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수만권의 역사서가 말해주고 있고, 수백 가지의 유물들이 증명해 주고 있다. 피, 땀 속에 일구어 낸 조상님들의 역사가 이대로 두 눈 시퍼렇게 뜬 채로 빼앗기는 것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내 나라의 역사다. 좀 더 자각을 가지고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우리들 모두가.......
* 참고문헌 *
김원중, <<중국문화의 이해>>, 을유문화사, 1998
* 참고문헌 *
김원중, <<중국문화의 이해>>, 을유문화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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