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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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조류 독감이란?
1) 병원체
2) 전 파
3) 증 상
4) 감염 경로
2. 조류독감이 위험한 이유
3. H5N1이 특히 문제가 되는 이유는?
4. 조류독감의 첫 발생시기
5. 국내 발생 상황
6. 전세계적인 H9N2 type AI관련 역학사항
7. 예방 및 대책
1) 예방 및 대책
2) 조류독감 치료제
8. 조류독감 Q&A
1) 조류독감 발생 시 닭이나 계란을 먹어도 되는가?
2) 공기를 통해서 전염이 가능한가?
3) 독감 백신이 예방에 도움이 되는가?

Ⅲ.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이나, 가족 중 한 명이 독감에 걸린 경우 예방을 위해 복용하기도 한다. 타미플루는 임상시험에서 92%의 예방 효과가 있었다. 흡입제‘리렌자’는 50세 이상인 사람이 독감에 걸린 뒤 정상 생활로 복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치료약을 사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평균 2.8일 줄이는 것으로 연구돼 있다.
8. 조류독감 Q&A
1) 조류독감 발생 시 닭이나 계란을 먹어도 되는가?
설사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이라도 바이러스는 섭씨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죽기 때문에 찌거나 튀겨 조리한 상태라면 먹어도 상관없다.
홍콩이나 베트남에서 발생한 사람에게 감염되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 할지라도 닭고기나 계란을 먹어서 사람이 감염된 예는 아직 없다. 이들 국가에서는 감염된 닭이나 오리와 같이 사람이 늘 같이 지내거나 빈번히 접촉하면서 호흡기를 통하여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중국이나 베트남, 태국 등지의 국가에서는 뒷마당에 닭, 오리, 돼지등을 한꺼번에 키우면서 사람과 수시로 접촉하는 형태의 사육 농가가 많으나 국내에서는 그런 사육형태는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바이러스는 사람에 감염되지 않지만 질병확산 방지와 병든 닭의 유통 방지등 예방적 차원에서 고병원성 가금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그 즉시, 해당농장 뿐만 아니라 반경 3km 이내의 모든 가금농장에 대하여 닭이나 계란 유통금지와 이동통제 조치가 들어간다. 진단 결과 양성으로 판명될 경우, 발생농장으로부터 반경 3km이내에 있는 닭이나, 오리, 메추리등 가금류는 전부 살처분 매몰하며, 계란도 전부 수거하여 폐기하게 된다. 따라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오염된 양계산물이 실제로 소비자에게 유통될 우려는 없다.
중국이나 동남아 국가와는 달리 우리나라에는 소비자에게 생닭을 파는 행위가 법으로 금지되어 생닭 매매시장 자체가 없고, 위해요인 중점관리(HACCP) 업소 지정을 받은 허가된 닭 도축장에서 위생적으로 처리되어 유통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또한 동남아 국가의 위기관리시스템과 우리나라의 것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본다. 지금 중국이나 태국, 베트남등지에서는 이 병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확산 추세에 있고 그 중 일부 국가는 질병 발생 사실을 은폐하여 온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신속진단체계나 긴급 살처분 및 보상, 이동 통제등 초동방역조치 및 국가방역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첫 발생 시 국민과 국제수역사무국에 알리고 공개적으로 대처하여 신속한 초동방역조치를 취하여 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식생활 습관상 날로 먹지 않고 전부 익혀서 먹기 때문에 감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으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2)조류독감의 인체감염 유래는.
조류독감의 인체감염은 1997년 홍콩에서 처음 발생했다. 당시 18명이 감염돼 6명이 숨진 것으로 보도됐지만 즉각 질병통제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번은 1997년처럼 한 차례 충격으로 그치지 않고 매우 신속히 국가간 경계를 넘어 확산되고 있다. 또 인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의 결합 가능성도 높아졌다.
3)조류독감은 인체간 감염이 가능한가.
현재까지 H5N1은 인체간 감염이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바이러스가 점차 변이돼 인체간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한다. 일부에서는 바이러스의 돌연변이로 지금도 인체간 감염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인체간 감염이 본격화되면 바로 21세기판 대유행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4) 공기를 통해서 전염이 가능한가?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홍콩, 네덜란드 등에서 발생한 저류독감에 따르면 사람 감염자의 대부분은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오리등과 밀접한 접촉을 했던 양계장 종사자, 수의사, 방역요원등 이다. 현재 국내 조류독감이 발생한 지역은 닭 등 가금류의 외부 반출이 차단돼 있고, 양계장 종사자등의 이동도 금지 돼 있다. 따라서 그 지역을 벗어나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5) 독감 백신이 예방에 도움이 되는가?
독감백신은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독감을 예방하는 것이므로 조류독감을 예방할 수는 없다. 하지만 조류독감과 인간의 독감에 중복 감염되면 치사율이 높아지므로 독감 백신을 맞아 놓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이 두 바이러스에 동시 감염되면 몸 안에서 새로운 치명적인 변종 바이러스가 만들어 질 수 있다.
6)조류독감은 치료될 수 있는가.
아시아에서 유행 중인 조류독감은 리만티딘 같은 전통적인 약품에 내성을 보이고 있지만 릴렌자나 타미플루 같은 신약들은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약품들이 고가인 데다 공급량이 제한돼 있어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못한다. 현재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다양한 백신 개발에 노력하고 있지만 초보 단계다.
Ⅲ. 결 론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가 계속되고 있다. 재해발생의 주된 원인은 인간이 자연섭리를 무시한 자연파괴에 대한 보복이 시작된 것으로 단정해도 어느 누구도 부인 못할 것이다.
조류독감이 지구촌 전역에서 대량집단으로 발생되면서 전 세계가 백신개발과 의학적 수단에 의한 사후대책에만 야단법석을 떨고 있으나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레포트를 통해 조류독감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한번 걸리면 치사율이 대단히 높고 언제 변이가 일어나 사람들에게 급속도로 퍼질지 모르니 언제나 조류독감의 발생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각 양계농장은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소홀히 하지 말고 개인 또한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태양 빛이 차단되고 밀폐된 공간에서 집단사육 시키고 있는 닭, 오리, 돼지가 적어도 자연환경에 가까운 사육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생장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시켜 주어야만 조류독감이나 원인불명질병의 발생원인을 해소시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 문헌
http://tcclub.co.kr
http://medtv21.net
http://news.media.daum.net
http://maf.go.kr/index.jsp
http://daeheung.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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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6.12.16
  • 저작시기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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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8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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