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전략-스모비교-스포츠 마케팅(A+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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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씨름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전략-스모비교-스포츠 마케팅(A+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씨름의 역사

Ⅲ. 씨름의 쇠퇴

Ⅳ. 씨름의 쇠퇴원인

Ⅴ. 씨름의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Ⅴ. 스모의 마케팅 전략

Ⅵ. 결론

본문내용

싫어하거나 웃을 수도 없다. 경기 중 소금 일본의 토속 신앙인 신도에서, 소금은 전통적으로 정화의식을 위해 사용되어 왔다 소금은 프로 스모에서도 이러한 주술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이는 스모의 종교적인 근원을 보여주는 한 예라고 할수 있다원래 소금은 상위 두 등급의 경기에서만 사용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마쿠시타계급의 '리키시'들도 이전 경기들이 지나치게 빨리 끝났을 경우, 종종 경기 흐름을 늦추기 위해서 소금을 사용하는 것이 허용되기도 한다.보통 15일 동안 진행되는 스모 대회에서 '리키시'는 대략 600kg에 달하는 양의 소금을 소비한다.
을 이용해서 자신의 감정이나 심리상태를 약간 들어낼 뿐이다. 또한 이들은 밖에서도 언제나 스모복장과 머리를 유지하고 다녀야만 하며 이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모 선수들은 모든 면에서 인내와 예의를 중시해야 하며 밖에서 다툼을 일으키면 바로 쫓겨나게 된다. 이처럼 영웅을 만들고 '신비주의 마케팅'을 이용하여 스모의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2) 멀천다이징 - Merchandising
스모에 쓰이는 모든 용품, 앞치마, 심지어 스모선수 머리를 만드는 사람들은 모두 대대로 내려오는 장인들이다. 모든 용품은 수작업으로 이루어 지며 이것을 구입한다는 것은 하나의 예술품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필기구를 만들거나 엽서를 판매하기도 한다. 또한 스모 선수들이 먹는 음식 '창코'-'Chanko' '창코'는 고단백의 고깃국으로 '리키시'가 즐겨먹는 음식이다. 계절이나 지역에 따라 주재료가 달라지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물고기와 닭고기 또는 육류에 다양한 야채를 첨가한다. '리키시'들은 많은 양의 밥과함께 '창코'를 섭취하며 , 식후에는 맥주 또는 사케(일본술)를 마시기도 하며, 이는 스모 선수들이 그토록 거대한 몸집을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다. 선수들은 하루 두 번 식사를 하며, 아침 훈련 수에 식사가 시작된다. 또한 오늘날 '창코'란 말은 일반적으로 "헤야(heya)" 또는 훈련소에 합숙하는 '리키시'들이 두 차례의 식사에 먹는 음식들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를 파는 음식점을 만들기도 하고 스모 선수들이 웃지 못한다는 것을 이용하여 웃는 모습을 그려서 파는 등의 캐릭터 상품도 만들어낸다.
[그림8] 웃고 있는 스모 캐릭터 [그림9] 엽서
Ⅵ. 결론
한 나라의 스포츠가 각광받는 것은 그 나라가 지닌 문화의 다채로움 및 풍요로움에서 기인한다. 다시 말하자면, 문화강국이 인기 있는 스포츠를 만든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축구에 있어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나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 그리고 이태리의 세리에A의 라이브 경기를 새벽까지 뜬눈으로 지새우며 기다리는 것은 바로 선진화된 유럽 문화에 대한 동경이라고 할 수 있다. 야구에서 MLB(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농구에서 NBA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기 위해 비용과 노력을 쏟아 붓는 것 역시 선진화된 미국 문화에 대한 동경이라고 할 수 있다. 매체를 통해 공간을 초월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요즘 세상에서, TV나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는 선진화된 나라들의 멋진 여가생활은 우리의 욕망을 강하게 자극한다. 그들이 사용하는 멋진 경기장, 그 경기장에서 발산되는 수많은 선수들의 투혼과 팬들의 열정에 찬 환호, 스포츠에 헌신하는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인생과 스포츠를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사회제도는 우리의 문화적 여건에서 경험하기가 쉽지 않다. 사람의 눈과 귀를 매혹시키는 그들의 삶의 모습 하나하나가 우리에게는 선망의 대상이 되고, 우리로 하여금 은연중에 그들이 향유하는 축제의 일원이 되고 싶어지게끔 한다.
씨름이 우리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 것은 빈약한 우리의 문화자원과도 관련이 깊다. 씨름이 우리에게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이미지는 어떠한가? 언뜻 봐도 촌스럽다는 분위기가 풍기는 공간에 덩그러니 자리잡고 있는 모래판, 거기서 평범하게 등장하는 덩치만 큰 장사들, 관람하러 온 대부분의 관객들은 중년층 이상의 나이 많은 사람들... 단언하건대 이 같은 분위기의 경기를 기꺼이 보러 오는 젊은이들은 없다. 스포츠에 돈을 투자하는 것은, 문화를 소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씨름에서 소비할만한 문화가 도대체 어디 있는가?
한국의 스포츠 문화란 거의 걸음마 단계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과거에 비해 양적·질적 측면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자생력을 논할 단계가 아니다. 당장 자국 리그가 흑자를 내는 상황이 아니므로, 거대 스폰서 없이는 리그 존립이 위태로울 지경이다. 그리고 아직 우리의 생활수준이나 의식수준이 스포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있을 정도에 이르지 못하였다. 결국 이것은 많은 시간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전통스포츠인 씨름이 경쟁이 치열하기 그지없는 프로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전통문화재가 아닌 프로스포츠로서 거듭나고 싶다면, 씨름이 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
- 참고자료 -
http://www.sumo.or.kr/
http://news.daum.net/daily/foreign/200205/30/yonhap/v2671348.html
http://www.dailysports.co.kr/editorial/200202/s20020203142858e7000.htm
http://www.jipango.co.kr/sports/sw/somo1.asp
http://www.paichai.ac.kr/~yjkim/ujc2002/08/08_2/sports.htm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103886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cicimini
중앙일보 http://www.joins.com/
한국씨름연맹 www.ssirum.or.kr
대한씨름협회 ssireum.sports.or.kr
한국 씨름 연구소 ynucc.yeungnam.ac.kr/~ssi
LG투자증권 황소씨름단 www.lgssirum.co.kr
현대중공업코끼리씨름단 www.hdssirum.co.kr
신창건설 코뿔소씨름단 www.sc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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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6.12.28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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