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인터넷 게임중독 문제와 대안(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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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들의 인터넷 게임중독 문제와 대안(A+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들어가며

Ⅱ.본문
1.인터넷 중독과 게임중독의 개념정의
2.인터넷 게임중독의 문제점
3.인터넷 게임 중독의 원인
4.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인한 문제 사례
5.인터넷 게임 중독의 자가 진단 분석
6.인터넷 게임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
7.인터넷 게임 중독 문제에 대한 대안

Ⅲ.맺으며

참고자료 및 문헌

본문내용

기가 쉽지 않다.
게임중독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전문기관(상담센터)을 통해서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실제로 상담센터에서 처방하여 성공했던 방법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PC를 거실에 두라.
온가족이 공유하는 공간인 거실에 pc를 두고 온라인게임 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하는 차단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하라.
② 게임규칙을 정하고 지키도록 하라. - 이용시간 제한
하루 중에 언제, 얼마 동안 할 것인지 규칙을 정하게 하여 규칙을 일주일에 6회 이상 지키면 원하는 상품을 주도록 하고, 지키지 못했을 경우엔 게임시간을 줄이기로 정한다.
③ 가능한 한 아이를 홀로 놔두지 말라
축구교실 등 대안활동을 시키고, pc방과 아이의 친구 부모들에게도 연락을 해두어 아이가 지나치게 게임을 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부탁을 하도록 하라.
둘째로, 가족들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잠자는 시간을 약속하는 것이 게임중독 치료의 시작이라 한다. 이는 게임시간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게임을 줄인 시간에 공부를 강요하지 말고 축구 등과 같은 대안활동을 권유하며, 대안활동에서는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고 게임 이외의 다른 일에도 흥미를 갖고 게임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셋째로, 게임중독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사회적으로 게임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
현재, 게임중독의 치료법을 문화부나 청소년위원회가 확립하는 방법을 마련 중이다.
인터넷 중독이라는 병명이 등장한지 10년이 지났으나 정확한 진단기준은 마련된 것이 없는 실정이다. 다른 나라에도 우리처럼 초고속 인터넷망이 보급되어 온라인게임이 성행한 경우가 없다. 게임중독에 빠진 아이들을 치료하는 전문상담센터나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도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① 게임은 하루에 1시간 30분 이내로 한다. 건강을 고려한다면 일반 게임은 1시간 이내, 스타크래프트 등 네트워크 게임은 2게임(1시간 30분 이내) 이하가 적당하다.
② 식사는 제때에 한다. 불규칙한 식사는 건강과 심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식사는 제때에 거르지 않도록 하고 인스턴트식품은 자제한다.
③ 잠은 정해진 시간에 잔다. 밤늦게 게임을 하면 잠이 부족해 다음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생활리듬을 지킨다.
④ 낮 시간에 30분 이상 햇볕을 쬔다. 햇빛은 신체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된다. 낮에 30분 이상 햇빛을 즐긴다.
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게임은 성격을 개인적인 성향으로 흐르게 하므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인간적인 유대를 강화한다.
⑥ 일주일에 2회 이상 운동을 한다. 농구나 등산과 같은 육체적 운동으로 현실적인 취미에 흥미를 갖고 컴퓨터로 인한 자세의 불균형을 예방한다.
Ⅲ.맺으며
오늘날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게임이 주요한 여가 활동의 하나이자 놀이 문화이고 새로운 공동체로서의 발전 가능성까지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현실이다. 히 청소년들이 게임으로 인해 학업을 소홀히 하게 되거나 건강을 해칠 것을 염려하는 기성 세대와의 갈등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점이다. 온라인 게임 중독에 있어서는 예방이나 자기 규율 능력의 함양, 중독으로 발전시 적극적인 치료 대책의 강구 등이 중요한데, 온라인 게임을 여가로 인식하지 않고 피해만 가져오는 활동으로 여기는 경우 그러한 갈등은 해소보다는 증폭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갈등 발생시 부모님 몰래 혹은 야단 맞을 각오를 하고서라도 온라인 게임을 계속 한다는 청소년도 상당수에 이르러, 온라인 게임 문화가 사회의 관심과 지원의 시야에서 벗어나 음지로 내몰릴 위험 또한 다분히 존재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온라인 게임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더 클 것이라는 점도 문제로 지적될 수 있다.
따라서 무엇보다 청소년들에게 있어 게임이 여가 문화의 하나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구체적으로 세 가지의 의미를 지닌다.
첫째, 그러한 인정을 통해서 기성 세대는 청소년의 여가 문화에 참여할 여지가 생긴다는 것이다.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을 고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학교 또는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대화와 참여를 시도할 때에 청소년들의 경험, 생각, 고민 등을 함께 나눌 여지가 훨씬 넓어진다. 둘째, 청소년 스스로 규율 능력을 길러 게임 이용이나 활동, 폭력성 등을 자율 통제할 수 있도록 하려면 일방적인 통제나 억제보다는 청소년 여가 문화로서의 온라인 게임을 인정하는 것부터 출발하여 긍정부정적인 측면의 균형 있는 파악 및 필요한 교육지원책 마련까지 나아가는 것이 훨씬 바람직할 것이다. 이는 온라인 게임 중독과 관련하여 특히 필요성이 있다. 셋째, 온라인 게임에 대한 사회의 인식 전환은, 더 나아가 멀티 리터러시(multi literacy) 또는 게임 리터러시(game literacy)를 길러주기 위한 출발점이 된다. 게임 리터러시는, 단순한 버튼 조작의 반복만이 아니라 적극적인 상호작용이 필요한 온라인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사용하게 되는 기억력, 가설검증, 예견, 전략적 기획과 같은 광범위한 인지적 과정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를 적극적으로 길러준다면 게임을 통해 컴퓨터를 더 잘 다루게 된다거나 자신감 증가, 창의력 발산과 같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및 문헌
김미영. “가정환경과 아동의 컴퓨터 게임중독과의 관계.” 서울교대석사논문,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 2005.
김수정. “청소년 사이버중독에 관한 연구.” 단국대석사논문,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2002.
김현수. 「아이들이 인터넷게임 때문에 너무 아파요」. 서울: 국민출판사. 2005.
노운정. “온라인게임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세대석사논문,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5.
성윤숙. 「지존과 대박을 꿈꾸는 아이들-온라인게임과 청소년의 삶」. 서울: 대왕사. 2004.
유근원. 「인터넷 게임, 우리 아이 해치는 끈질긴 유혹」. 서울: 배영교육.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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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06
  • 저작시기2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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