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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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아이도 있고 저런 아이도 있다. 무조건 세상에 표준에 맞추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이런 세계를 인정해 주고 저런 세계를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이렇게 토토는 나에게 무언가의 생각을 전해주고 나에게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다. 창가의 토토라는 책을 교수님께서 읽으라고 했을 때 단순히 아동발달에 관한 책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토토는 이론적인 것보다도 무언가의 큰 감동을 주는 책이었다. 중간중간 나오는 토토의 그림이 나오는 것이 책을 읽다가 아픈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느낌이었고 내용에 토토의 경험들은 그 나이의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큰 지침이 된 것 같았다. 이렇게 창가의 토토라는 책은 내가 어린 시절이 생각 날 때나 날씨가 화창한 날 읽고싶은 책이 되었다.

키워드

창가의 토토,   독후감,   창가의 토토을 읽고,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