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애니메이션의 정의 및 기원
2. 애니메이션의 주체
3.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어떤 변천사 및 역사의 흐름
■ 미국의 애니메이션 ■
■ 한국 애니메이션 ■
■ 일본 애니메이션 ■
2. 애니메이션의 주체
3.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어떤 변천사 및 역사의 흐름
■ 미국의 애니메이션 ■
■ 한국 애니메이션 ■
■ 일본 애니메이션 ■
본문내용
1920년 체코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가 쓴 희곡'로섬의 만능 로봇'에서 처음 나온 말로 그 동안은 소설 속에서나 등장했던 상상의 단어였다. 아무래도 극영화에서는 그 한계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의 세계에서는 그 한계가 없었고, 따라서 우주라는 과학적 상상의 공간에서 외계의 적을 상대로 펼쳐지는 거대한 로봇의 공헌 인기 만점이었다. <마징가Z>는 이후 <그레이트 마징가>와 <그랜다이저>로 그 바톤을 이어주며 한동안 일본을 위시한 동남아 어린이들의 저녁 시간을 붙잡아 두기도 했다.
그리고 그 전통은 1974년<우주 전함 야마토>를 시점으로 79년 발표돼 현재까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고 선 라이즈의<간담> 시리즈와 지난 3월15일 극장용으로 개봉되어 첫날에만 15만 명을 동원했던 <에반게리온>으로 이어져 미래형 애니메이션 붐을 탄생시켰다.
<에반게리온>은 96년 3월까지 총 26부작으로 TV에서 방영했던 작품으로 2015년을 무대로 펼쳐지는 SF이다. <간담>이후 로봇이나 로봇을 조종하는 사람이나 한낱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이론을 탄생시킨 신로봇물은 어찌 보면 현 세태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예전의 따뜻한 애니메이션을 그립게 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그 전통은 1974년<우주 전함 야마토>를 시점으로 79년 발표돼 현재까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고 선 라이즈의<간담> 시리즈와 지난 3월15일 극장용으로 개봉되어 첫날에만 15만 명을 동원했던 <에반게리온>으로 이어져 미래형 애니메이션 붐을 탄생시켰다.
<에반게리온>은 96년 3월까지 총 26부작으로 TV에서 방영했던 작품으로 2015년을 무대로 펼쳐지는 SF이다. <간담>이후 로봇이나 로봇을 조종하는 사람이나 한낱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이론을 탄생시킨 신로봇물은 어찌 보면 현 세태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예전의 따뜻한 애니메이션을 그립게 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