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대중문화 TV프로그램 『XTM 러브서바이벌 S』 비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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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며
비평
끝내며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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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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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것도 있지만, 흥미보단 정보 및 생활의 유용성들을 시청자들에게 제작하고 ‘하나라도 남는’ 그런 방송이 진정한 제작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6월달에 막을 내렸지만, 아직도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버젓이 방영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바로잡고 건전한 방송이 이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