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과 기업자금 조달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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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제금융시장의 분류

2. 해외투자자금 조달수단의 분류

3. Eurodollar and Eurocurrency Markets

4. 유로증권발행

5. 외국채권발행

6. 주식예탁증서(DR)

7. Project Financing

8. 專用 금융자회사의 신설

본문내용

-------------+----------------------------------+
- 1992년 이후에 아시아의 기업과 국가(sovreign borrower)에 의한 양키본드발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
2) 사무라이본드 등 일본금융시장
- 동경시장에서 발행되는 외국채권의 종류는 엔화표시 외국채권(사무라이본드), 외화표시 외국채권(쇼군본드), 그리고 엔화표시 私募채권(시보스디채권)등으로 구성.
- 동경의 진정한 국제금융시장으로서의 잠재력.
① 일본에는 다수의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개인들이 엄청난 금융자산을 갖고 있음.
② 엔화이외의 외화기준거래가 활발.
③ 지역적으로도 동경은 태평양지역 국제금융센터의 위치.
④ 엄청난 경상수지흑자로 인해 일본의 자본수출국으로서의 역할이 급격히 증대.
-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할 수 있는 자격요건: A'이상의 신용등급을 얻은 차입자 (Moody's, Standard & Poor's, Fitch, Japan Research Institute(JBRI), Japan Credit Rating Agency(JCR), Nippon Investors Service(NIS), Thomson, IBCI, 그리고 Duff & Phelps), 보증채권을 발행하는 어떤 차입자, 또는 'BBB' 이상의 국가차입자. 단 사무라이본드를 이미 발행한 차입자는 신용등급의무없이 항상 발행 가능.
6. 주식예탁증서(DR)
- DR이란 해당기업의 소재국이 아닌 외국에서 해당기업의 원주식을 대신하여 매매될 수 있는 주식 대체증권을 말함.
- 우리나라 기업이 발행할 수 있는 DR의 종류는 유로시장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행하는 GDR(Global Depositary Receipts)과 미국에서 발행하는 ADR의 형태인 Rule 144A ADR임.
- DR의 발행자 측면에서 본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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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점 | 단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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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상증자시는 시가에서 30% 할인된 |-배당압박이 생길 가능성 |
| 가격으로 발행가 결정되나 DR 발행시 |-배당의 세제혜택이 없음 |
| 오히려 프리미엄(삼성물산 15%, 삼성전자)|-DR소지가에게 국내 공시때마다 |
| 이 붙어 국내 유상증자보다 유리 | 통보해야 함 (예탁기관 대행) |
|-채권과는 달리 처음부터 자기자본조달이 | -전화사채나 신주인수권사채에 |
| 되어 재무구조개선 효과 | 비해 수수료가 비쌈 (약 3.75%)|
|-원금상환부담이 없고 환위험이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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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roject Financing
- Project financing은 자본집약적인 산업에서의 비교적 새로운 자금조달방법으로,
한 특별경제단위가 프로젝트를 위해 차입을 할 경우 대출자는 대출상환을 위한 자금원천으로 ① 그 경제단위의 현금흐름과 이익, 그리고 ② 대출에 대한 담보로서의 그 경제단위가 가진 자산에 의존하는 대출방식을 말한다.
- 대출자는 이 경우 자기자본을 투자하는 셈이 되나 모험자본가(venture capitalist)는 아니며, 일반적으로 자기자본 제공자가 부담하는 위험을 택하지도 않음. 즉 대출자는 프로젝트로 부터나 제3자로 부터 대출상환을 받을 수 있게 됨.
- 주로 생산, 가공, 수송, 에너지사용과 관련된 산업에서 이 project financing에 많이 의존. 세계은행에서 주로 후진국 인프라 건설에 제공하는 ECO Program이 가장 잘 알려진 것이고, 아시아개발은행에서도 비슷한 co-financing 프로그램이 있어 후진국 발전소, 도로 등의 건설에 많이 제공되고 있음.
8. 專用 금융자회사의 신설
- 모회사가 80% 이상 소유하고 있는 금융자회사를 일반적으로 전용 금융자회사(captive finance company; CFC)라 함. 우리나라 기업은 해외 투자프로젝트의 자금조달을 위해서 해외에 CFC를 설립하는 것이 바람직함.
- 일반적으로 CFC는 자금조달면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1) 법적 요건을 다 갖춘 CFC의 차입은 모회사의 대차대조표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簿外去來가 되며, 모회사의 장부에는 단지 자회사에 대한 자기자본투자로 나타남. 따라서 모회사는 자금조달과 동시에 부채를 증가시키지 않는 셈이 되어 위험이 증가되지 않고 기업전체의 재무상태가 강화됨.
(2) 전문금융기관으로서의 CFC는 자산의 유동성이 높고, 안정된 수익력이 있고, 또한 다양한 자산과 부채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함으로써 대출자들이 일반적으로 제조업체보다 훨씬 높은 레버리지를 수용할 수 있음. 따라서 기업전체의 차입능력이 증가하게 됨.
(3) 모회사가 80%이상을 소유하고 있어 소득세 계산에 있어서 연결(consolidation)이 가능하므로 금융자회사의 지급이자, 감가상각 및 투자세액공제 등을 통해서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음.
(4) CFC의 주요 임무중의 하나는 모회사의 제품판매로 부터 발생한 매출채권에 대해 자금조달하는 일인데 그것을 簿外去來로 자금조달을 하게 되면 모회사의 재무상태를 강화시키는 결과를 갖게 됨.
- 우리나라 기업으로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도 전용 금융자회사를 해외에 설립할 필요가 있음.
(1) 해외영업이 확대될 경우 해외 자회사 및 지사들이 외화자금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어 자금관리가 용이해지고, 자금의 풀이 생겨 자금조달에서 신축성 생김.
(2) 외화자금을 원화로 전환하지 않아도 되고, 자금의 풀로 인하여 자금이 여러 다른 통화로 분산되기 때문에 환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유효한 수단이 생김.
(3) 외국의 값싼 자금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짐.
(4) 국내에서는 기업집중의 문제로 인해 금융자회사의 설립이 불가능하나, 최근 신경제 국제화계획에 의하면 비금융기업이라도 해외에 금융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조치가 마련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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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10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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