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교육][여성차별][여성차별 사례][성차별][양성평등][남녀평등][여성정책][성평등][여성운동]노동시장, 교육, 노동에서의 여성차별과 다양한 여성차별 사례(여성차별, 남녀차별, 성평등, 양성평등)

소개글

[노동시장][교육][여성차별][여성차별 사례][성차별][양성평등][남녀평등][여성정책][성평등][여성운동]노동시장, 교육, 노동에서의 여성차별과 다양한 여성차별 사례(여성차별, 남녀차별, 성평등, 양성평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여성운동과 여성정책

Ⅲ. 상징적 상호작용 이론과 성차별

Ⅳ. 노동시장에서의 성차별
1. 임금 차별을 보는 관점
1) 지위획득이론(status attainment theoty)
2) 이중노동시장이론(dual labor market theory)
3)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2. 임금 차별의 다양한 형태
1) 고용 구조와 남녀 임금 차별
2) 학력별 임금 격차
3) 근속년수 및 승진 승급과 남녀 차별 임금
4) 시간제 여성 노동자의 구조화

Ⅴ. 성차별 분쟁조정기구

Ⅵ. 성차별적 교육 철폐
1. 성차별적 교육활동의 개념
2. 성평등 교육 실현을 위한 실천과제

Ⅶ. 고용에 있어 여성 차별 사례

Ⅷ. 성차별에 관한 언어 사례

Ⅸ. 결론

본문내용

남자가 그것도 못하냐?
◆ 남자가 그것쯤 가지고.
◆ 남자가 그런 걸로 울어?
◆ 남자가 그렇게 용기가 없냐?
◆ 남자가 그리 겁이 많냐?
◆ 남자가 그리 우유부단하냐?
◆ 남자가 눈물을 흘리긴 왜 흘려?
◆ 남자가 능력도 없고.
◆ 남자가 다리에 털이 그렇게 없냐?
◆ 남자가 돈도 못 벌어오는 주제에.
◆ 남자가 돼 가지고 힘도 없이 비실 비실 해.
◆ 남자가 되어 가지고 덩치 값도 못하냐.
◆ 남자가 되어 가지고.
◆ 남자가 든든한 맛이 있어야지.
◆ 남자가 먼저 프로포즈해야지 여자가 왜 먼저 하니?
◆ 남자가 무슨 디자인과를 가냐?
◆ 남자가 무슨 미용사야.
◆ 남자가 무슨 설거지야.
◆ 남자가 무슨 화장이냐?
◆ 남자가 무엇 때문에 옷이 많아야 하니?
◆ 남자가 뭐 그런 일을 하냐?
◆ 남자가 뭐가 춥니?
◆ 남자가 배알도 없냐?
◆ 남자가 밴댕이 속 같아 가지고.
◆ 남자가 부엌에 들락거리고 잘하는 짓이다.
◆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뭐 떨어진다.
◆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큰일 못해.
◆ 남자가 설거지하면 여자 된다.
◆ 남자가 소심해.
◆ 남자가 술 한잔도 못하냐?
◆ 남자가 싸울 줄 몰라.
◆ 남자가 어떻게 부엌에 들어가.
◆ 남자가 여자처럼 그게 뭐냐, 여자같이.
◆ 남자가 여자한테 지잖아.
◆ 남자가 오종종하게 생겼어.
◆ 남자가 왜 그리 수다스러워.
◆ 남자가 왜 부엌에 얼쩡거려.
◆ 남자가 왜 이렇게 쫀쫀하냐
◆ 남자가 왜 이리 박력이 없어.
◆ 남자가 왜 이리 입이 가벼워.
◆ 남자가 운동하나 못해.
◆ 남자가 자신밖에 몰라.
◆ 남자가 쫀쫀하게.
◆ 남자가 치사하게 일러바치냐?
◆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호박(무)이라도 찔러야지.
◆ 남자가 키가 작아 틀렸어.
◆ 남자가 통이 작아.
◆ 남자가 한 입으로 두 말 하냐?
◆ 남자가 힘이라도 세야지.
◆ 남자는 능력만 있으면 돼.
◆ 남자는 다 똑같아.
◆ 남자는 배짱이요 여자는 절개다.
◆ 남자는 어딘가 터프한 데가 있어야지.
◆ 남자는 역시 군대를 다녀와야지.
◆ 남자는 입이 무거워야 해.
◆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우는 거야.
◆ 남자니까 여자에게 양보해야지.
◆ 남자니까 줏대가 있어 봐라.
◆ 남자답지 못하게 질질 짜고 난리야.
◆ 남자도 아닌 여자가 어떻게 그 일을 해.
◆ 남자라면 그렇게 안 하겠다.
◆ 남자란 것들은 다 저래.
◆ 남자란 한번쯤 이런 일 저런 일도 해봐야 한다.
◆ 남자면 남자답게 굴어라.
◆ 남자면 다냐?
◆ 남자애가 너무 촐랑거린다.
