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근대 철학][철학]서양 근대 철학 개관(철학 각 분과의 과제, 경험주의와 합리주의, 주요철학자, 베이컨, 스펜서, 칸트, 다윈, 헉슬리,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피히테, 플라톤, 라이프니츠, 흄,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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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 근대 철학][철학]서양 근대 철학 개관(철학 각 분과의 과제, 경험주의와 합리주의, 주요철학자, 베이컨, 스펜서, 칸트, 다윈, 헉슬리,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피히테, 플라톤, 라이프니츠, 흄, 칸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개관

2. 철학 각 분과의 과제
1) 인식론 Erkenntnistheorie
2) 윤리학 Ethik
3) 존재론 Ontologie
4) 형이상학 Metaphysik

3. 경험주의와 합리주의
1) 일반적 차이
2) 합리주의
3) 경험주의
4) 비합리주의

4. 주요철학자
1) 베이컨 Francis Bacon
2) 스펜서 Herbert Spencer
3) 칸트 Immanuel Kant
4) 다윈 Chalse Robert Darwin
5) 헉슬리 Thomas Henry Huxley
6)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7) 피히테
8) 플라톤
9) 라이프니츠
10) 흄
11) 칸트

본문내용

이러한 그이 견해에 따르면 심신상호작용 역시 이러한 예정조화설에 따라서 설명되는데, 이는 데카르트의 심신이원론을 극복하련또 다른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그의 ‘주어-술어 논리학’에 대해서 좀더 짚고 넘어가야겠다. 그는 한 명제에서 보자면 주어 안에 술어의 모든 내용이 들어가 있는 형태로, 즉 개별자의 모든 행동은 이미 그 개별자 안에 에정되어져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곧 단자의 내용을 말하는 것이고 예정조화설을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는 아른 철학자들의 중어-술어의 관게에 대한 것과 어떤 점이 다른 것인가? 이는 먼저 플라톤의 이데아를 설명하는 것에서부터 볼 수있다. 프랄톤은 각각의 개별자들이 모두 속하게 되는 내용, 예를 들면 ‘영희는 착하다’, ‘철호는 착하다’ ‘순이는 착하다’, 등등에서 영희, 철호, 순이가 모두 속하는 ‘착하다’ 라는 추상명사를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그 것은 우리의 인식 대상이긴 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 인식대상의 존재는 어떠한 것일까?라는 질문에서 ‘착함’의 이데아를 도출하게 된다.
7) 피히테
피히테의 철학적 테제
· 지식학의 구성요소 - 테제, 안티테제, 진테제
· 첫째 테제 - “경험 등 모든 사실의 설명에 근거가 되는 이 자아는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자아 자신 안에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이다. 이는 ‘자아의 정립’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경험이나 인식의 절대적인 출발점이자 근거는 절대적 자아이다.
· 둘째 테제 - “자아는 비아를 반정립한다. 나아가 자아는 비아를 자기 안에서 반정립한다” 자아는 비아를 자기와는 대립되는 것으로 세운다는 말이다. 이는 ‘자아의 부정-
비아의 정립’이라 요약된다.
· 셋째 테제 - “자아는 자아 안에서 가분적(可分的) 자아에 대해 가분적 비아를 반정립한다” 애초에 자아는 자아만으로 있었는데, 이제는 자아와 비아로 나뉘어 존재하게 된다. 즉 나누어직 수 있는 자아(가분적 자아)와 비아가 서로 대립하게 된 것이다.
· 피히테가 출발점이라고 생각한 절대적 자아란 활동을 통해 자아와 비아를 동시에 정립하는 ‘자아’이다. 자아는 자아 안에 자아를 정립하고 또한 비아를 정립한다. 자아는 비아와의 관계 속에서 정의되는 것이기에 비아에 의해 제약된다. 따라서 자아가 사용하는 범주나 원리는 칸트가 생각처럼 초역사적이고 추상적인 게 아니라 구체적이고 역사적인 것이 된다.
