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볼륨을 낮춰라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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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음악 볼륨을 낮춰라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저자 소개

내용 요약

서평

뉴에이지 음악의 정의

뉴에이지 음악의 역사

뉴에이지 음악의 위험성

뉴에이지 음악에 대해 대처해야할 기독교인의 자세

뉴에이지 음악가

맺는 말

본문내용

악가
조지 윈tm턴, 유키 구라모토, 야니, 엔야, 반젤리스, 센스, 데이빗 렌쯔, 류이치 사카모토, 앙드레 갸뇽, 게빈 컨, 시크리드 가든, 케니 지, 데이비드 아킨스톤, 탠저린 드림, 존 태시, 빌 더글라스, 짐 채플, 엘리오 모리꼬네, 수잔 시아니, 조엘 안드레스, 스티븐 핼펀, 키타로, 안드레아스 폴렌바이더, 마이클 헤지스, 스티븐 바라캇, 아사오 사사키, 브라이언 크레인, 에이스 오브 베이스, 노리히로 쯔루, 브라이언 크레인, 웬디 스탁, 스로키 이시구로, 김광민, 김도향, 황병기, 이루마 등
맺는 말
사탄 루시퍼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장이었다. 그래서 문화라는 코드로 쉴 새 없이 기독교인들을 넘어뜨리려 한다. 그 예로 아벨을 돌로 쳐 죽인 가인의 씨에서 수금과 피리를 만든 최초의 음악가 유발이 탄생했다. 예전엔 메탈로 반항심이 강한 많은 젊은이들을 사탄에게로 꾀었었다. 하지만, 현시대에는 서정적이며, 감성적인 뉴에이지 음악이라는 낚싯밥으로 기독교인들을 사탄에게 인도하고 있다. 이같이 때론 청색 옷으로, 때론 다홍치마로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는 사탄의 간교함에 영적분별력을 발휘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분별력 있는 기독교인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6.12.11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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