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동양철학][서양철학][동서양철학][종교철학][중세철학][플라톤][사상]철학 심층 분석(철학의 개념, 동양과 서양의 철학 비교, 종교철학, 중세철학, 악법도 법이다, 플라톤의 정의, 어떻게 살것인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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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동양철학][서양철학][동서양철학][종교철학][중세철학][플라톤][사상]철학 심층 분석(철학의 개념, 동양과 서양의 철학 비교, 종교철학, 중세철학, 악법도 법이다, 플라톤의 정의, 어떻게 살것인가, 철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철학의 개념

Ⅲ. 동양과 서양의 철학 비교

Ⅳ. 종교철학

Ⅴ. 중세철학
1. 중세 사상의 뿌리
1) 어거스틴과 초기 교회
2) 그리스 철학
2. 형이상학
3. 안셀름과 존재론적 주장
4. 토마스 아퀴나스
1) 다섯 가지 방법
2) 유추에 대한 신조
5. 중세 철학의 중요성
1) 종교적 진리에 대한 두가지 접근방법
2) 아퀴나스의 역사적 중요성

Ⅵ. 악법도 법이다

Ⅶ. 플라톤의 정의

Ⅷ. 어떻게 살것인가

Ⅸ. 결론

본문내용

일만 하고 자신을 위해서 토지를 소유하지도 못하고, 집도 없어서 손님도 접대할 수 없고, 신에게 개인적으로 제물을 바칠 수도 없고, 어떤 권력도 갖지 못한다는데 어떤 누가 수호자가 되기를 원하겠는냐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오히려 우리 인간은 재산의 무소유와 가족의 공동소유로 더 행복할 수 있다고 국가 5권에서 역설을 편다. 즉 부분의 아픔이나 고통이 전체의 아픔과 고통으로 나타나듯이 한 개인의 고통이나 기쁨은 국민 전체의 그것으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더 더욱 이러한 고통과 기쁨을 국민 모두가 함께 느낄 수 있는 국가야 말로 가장 좋은 국가라고 보았다. 그러나 수호자가 개인적인 사유물인 가족이나 제물을 소유함으로써 기쁨보다 고통의 감정을 일으키는 보다 큰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소크라테스는 주장한다.
가진 것이라고는 오직 자신의 몸 하나 뿐이라면 국가의 질서를 파괴하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본 소크라테스는 국가를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수호자가 가족을 공동소유로 갖고,개인의 사유물을 갖지 않는 것이라며, 아데이만토스의 입장을 부인한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것은 “가장 좋은 국가란 무엇인가?”하는 것이다. 플라톤에 있어서 가장 좋은 국가란 곧 정의가 실현되는 국가이다. 그리고 플라톤은 여러 곳에서 正義의 定義를 내리고 있지만, 4권에서는 국민 모두가 자신의 일을 충실하게 해내는 것이 정의라고 한다. 즉 평민은 절제로 전사는 용기로 그리고 수호자는 지혜를 발휘하여 모든 도시국가 구성원들이 다른 계급에 속한 사람들의 일에 간섭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의롭게 수행하는 것이 곧 정의이다.
플라톤의 이러한 정의의 의미는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정의의 의미와는 다르다. 플라톤은 국가 1권에서 정의를 “남의 빚을 갚는 것”이라고 하였다. 아마도 플라톤은 사물들은 필연적으로 그로부터 나온 그 곳으로 돌아 간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정의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민주주의에서의 정의는 만민평등 사상과 관련되어 정치적인 측면에서 생각된다. 그러나 플라톤은 정의를 이상국가의 체제설립을 위해 꼭 필요한 법률적인 측면에서 이 개념의 의미를 찾았다. 법률에서 정의란 곧 소유권의 관계이지 평등의 문제는 아니다. 물론 플라톤은 “남의 빚을 갚는 것”이 정의라는 것을 여러번 다른 곳에서 바꾸지만 그 근본적인 의미는 여전히 그속에 남아 있는 것이다.
플라톤은 정의를 이상국가에 필요한 법률제정의 기본으로 삼았다. 이때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은 두 가지 이다. 먼저 국가 1권에서 트라시마코스와 2권 글라우콘이 주장한 것과 같이 정의가 정치적인 측면에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권력이나 재산의 불평등이 결코 불의가 아니라, 오히려 정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국가를 통치할 수호자는 모든 사람들 중에서 가장 재능있고 현명한 사람이 선출되었기 때문에, 법으로 정해진 사유재산이나 가정을 꾸밀 수는 없지만, 그들은 권력을 최대한으로 독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플라톤은 이러한 것을 불의로 보지 않고 오히려 계급과 계급사이에 나타나는 불균형을 불의로 보았다. 예를 들어서 수호자보다 더 현명한 사람이 전사계급에 속해 있다거나, 전사보다 더 현명한 사람이 평민계급에 속해 있을 경우, 이를 플라톤은 불의라고 생각하였고, 앞에서 설명된 것처럼 국가시민들이 각자 자신의 일에 충실하지 않을 때 불의로 보았다.
Ⅷ. 어떻게 살것인가
윤리적 결단의 상황에 직면한 소크라테스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행위의 지침을 세우고 그에 따라 결정하기로 작정하였다. 첫째, 소크라테스는 중데한 문제를 결정함에 있어서 감정이나 충동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한다는 입장을 취하였다. 둘째, 그는 관습이나 권위, 혹은 외부로부터의 억압에 굴복할 것이 아니라 자율적인 반성을 통해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결심하였다. 셋째, 그는 단순한 이해타산이 아니라 무엇이 과연 옳은 일인지, 즉 무엇이 도덕적 의무인지를 고려하고 그것을 이행해야 한다고 결심하였다. 칸트는 도덕률을 찾기 위해 우선 무엇이 최고선인지를 규명한다. 전통적으로 그것은 행복이나 쾌락, 혹은 신이나 자연 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이어야 하고 그 정의에 잘 들어맞는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선 그것은 무엇을 위한 선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선한 것이어야하고, 그 다음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제한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행위의 결과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어서도 안된다. 이 기준에 따라 그는 지성이나 판단력, 또는 용기나 담대성 같은 인간의 능력이나 성품을 베제하고 부귀나 명예, 혹은 쾌락이나 행복같은 행운의 선물들을 제외시킨다. 칸트는 최고선이란 ‘선의지’라 주장한다. 이 선의지란 ‘도덕률에 대한 존경으로 말미암아 행위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Ⅸ. 결론
哲學이란 지혜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한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특징인 지적인 욕구 충족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초기의 자연철학자들은 사물의 근본물질을 물(水)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쉽게 논박당할수 있는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한 가지실체가 여러가지 상태의 다른 물체 속에서 똑같이 유지되고 있다는 가설을 발견한 사실만큼은 훌륭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기의 자연철학은 후기 자연철학의 밑바탕을 이루고 있다는 철학사적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후기의 자연철학자들은 엠페도클레스부터 사물의 구성요소를 하나에서 여러 가지 요소로 보기 시작했으며, 물질의 근원을 원자에서 찾으려 할였다. 현대 과학문명의 발달을 가져오게한 뿌리가 바로 이러한 철학자들이 시도에 기인하다고 본다.
과거의 哲學은 만학의 기초이자 모든 학문의 토태였지만 오늘날의 哲學은 그 의미가 다소 퇴조하였다. 철학이 철학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급변해가는 현대사회에서, 날로 더해만 가는 가치관의 상실과 인간 주제성의 무의미를 바라보는 우리들에게 哲學은 이제 예전의 그 영광과 환호를 뒤로하고 사람들이 자기존재를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학문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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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16
  • 저작시기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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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88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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