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해] 부산 국제 영화제 PIFF

목차

Ⅰ. 부산국제영화제 소개
1. 공식명칭
2. 심볼
3. 캐릭터

Ⅱ. 부산국제영화제 각 회별 정리(1~11회)
1. 제 1회 부산국제영화제
2. 제 2회 부산국제영화제
..
11. 제 11회 부산국제 영화제

본문내용

센 마흐말바프(이란,감독/제작자)
한국영화 공로상 : 박병양 (일본,아시아영화사 대표) , 이봉우 (일본,시네콰논 영화사 대표)
운파펀드 : <그리고 그 후> 이호섭(한국) / 영산펀드 : <택시 블루스> 최하동하(한국)
선재펀드: <춘희> 박정선(한국) , <제3언어> 손광주(한국)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 <긴 한숨> 파르비즈 샤흐바지(이란)
넷팩상 :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이재용(한국)
PSB 관객상 : <선택> 홍기선(한국) , <오사마> 세디그 바르막(이란)
9. 제 9 회 부산국제영화제
1. 관객과 감독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 확대
- 처음 시도된 '마스터 클래스'와 '10인의 감독과 영화보기'의 성공적 진행
- 야외의 열린 공간에 자유롭게 진행되었던 '오픈토크' 성황
- 심도깊은 대화의 장이 되었던 GV (관객과의 대화)등의 성공적인 진행
2. 관객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와 이벤트
- 남포동 야외무대와 처음 설치된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린 토크쇼, 공연, 전시
- 야외상영장 오픈 콘서트
-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한 문화나눔
3. 성공적인 첫 심야상영
4. PPP의 성공
MIFED와 같은 시기에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영화인들의 PPP 대거 참여와 첫 시도된 PPP 스크리닝성공으로 영화판매의 직접적인 홍보수단으로 기능함
5. 해외영화제 관계자들등 해외 게스트의 급증은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해외에서의 증폭되는 관심을 반영했다
1) 기간 : 2004.10.7 ~10.15
2) 상영작품 : 63개국 262편
3) 초청인사 : 50개국 3140명
4) 관객동원 : 166,164명
5) 핸드프린팅 : 테오 앙겔로풀로스(감독,그리스)
6) 수상내역
뉴커런츠상 :
- <여자, 정혜> 이윤기(한국), * 특별언급 : <안식처> 호 유항(말레이시아)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 허우 샤오시엔(대만, 영화감독)
한국영화 공로상 :
- 야노 카즈유키(일본, 야마가타국제다큐멘타리영화제 집행위원장),
- 필립 쉐어(싱가포르,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운파펀드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정순(한국)
영산펀드 : <에로틱 번뇌 보이> 최진성(한국)
선재펀드 : <단속평형> 손광주(한국) , <금붕어> 박신우(한국)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 <비누극> 우 얼샨(중국)
넷팩상 : <빈집> 김기덕(한국) / PSB 관객상 : <서바이브 스타일 5+> 세키구치(일본)
10. 제 10 회 부산국제영화제
1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 국제영화제의 선도영화제로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차원에서 필름마켓의 준비, 미래의 아시아 감독을 양성하는 AFA의 시작, 아시아 영화를 넘어 세계 영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각종 프로그램의 배치등으로 성공적인 10주년을 보냈습니다.
1) 기간 : 2005.10.6 ~10.14
2) 상영작품 : 73개국 307편
3) 초청인사 : 55개국 6088명 (PPP포함, 프레스 제외)
4) 관객동원 : 192,970명
5) 수상내역
뉴커런츠상 :
- <망종> 장률(감독,중국), *특별언급 : <성스러운 돌> - 완마 차이단(감독,중국)
핸드프린팅 :
- 고 이만희 (감독,한국,배우 이혜영씨가 대신함)
- 스즈키 세이준(감독,일본)
한국영화 공로상 : 디터 코슬릭(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장) / 티에리 (칸영화제 집행위원장)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 NHK(방송국,일본)
선재상(공동수상): <처용의 다도> 정용주(한국) , <뜨거운 차 한잔> 김영남(한국)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 <용서받지 못한자> 윤종빈(한국)
아시아 영화진흥기구상 : <용서받지 못한자> 윤종빈(한국)
PSB 관객상 : <용서받지 못한자> 윤종빈(한국)
11. 제11회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아시아 신인감독을 발굴하고 아시아 영화를 세계에 소개하며 성장해 온 부산국제영화제는 10주년을 지나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우뚝 섰다. 올해는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세계 영화 시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아시안필름마켓 출범과 아시아 지역의 다큐멘터리 활성화의 일원으로 준비된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AND)의 확대 그리고 아시아 영화계의 미래를 짊어 지고 나갈 젊은 인재의 등용문인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아시아 영상 산업의 중심지로 그리고 아시아 영상 문화의 전진 기지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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