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최범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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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디자이너 최범석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기에 앞서...

(2) 디자이너 최범석이 되기까지...

(3) 'General Idea' 스타일

(4)최범석, 그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대한 해명

(5)그의 디자인 철학

(6) 수업시간에 배운 것

본문내용

성을 높은 경지로 끌어올렸고, 이것이 습관화 되어 그에게 디자인에 예술성이 빠지면 안된다는 신념을 심어주었다.
다시말하면 치열한 경쟁의식속에 예술성의 필요성을 느꼈고, 재고의 두려움을 안고 살면서, 비즈니스 감각을 익히게 된것이다. 그는 과거 동대문시장에서 일하던 시절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면서, 동대문에 있으면 피부로 느끼는 게 빠르다는 말을 하였다.
(6) 수업시간에 배운 것
수업시간에 배운 것중에 콜레보레이션(collaboration)이란 마케팅이 있다. 콜레보레이션이란 각기 다른 분야의 두 브랜드가 서로 협력해 공동의 소비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것이다.
이것은 최근 일반화되는 추세인데 예를 들자면, 코카콜라와 청바지업체와의 콜레보레이션으로 등장한 Coke-play Jeans, 브랜드 퓨마 문양을 변형하여 선보인 최범석 콜렉션도 콜레보레이션의 일환이다.
다음은 디자이너 최범석과 그래픽 아티스트 이정일의 콜레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티셔츠브랜드 W5H에 관한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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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의류 브랜드로는 최초로 파리의 쁘렝땅 백화점에 입점하여 주목 받았던 디자이너 최범석의 세컨 브랜드 'w5H'에서는 그래픽 아티스트 이정일과 작업하여 생활 속의 그래픽을 활용한 티셔츠들이 제시되었고 만화가 김풍, 포토그래퍼 이난, 패션모델 허보미 등은 'MLB'의 야구모자, 티셔츠의 디자이너가 됐으며 'le coq sportif'에서는 천재 일러스트레이터 소년 준이치의 작품을 티셔츠에 새겨 넣었다. '쌈지 스포츠'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작품을 접목한 '터부 요기니'라인을 출시하여 독창적이며 실험적인 아티스트들의 감성이 가미된 차별화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Givy' 또한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아티스트인 Klaus Haapaniemi와 컬렉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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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헤럴드경제 2006. 7.31
헤럴드경제 2006. 8.5
중앙일보 2006. 8.1
AM7 2006. 8.1
메트로 2005. ?.?
http://www.generalid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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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05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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