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장애의 정서적인 측면

소개글

의사소통 장애의 정서적인 측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5장 의사소통 장애의 정서적인 측면

1. 정서적인 단편의 요소

2. 언어치료사의 역할

본문내용

료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는 성인을 치료할 때에,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환자중심, 비지시적 절차를 사용하여 그 사람의 자기의 과거사나 상처, 좌절 등을 우리에게 말할 때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이해한다는 것을 반영한다. 종종 이것은 먼저 고통스러웠던 것을 의사소통 하려고 할 때 그러한 경험을 특별히 강조하는 자전적인 글을 쓰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말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거나 불쾌한 것이어서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사람들을 발견하면 언어치료사는 환자를 대신하여 말해야 한다.
모든 환자들이 자기 자신의 방식으로 동의와 부정을 나타낸다. 임상가는 자기가 돕는 사람이 그의 불안, 수치심, 분노 등을 말로 나타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아동이 목쉰 소리를 가졌다거나, 발음을 바르게 낼 수 없을 때, 말을 더듬을 때 이상한 얼굴을 짓는다 등의 사실들을 아동이 직면하도록 동기를 주는 일상적인 문제들처럼 취급해야한다. 이러한 직면을 하게 하는 것은 매우 기분 나쁠 수 있으며, 환자가 협조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는 단지 건드릴 수 없는 것, 그가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 그가 두려워하는 행동을 건드리는 것을 견딜 수 없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되면 그는 동기를 내지 못하고, 협조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에게 문제를 직면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는 항상 의사소통장애인에 곤한 것이어야 한다. 진실로, 언어치료사 및 청각치료사는 단순히 혀를 훈련시키는 사람이나 보청기를 보급하는 사람 이상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제 목 : 의사소통 장애의 정서적인 측면

키워드

의사소통 장애,   벌,   좌절,   불안,   죄의식,   언어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