◆ 남자와 멸치는 볶아야 제 맛이다.
◆ 남자하고 여자하고 같니.
◆ 남편 알기를 우습게 아는군.
◆ 남편의 이름이 아내의 실패를 모면해 준다.
◆ 너 남자 맞아?
◆ 너도 남자냐 떼어버려.
◆ 늙어도 영감이 좋고, 곯아도 젓국이 좋다.\"\"\"
◆ 달린 값을 해야지.
◆ 대머리야.
◆ 대범하다.
◆ 무슨 남자가 매너가 없어.
◆ 무슨 남자가 배짱이 없어.
◆ 무슨 남자가 주관이 없냐?
◆ 뭐 이런 남자가 있어
◆ 박력 있다.
◆ 방위도 군인이냐?
◆ 배나온 남자는 싫어.
◆ 부×값 좀 해라.
◆ 사나이라면.
◆ 사내 나이 열 다섯이면 호패를 찬다.
◆ 사내 대장부가 뭐 그래.
◆ 사내놈이 왜 그렇게 속이 좁니?
◆ 사내는 책이요 여자는 거울이다.
◆ 사내로 태어나서 큰일을 하나 해야지.
◆ 사내자식이 눈물을 보이면 안돼.
◆ 사내자식이 약해 빠져서는.
◆ 사내자식이 쩨쩨하게
◆ 사내자식이 쪼잔하게.
◆ 사내자식이.
◆ 사회생활에 적극적이고 활발한 사람
◆ 술 담배 못하는 남자는 남자도 아냐.
◆ 씩씩하다.
◆ 아들이 최고야.
◆ 역시 남자는 뭔가 달라도 달라.
◆ 왕자병
◆ 왜 미인은 늘 쓸모 없는 남자와 결혼하는 것일까
현명한 남자는 미인과 결혼하지
◆ 우리 장남 열심히 공부하네 좀 쉬었다 해라.
◆ 이놈아 너는 우리 집 기둥이야.
◆ 이러니 남자보다 못하다는 소리 듣지.
◆ 이해심이 넓은 사람
◆ 인물은 훤한데 백수야.
◆ 자기주관이 뚜렷한 사람
◆ 집안에 항상 아들이 있어야지.
◆ 치사하게 남자가 그런 일로 화내나?
◆ 힘쓰는 건 남자가 해야지.
Ⅸ. 결론
한 사회의 문화는 정책의 도입, 수용, 정착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문화는 신념 체계로(예: 권위주의) 이해되기도 하며, 구체적인 사회적 관계(예: 결혼, 제사의식)를 지칭하기도 하며, 신념과 사회적 관계의 상호작용의 결과 발생하는 삶의 방식(예: 개인주의적 삶)으로 이해되기도 하는 데, 이 중 어떤 문화 개념을 취하던 간에 문화가 제도의 정착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백완기,1982; 1995; Thompson, Ellis and Wildavsky, 1990, Shore and Wright, 1997). 그러나 정책에 미치는 문화의 영향력이 중요하다고 해서 정책이 문화에 종속되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어떠한 정책도 문화적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문화와 정책의 부적합은 지속하려는 문화와 바꾸려는 문화간의 충돌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정책은 본질적으로 가치 지향적이며, 기존의 사회적 관계에 대한 수정을 요구하며, 이를 통해 정책대상집단의 삶의 방식을 바꾸려는 의도를 가졌다는 점에서 문화적 존재로 규정될 수 있다. 즉, 최근의 문화 연구자들은 문화를 1)가치편향성 2)사회적 관계 3)가치편향성과 사회적 관계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는 삶의 방식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규정하고 있는 데 이는 정책의 문화적 성격을 정당화하는 중요한 이론적 근거가 된다. 더구나 최근 일단의 문화 학자들은 정책은 본래적으로 명백히 인류학적 현상이며 문화적 현상 (policy as cultural phenomenon)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펴면서 다양한 형태의 정책을 문화적 관점에서 논의하고 있다(Shore and Wright, 1997: 7). 또한 Mary Douglas를 추종하는 일단의 정책학자들은 Mary Douglas의 문화 이론 유형을 응용 내지 변형하여 사회 제도 및 정책에 대한 새로운 문화적 해석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키워드

여성차별,   양성평등,   성차별,   여성정책,   노동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