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의「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읽고, 불평등 기원에 대한 나의 견해

소개글

루소의「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읽고, 불평등 기원에 대한 나의 견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인간 불평등기원론 비판
내가 생각하는 불평론의 기원
우리 사회의 불평등 기원

결론

본문내용

지만, 권력이 남용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결 론
저번 학기 다른 수업시간에 ‘오래된 미래’라는 책을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문명의 혜택이라고는 조금도 받지 않은 ‘라다크’라는 지역에 시나브로 산업문명이 들어옴으로 인해 환경보다 사람이 먼저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세계화 산업화는 善 이고, 구시대적 문물은 惡이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우리는 살지 않는지. 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떤 가치관이나 제도가 인간의 기본권에 맞지 않는 제도나 규칙을이라면 이를 깨뜨릴 수 있을 정도의 용기 또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불평등을 느끼는 사람은 많습니다. 이는 뉴스의 인터뷰터 인터넷의 댓글들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나 조차도 사회에 어느정도는 비판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루소가 원시적인 사회로 돌아갈 수 없었다고 한 것은 우리 인간 또한 노력을 통해 불평등을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아닐까요?
혹시 루소가 인간이 만든 법의 양육강식 모습에 ‘두려움’을 느껴 이에 포기하는 마음으로 ‘원시사회로 이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한 것이 아니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키워드

루소,   인간 불평등 기원론,   불평등,   에밀,   사회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