3-2. 이주노동자자녀
.일반적 상황
. 아동들의 문제
3-3. 비교 및 정리

4. 다문화가족아동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대안
4-1 다문화가족 아동의 인권적 측면에 대한 대안
 아동의 양육권 보장

5. 다문화가족아동의 교육적 측면에 대한 대안
 다문화가족아동 보육시설의 필요성
 다문화가족아동의 교육 규모와 교육 시스템 구축
다문화가족 아동의 교육에 대한 인권 보장 대책

6.나가는 말

본문내용

하여 실정법으로 보장된 것이며, 각 시도 교육청이나 학교장의 자의적 행정처분에 의해서 침해될 수 없는 것임을 철저히 확인하여야 한다.
교육인적자원부와 각 시도 교육청은 국내 거주 외국인노동자 아동들이 출신 국이나 체류자격에 관계없이 교육받을 권리가 있음을 보장한다. 또한, 재학 중인 아동을 부모가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강제 퇴거하는 행위는 국제인권규범에 위배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출입국관리법을 즉자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국내 거주 외국인노동자 아동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형태로 신중하고도 실효성 있게 적용하여야 한다. 예컨대, 외국인 아동 또는 그 가족이 강제 출국 대상이 된 경우, 그 시점을 학기가 종료한 시기로 유예하는 등 유연하게 운영하여야 한다.
한편, 발상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여, 국내에서 아동기를 보낸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교육하여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아시아지역 일꾼으로 키운다는 자세를 가질 준비도 하여야 한다.
부산에서 처음 ‘코시안’ 위한 대안학교 참세상 2006-05-16 20:12 인터뷰 이철호 설립추진위원
부산에서 전국 처음으로 코시안(Kosian, 한국인과 아시아인 사이에 태어난 자녀)을 위한 대안학교가 설립된다. 이름하여 ‘아시아공동체학교’. ‘아시아공동체학교’ 설립추진위원회는 현재 오는 9월을 개교 목표로 코시안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현재 이주노동자 42만여 명에 이르는 유엔이 정한 이민 국가로 매년 수많은 코시안들이 태어나고 있지만, 이들 중 상당수가 피부색과 생김새의 차이로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달 미 프로 풋볼의 영웅 하인스 워드 선수가 혼혈 아동 지원 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는 26일 입국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혼혈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이미 아시아 공동체 학교는 설립 이전부터 언론에 보도되면서 관심을 받아왔다. 부산시 남구 문현동 지게골역 옆에 생기게 될 ‘아시아공동체학교’는 초등학교가 모태가 되어 향후 학생의 진학 시기에 맞춰 중·고등학교도 개교할 예정이며 교육인적자원부의 학력인정도 받을 예정이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먼 곳에서 오는 학생들을 위해 수업도 9시 40분에 시작해서 오후 5시에 마친다. 16일 학교가 들어서는 부지에는 현재 건물 내부공사가 한창이다. ‘아시아공동체학교’ 설립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마당 100평과 2층 140평의 교실 및 실험실, 3층 70평의 부속공간 등이 갖춰질 예정이며 각 학년별로 10명씩 60명의 정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국어, 수학, 예체능 선생님을 정규 교사로 임용하고 자원봉사 선생님도 구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시아공동체학교’의 이철호(44) 학교설립추진위원은 16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어와 외국어 등 2개 국어를 구사하는 코시안들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교육을 할 것”이라며 “우리 학교는 앞으로 사회의 뿌리깊은 인종적 편견을 배제하고 열린 사회로 나아가는 씨앗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출시대 교육다문화 가정 대안학교 직접 가보니 서울신문 2006-10-19 09:06 저출산 학생이 없다. 미래 교육체제 준비는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저출산 시대 미래 교육의 한 축은 다문화 교육이다. 그동안 핏줄을 강조해온 단일민족 교육은 늘고 있는 국제결혼 추세에 맞춰 다문화를 강조한 교육으로 옮겨가고 있다.
엄연히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대한 교육 투자 없이는 국가 인적자원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도 메아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지난 4월말 현재 국제결혼한 다문화가정 자녀는 모두 2만 5000여명에 이른다. 그러나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에 대한 사회적·국가적 배려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부산 남구 문현동에 있는 아시아공동체학교. 지난 4일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초등 대안학교다. 교사 6명에 학생은 모두 14명으로, 한국인 아이들과 국제결혼한 부모를 둔 아이들이 절반씩이다. 국적은 한국은 물론 러시아와 네팔, 중국 등 다양하다. 아이들은 다양한 문화 경험을 가진 학생들과 함께 뛰놀고 배우며 다문화를 피부로 경험하고 있다.
학비는 전액 무료로, 학부모 부담은 매달 식사비 3만원이 전부다. 후원자들이 한푼 두푼 낸 후원금으로 한달 운영비 300만원을 충당하기에도 빠듯하지만 지금 당장 우리 사회에 필요한 교육을 한다는 자부심만큼은 뿌듯하다. 교사는 모두 자원봉사자다. 학교 문은 열었지만 사단법인으로 등록할 5000만원이 없어 여전히 설립추진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박효석 추진위원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다 보니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아이들의 표정도 밝아지는 등 벌써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다문화 가정의 자녀를 지금처럼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친구들과 사귀면서 유익하고 득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다 보면 우리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차별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문화 교육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인색하다. 대안학교의 학력을 인정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시행령이 개정되지 않아 학력을 인정받을 길이 없는 탓이다. 이철호 교장은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지만 학력인정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학력까지 인정받지 못하면 사회적 차별을 더 겪을 것을 걱정해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6.나가는 말
이번 봄 하인즈 워드의 방한을 계기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과 우리사회가 외면해 오던 ‘다인종다문화사회 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정책적 변화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아직 실질적인 정책이나 사회적 변화로 나타나고 있지는 않으며 앞으로 다인종다문화에 대한 꾸준한 개인적,사회적 노력이 요구된다또한 다문화가족아동에 대한 이런 문제들이 차별과 빈곤 이라는 기본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다문화가족아동에 한정된 문제가 아닌 다른 현 문제들과도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것을 위한 개선노력은 포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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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20
  • 저작시기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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