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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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볼링의 모든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볼링의 역사

2. 볼의 구조

3. 지공

4. 볼링경기의 종류

5. 스윙

6. 스텝

7. 스코어 계산법

8. 볼링핀의 구조

9. 볼링장

10. 볼링의 매력

11. 볼링볼의 종류

12. 볼링의 에티켓

본문내용

바른 타이밍인 것이다. 올바른 타이밍은 자신의 스코어를 향상 시켜줄뿐만 아니라 보다 강한 훅과 빠른 스피드를 구사할 수 있게 하여 줍다. 올바른 타이밍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으로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만의 올바른 타이밍을 찾으시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럼 과연 올바른 릴리즈 타이밍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올바른 릴리즈 타이밍은 바로 스텝과 스윙의 완벽한 일치에서 나온다고 한다, 볼링 저술가인 톰 쿠르스는 자신이 쓴 볼링교본에서 스윙과 스텝을 2개의 맞물려 있는 톱니바퀴 와 같다고 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원활한 동작을 얻기 위해선 손과 발의 움직임이 상호 유기적으로 일치되어야 된다고 말한다. 좀 더 자세하게 그의 말을 인용하여 보자면 " 어프로치 동작 중에는 한쪽 톱니바퀴의 홈이 상대방 톱니바퀴의 특정한 홈과 정확하게 맞물려야만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 두 톱니바퀴의 맞물림의 편차만큼 마지막 릴리즈시 어긋나게 된다. " 라고 그는 서술하고 있다. 그의 말대로라면 스텝과 스윙이 항상 같은 리듬에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다
즉 첫스텝이 시작될 때 볼을 내밀어주는 푸쉬 어웨이가 시작되며 두 번째 스텝과 함께 볼은 다운스윙되어 집다 세 번째 스텝과 함께 볼은 백스윙에 정점에 있게 되며 백스윙의 정점에 도착한 볼은 슬라이딩과 함께 에임 스팟을 향해 보내어지게 되는 것이죠. 이때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가장 자신에게 편한 타이밍이었다면 스텝과 스윙의 타이밍 이 적절하게 맞아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볼링에서의 타이밍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 아니다. 끝없는 연구와 실패를 맞본 후에야 비로소 자신만의 타이밍을 찾게 되는 것이죠. 물론 어떤 사람들은 볼링은 다른 사람보다 일찍 익히곤 한다. 하지만 이 또한 훈련과 시행착오로 인해 얻어진 느낌들을 간직해 빨리 익혔던 것이지 뜀박질이나 점프처럼 본능적으로 익혀지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한다. 올바른 타이밍은 스윙과 스텝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을 때 얻어진다는 점을 항상 기억하시길 바란다.
◈ 타이밍으로 본 세 가지 스타일의 볼러 유형
올바른 타이밍은 자신의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 확고한 자신감을 가져다주고 , 이로서 기술과 애버리지의 향상으로 이어짐을 의심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아까 올바른 타이밍은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타이밍으로 분류한 볼러의 세 가지 유형을 살펴볼까 한다.
1> 롤러 ( Roller ) 방식의 볼러 유형
대다수의 볼러들이 롤러나 스트로크 유형의 볼링을 구사한다고 말씀드릴수가 있을 것 이다. 롤러 방식의 특징 : 처음 스텐스 상태에서 손목을 약하고 또 편하게 두며 작은 풋쉬를 하여 스윙이 약간 일찍 들어가게 한다. 리프팅을 아주 가볍게 손가락을 사용하여 볼이 회전하도록 한다. 볼의 롤링과 정확성에 초점을 맞춘 볼링 스타일이라 말할 수 있죠. 마지막에 발과 스윙이 거의 같은 타이밍에 끝이 난다.
대표 선수 : 탐 베이커 ,얼 안소니 , 파커 본 , 핏 웨버 등등
2> 크랭커 ( Cranker ) 방식의 볼러 유형
롤러나 스트로커가 정확성에 초점을 맞춘 볼링 스타일이라면 크랭커 스타일의 볼러는 파워와 회전력에 초점을 맞춘 스타일의 볼링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흔히 파워 볼러라고 말하는 스타일이 이런 유형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특징 : 발이 이미 도착한 이후에 스윙을 끌어내리듯 투구한다. 이는 보다 많은 회전력을 얻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이다. 그리고 스텐스 자세시 손목을 컵 모양으로 감싸 쥐고 있으며 리프팅을 강하고 과장되 보이게 하는 특징이 있다. 발이 도착한 이후에 백스에서 빠르게 리프팅으로 연결되어진다.
대표 선수 : 밥런 주니어 , 암레토 모나첼리 , 제이슨 카우치 등등
3> 스트로커 ( Stroker ) 방식의 볼러 유형
크랭커 방식과 롤러 방식의 유형을 합쳐 놓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특징 : 스텝이 크랭커 스타일처럼 너무 늦지도 롤러 스타일처럼 너무 빠르지도 않는다. 마지막에 발이 도착해 있어도 스윙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무릎 지점을 지나가게 된다.
대표선수 : 브라이언 보스 , 브라이언 고벨 ,덕 켄트 등
<볼링의 에티켓>
동시에 올라섰을 때 : 동시에 올라섰을 땐 우측 선수에게 양보한다. 만약에 동시에 어프러치에 올라섰을 때는 가볍게 목례 후 우측 볼러에게 양보한다.
파울을 하면 안 된다 : 파울을 하면 안돼요 레인의 앞에 보면 까만 줄이 주욱 그어져 있다 그 선을 파울라인 이라고 하는데 만약에 이 선을 넘을 경우에는 파울이 된다. 파울이 될 경우에는 그 프레임이 영점 처리 될 뿐만 아니라 파울라인 안쪽에 칠해져 있는 오일이 슈즈에 묻을 경우에는 큰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조심하셔야 해요.
볼을 던지면 안 된다 : 볼을 던지시면 안돼요 볼을 굴리실 때 쿵 소리를 내며 볼을 집어 던지시는 분이 계시는데 이는 볼링장 레인을 심하게 손상 시킬 뿐만 아니라 옆 사람의 게임에 까지 영향을 줍다 만약에 자꾸만 이런 경우가 될 경우에는 볼링장에 있는 인스트럭터< 코치 >에게 자세 교정을 받으세요.
레인 안쪽에서 음료수를 마시면 안 된다 : 음료수를 레인에 마시면 절대 안 된다. 음료수를 마시다가 만약에 레인에 흘리실 경우에는 레인에 물기가 배어들어 슬라이딩이 안 되는 현상을 가져온다. 이는 무릎에 굉장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심한 부상을 초래 할 수 있다 만약에 음료수를 어프로치에 흘리신 경우에는 그 즉시 물기를 닦고 파우더로 물기를 없애 버려야 한다.
다른 사람의 볼로 던지면 안 된다 : 다른 사람에 볼로 던지면 안돼요 볼링을 치시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볼일 것이다 마이 볼을 구비하신 분들은 자기에 볼을 애지중지 하며 아끼는데 만약에 그 볼을 누가 마음대로 친다고 할 경우 정말 볼 주인으로서는 정말 기분이 안 좋을 것이다. 자신의 볼이 아닐 경우에 절대 만지시지 않는 게 볼링인의 예의란 점을 꼭 기억하세요.
게임이 끝난 후에 : 게임이 끝났을 경우에는 볼을 제자리에 갖다 놓으세요. 게임이 끝났을 경우에는 볼을 원래의 그 자리에 갖다 놓는 것이 바로 남을 위한 배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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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18
  • 저작시기2004.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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