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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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악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바라



좌고

본문내용

제주도에서는 대영또는 울징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무속음악에 사용되는 징은 군악용이나 농악용에 비해 작고 쇠가 얇다.
한편 굿음악에서 징을 연주할 때의 징은 징을 방석이나 담요 위에 엎어 놓고 양손으로 치거나 한손으로 친다. 그리고 징을 손에 들거나 매달아 놓고 치더라도 징의 뒷면에 손을 넣어 소리를 막으면서 치는데 이것은 굿에서 필요로 하는 징소리가 크고 멀리가는 울림이 아니었음을 말해준다.
절에서는 징을 태징이라고 한다 징 앞에 크다는 뜻의 태자를 붙여 예사 징보다 큰 징임을 나타냈다. 언제부터 절의 어떤 의식에서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지는 입증할 만한 기록이 거의 없지만, 현전하는 고려시대의 면문 금고는 불교의례에서 징이 매우 중시되었음을 암시해 준다. 그리고 고려를 방문했던 송나라의 서긍은 고려의 절에서 본 악기를 말하면서 ‘그들의 징과 바라는 생김새가 작고 소리는 구슬프다. 소라와 나팔 소리는 호령처럼 크다.’ 라고 하여 징의 실체를 알려준다.
2.징의 구조
징은 악기의 구조를 달리 설명할 것도 없이 간단하다. 소리를 내는 몸체와 악기를 손에 들기 위해 매단 끈이전부다. 그리고 징을 울리는 채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 징 만드는 이들은 평소 들어보기도 어려운 희귀한 용어로 징 구석구석을 가리킨다. 예를 들면 징 바닥에 그려진 나이테 모양의 무늬는 ‘상사’라고 하며 징채가 닿는 부분은‘봉뎅이’ 전두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시울‘ 옆의 각진 부분은 ’귀미‘라고 한다.
바닥의 두께는 일정하지 않다. 징채가 닿는 봉뎅이 부분은 좀 두껍고 전두리 쪽으로 갈수록 얇아진다. 가장자리 부분은 2밀리미터 정도밖에 안되다 징바닥은 얇을수록 울림이 좋다고 한다. 그만큼 메질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은은한 소리가 난다. 전두리는 소리의 깊이를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짧으면 파장이 짧아 얕은소리가 나고 , 지나치게 길면 소리가 알맞은 파장을 형성하지 못해 오히려 소리가 안난다. 아울러 바닥과 전두리를 연결하는 귀미의 각도도 중요하다. 징바닥의 상사 무늬는 소리와 큰 관계는 없지만 징의 겉모습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징을 울리면 소리가 마치 그 상사 무늬를 타고 퍼져 가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주는 중요한 부분이다.
3.징의 연주
징은 손에 들고 서서 치는 방법과, 사물놀이를 할 때 처럼 틀에 매달아 앉아서 치는 방법, 굿을 할 때처럼 엎어놓고 치거나, 시나위 합주를 할 때처럼 왼손에 들고 오른손에 채를 잡고 치는 방법이 있다. 이 밖에 농악에서는 징을 들고 춤을 추기도 한다. 징은 징이 본디 가지고 있는 소리를 울려 주는 것인 만큼 연주법이 특별히 개발된 것은 없다. 연주하는 동안 연주자 들이 음악에 따라 소리의 크기를 조절해 음악의 흐름을 살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좌고
좌고는 궁중음악 연주에 사용되는 북이다. 보통 삼현육각 편성으로 연주하거나 춤 반주를 할 때 좌고를 치는데 북의 모양은 용고나 교방고 등과 비슷하지만 앉은 채로 연주할 수 있도록 높이가 낮은 틀에 북을 매달아 놓고 친다. 좌고의 북통에는 용을 그리고 북면에는 태극무늬등을 그려 넣는다. 좌고는 통일신라시대에 관현악 연주에 편성되어 온 대고와 교방고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북의 전통을 이은 것으로 궁중과 민간의 연회에 두루 사용되어 왔으리라 추측된다. 이 중에서 북을 나무틀에 매고 치면서 좌고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근세의 일인 것 같다. 이왕직 아악부에서 발간한 악기도록에서 좌고라는 명칭이 확인된다.
삼현육각 편성은 맨 왼쪽에 좌고가 앉고 그 옆에 장구가 배치되는데 이때 좌고수는 오른쪽으로 북채를 잡고 장구의 합장단과 북편에 맞추어 북을 침으로써 관현악의 음량을 보강하고 연주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키워드

,   자바라,   좌고,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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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19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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