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 질병 - 당뇨병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유전적 질병 - 당뇨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차례 >
1.유전적 질병

2.당뇨병과 유전

3.당뇨병 개요
- 췌장의 작용과 인슐린
-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 임신성 당뇨증

4.조기발견의 중요성

5.흔히 나타나는 증상과 징후

6.당뇨병 검사

7.당뇨병 치료
- 식이요법
- 인슐린 요법
- 운동 요법

8. 이번 과제를 마치면서

9. 참고자료

본문내용

긴 불필요한 찌꺼기는 물과 함께 몸밖으로 나온다.
맑고 깨끗한 살아 있는 물은 우리의 건강을 유지해 준다. 그런데 강과 하천은 공장의 폐수와 찌꺼기들로 오염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맑은 물을 구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보리차 등 물을 끓여
먹는 것이 상식으로 돼 있다.
그러나 물을 끓이면 인체에 해로운 세균이나 대장균과 함께 인체에 필요한 미생물들도 죽어 결국 죽은 물을 먹게 된다. 우리 몸에는 흙과 돌 틈을 지나 흐르며 대기의 기운을 받아 살아 숨쉬는 생수가 들어가야 비로소 물의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
<당뇨병의 인슐린 요법 >
식이요법만으로는 충분히 조절할 수 없는 경우 인슐린 요법을 병용한다. 그러나 중년 이후에 발병한 경우 식이요법만으로 효과를 보지 못할 때는 경구적 혈당강하제인 술포닐 요소(尿素), 비구아니드(biguanide) 제제로 치료한다. 인슐린은 그 작용시간에 따라 지속형 중간형 즉효형으로 대별된다. 지속형 중간형은 하루 한 번의 주사로 효과가 지속되고, 중등증(中等症) 경증의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하며, 즉효형은 작용의 지속시간이 짧기 때문에 하루에 2~3회 주사할 필요가 있고, 중증 당뇨병이나 당뇨병성 아시도시스에 쓰인다. 술포닐요소는 현재 수십 종류, 비구아나이드도 3종류 정도가 발매되고 있다. 젊은층의 당뇨병, 노년이라도 아시도시스가 있는 경우나 신장장애가 있는 경우, 수술할 때 등은 경구적 혈당강하제를 쓰지 않고 인슐린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당뇨병 운동 요법>
운동치료의 효과
포도당을 에너지로 이용할 수 있어 비만 예방과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운동근으로부터 인슐린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물질이 방출되고, 근육의 혈액 흐름이 좋아져 혈당치가 내려간다.
콜레스테롤의 증가 등 지질대사가 개선되어 합병증이 예방된다.
심폐기능을 튼튼하게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합병증이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 적당한 운동
합병증이 있는 사람은 운동을 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합병증의 종류에 따라 가능한 운동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수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허혈성 심질환(虛血性 心疾患)을 합병하고 있을 경우 당뇨병에 걸리면 통증에 대한 신경이 둔해지므로 심부전까지 가는 경우가 있다. 심장의 병 상태가 급변하여도 체크하기 어려운 수영은 바람직하지 않다.
당뇨병성 신증을 합병하고 있는 경우 당뇨병성 신증이 악화되면 인슐린의 파괴도 느려져서 인슐린이 언제까지나 혈액 중에 남아 있는 상태가 된다. 저혈당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면밀한 점검을 하고 난 후 운동을 시작한다. 신장병에 몸을 차게 하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수영은 피하도록 한다.
망막증을 합병하고 있을 경우
무거운 것을 들거나 골프, 테니스 등의 운동을 할 때 힘을 주면 안저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과격한 운동은 망막증을 악화시키므로 일상적인 걷기 정도에 그치도록 한다.
신경장애를 합병하고 있을 경우
적절한 운동을 통해 자율 신경계가 장애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인 변비를 해소할 수 있다. 그러나 쥐가 날 수 있으므로 몸을 차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하이킹이나 산책 등 걷는 것이 좋은데, 이때는 신발에 주의를 해서 발에 무리가 가거나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
8. 이 과제를 마치면서
나는 예전부터 몸이 아프거나 허약해지면 많이 먹어야 빨리 낫는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 사로 잡혀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과제를 위해 여러가지 자료들을 찾으면서 내가 그동안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매일 음식물을 먹고 배설을 하다보면 하수구에 물때가 끼듯이 체내에 독소나 숙변 등 인체에 나쁜 노폐물이 쌓이게 되는데, 소화기성 질환은 대부분 이로 인해 생긴다. 이때 우리 몸의 각 신체기관은 극도로 약해져 있다. 여기에다 뭔가 자꾸 집어넣으면 약해진 인체 기관들이 또 무리하게 되고 몸이 지쳐 병과 싸울 힘은 더욱 약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한두 끼 굶으면 영양보급이 끊긴 상태이므로 인체는 수많은 비상작전을 펴게 된다. 이때 몸에 축적돼 있는 것 중에서 가장 불필요한 것, 덜 중요한 것부터 에너지로 소모하게 되고, 내장기관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으며 혈액이나 체액이 정화되기 때문에 회복이 훨씬 빨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대인의 많은 질병들 특히 소화기성 질환은 몸 속에 무엇인가가 부족해서 생기기 보다 지나쳐서 생긴다고 한다. 우리는 너무 과도한 영양 보충과 운동부족으로 인해서 비만인구가 증가하고, 성인병 질환등에 걸릴 위험이 커지게 되었다.
나는 평소에 간식과 야식을 좋아하여서,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않고 다른 빵이나 과자로 식사를 대체 하기도 하였다. 또 조금 귀찮다고 운동을 게을리 하여서 몸이 점점 비만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이러한 나의 생활습관이 얼마나 잘못되었고, 앞으로 당뇨병등 성인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우리 가족들을 비롯하여 가까운 친지들은 유전적으로 살이 잘 찌는 체질이여서, 비만이 될 위험성이크다. 그래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때문에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친척 어른들이 1/3 이상이었다. 당뇨병과 고혈압은 유전적인 질병으로 가족력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질병이다. 나를 비롯한 우리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모두 당뇨병의 위험성과 당뇨병이 가져오는 무서운 합병증 등을 알려주고, 그에 대비한 예방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려야 겠다. 당뇨병은 한번 발병하게 되면, 완치가 불가능 하므로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 내가 이번 과제를 통해서 모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5가지로 요약해 보았다.
1.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2. 적당히 운동하고 충분히 휴식하라
3. 마음을 먼저 다스려라
4. 신념을 가져라
5. 활성 산소를 차단하라
이러한 나만의 예방법으로 당뇨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 겠다.
9. 참고자료
신명 한의원 http://www.dangnyo75.co.kr/treat1.html
대한당뇨병학회 www.diabets.or.kr
매드시티 www.medcity.com
당뇨클럽 www.dncl net
당뇨119 www.danf119.com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6.12.24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457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