· 자아의 무제한적인 자유를 강조 - 도덕적 질서는 완전성을 추구하는 자아의 노력 속에 있으며, 이 도덕적인 질서야말로 신적인 질서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자유주의는 무한한 자아들이 서로 부딪치는 상충하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생긴다. 이에 피히테는 자아들의 상충과 충돌을 방치하는 게 아니라 전체가 조화로울 수 있도록 국가가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개체의 소멸’까지도 주장한다.
자아철학의 봉쇄장치
· 절대적 자아의 출연 - 주체와 대상을 자기 안에 포괄하고 있는 전체(자아가 신의 위치를 점함)
· ‘주관적 관념론’ - 자아라는 이름의 주체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 통일성의 절대성 - 주체와 대상 모두가 자아 안에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의 일치를 어떻게 보증할 것인가의 문제는 아예 생기지 않는다.
· 하지만 자아 안에서 자아에 의해 비아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그 비아(대상)를 자아가 올바로 인식한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그러나 피히테가 진리의 문제를 ‘절대적으로’ 해결하는 데서 뚫고 나가야 할 근원적인 장애는 차라리 ‘차이’ ‘불일치’를 사고할 수 없다는 점에 있다. 즉 주체와 대상은 자아안에서 절대적으로 일치되어 있다. 따라서 차이와 불일치를 사로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불일치를 사고할 수 없다면 새로운 것을 사고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것은 기존의 판단과 ‘다른’ 사실이나 대상을 주목함으로써 비로소 인식될 수 있다.
즉, 진리를 아예 처음부터 절대적으로 보장하려다 보니 실제 역사 속에서 진행되는 지식의 변화와 발전을 이해할 여지를 스스로 봉쇄해 버린 것이다.
8) 플라톤
a. 과제
- 절대적 진리와, 객관적 선의 기준을 확립하고자 함
- 인식의 문제: 참된 대상을 향한 인식, 과학은 이데아를 대상으로한 인식
- 선의 문제: 올바름이 무엇인가, 참된 선이 무엇인가
b. 방법:
- 관념을 출발점으로 삼지 않고, 지각하는 것을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으로 봄.
- 그러나 외부 대상들이 변화하는 개별자들이므로 보편적인 참존재(이데아)를 상정함 - 객관주의
9) 라이프니츠
a. 과제
- 데카르트 철학의 불완전함을 보완
- 데카르트의 실체개념을 수정보완함, 단자론
- 인식문제: 자연의 법칙 (운동의 원리)의 근거와 인식원리를 해명함
- 윤리학의 문제: 도덕의 기준을 제시하고, 의지자유의 가능성을 해명함
b. 방법
- 물체세계는 관념의 영역이며, 관념의 실재성은 실체에 기인함
- 실체는 신이 창조한 것이며, 관념세계의 질서는 신의 창조이 근거함
- 신의 존재와 창조원리는 이성을 통해 인식할 수 있음
10) 흄
a. 과제
- 형이상학 (자아의 주체성, 신존재, 물체세계존재 등의 문제)을 철학의 영역에서 배제
- 경험적 원리 (심리학의 연상의 법칙, 또는 관념연합의 원리)를 인식 및 윤리문제 해결의 원리로 삼음
- 인식문제: 인과율의 본성을 밝힘
- 윤리문제: 도덕적 행위의 기준 및 도덕감의 근원 해명
b. 방법
- 관념에 대응하는 외부세계 또는 실체의 존재여부는 이성을 통하여 증명할 수 없고, 이러한 문제는 철학의 과제가 아님
- 철학의 과제는 관념들의 질서의 근거를 경험적으로 규명하는 일임
11) 칸트
a. 과제
- 인식론과 윤리학의 동시확보, 자연필연성과 의지자유의 조화
- 형이상학의 가능성을 확립함
- 인식과 도덕법의 확실성을 토대로 형이상학을 확립함 -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b. 방법
- 경험과학의 영역은 관념인 현상계임
- 현상계의 질서는 오성의 질서부여하는 능력에 의해 인식가능
- 특수형이상학의 영역은 예지계이며, 이 세계는 사변이성만으로는 인식할 수 없고, 실천이성을 통하여 해명할 수 있음

키워드

서양,   철학,   근대철학,   베이컨,   스펜서,   칸트,   다윈,   헉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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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17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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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8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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