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론] 주식시장의 매매거래중단제도(서킷 브레이커, 사이드 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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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투자론] 주식시장의 매매거래중단제도(서킷 브레이커, 사이드 카)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매매거래중단제도의 종류
(1) 서킷 브레이커 (Circuit breaker)
(2) 사이드 카 (Side Car)

3. 한국과 미국의
매매거래중단제도 비교

4. 관련기사

본문내용

해 처음으로 도입
거래중단규정
종합주가지수가 전일에 비해 10%를 넘는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모든 주식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30분경과 후에 매매가 재개되는데 처음 20분 동안은 모든 종목의 호가접수 및 매매거래가 중단, 나머지 10분 동안은 새로 호가를 접수하여 단일가격으로 처리함.
선물·옵션시장에서는 선물가격이 상하 5%, 괴리율이 상하 3%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5분간 매매를 중단, 10분간 호가를 접수하여 단일가격으로 처리.
주식시장 개장 5분 후부터 장이 끝나기 40분전인 오후 2시 20분까지 하루에 한 번만 발동. 한 번 발동한 후에는 요건이 충족되어도 다시 발동할 수 없음.
뉴욕증권거래소(NYSE : New York Stock Exchange)의 거래중단 규정은 다우존스 주가평균지수가 전일에 비해 50포인트 이상 등락할 경우 S&P 500 주가지수에 포함된 주식의 전자주문 거래를 제한. 100포인트 이상이면 모든 주식거래를 30분간 중단, 550포인트 이상이면 모든 주식거래를 1시간 동안 중단함.
현황
현재도 발동
1999년 2월에 동 제도를 폐지.
사이드카
도입
우리나라에서는 주가지수 선물시장을 개설하면서 도입
Sidecar는 1987년 10월 미국 증시대폭락(Black Monday) 이후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동 제도를 1988년 10월에 도입
거래중단규정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4%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되면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 그러나 사이드카는 발생 5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해제되며 1일 1회에 한해서만 발동, 주식시장 매매거래 종료 40분전(오후2시20분)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음.
선물가격이 전일종가 대비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하며, 일단 발동되면 발동 시부터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
그러나 5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해제되어 매매 체결이 재개, 주식시장 후장 매매 종료 40분 전(14시 20분) 이후에는 발동할 수 없으며, 또 1일 1회에 한해서만 발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
현황
현재도 발동
1999년 2월에 Sidecar의 빈번한 발동으로 동 제도를 폐지.
4. 서킷브레이크와 사이드카 관련 최근 기사
<발췌>
⊙ 외환시장 ‘서킷 브레이커’ 생긴다…역외세력 직접 매매주문 금지
주식시장에는 주가가 갑자기 큰 폭으로 등락할 경우 주식거래를 강제로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라는 장치가 있다. 이런 제도가 없는 외환시장에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 조만간 생길 전망이다. 최근 역외(域外) 투기세력의 달러화 매도로 달러 당 원화 환율이 급락하는 데 따른 조치다.
한국은행은 앞으로 해외 헤지펀드나 국내 기업 등이 직접 외국환은행에 매매주문을 내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이들은 각 외국환은행이 제시하는 통화별 매수 및 매도가격을 비교하고 흥정을 통해 외국 돈을 매매하게 된다.
▽어떻게 바뀌나=지금은 기업이나 역외 투기세력이 대개 은행에 직접 주문을 낸다. 예컨대 기업이 거래은행에 “달러 당 1001.0원 이상에 팔아 달라”고 주문하는 것. 은행 외환딜러들은 약간의 수수료만 받고 매매를 대행해 주는 브로커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앞으로 기업이나 역외 투기세력들은 각 은행이 외환시장에서 결정되는 ‘도매가격’에 마진을 붙여 제시하는 매수 및 매도 ‘소매가격’을 저울질해 가장 유리한 쪽과 매매해야 한다. 기업이나 역외 투기세력 외에 일반 개인이 외환을 사고 팔 때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은행들이 고시하는 현찰, 송금, 여행자수표 등의 환율을 적용받게 된다.
▽기대 효과=기업이나 역외 투기세력 등의 매매주문을 대행해 주는 데 그치던 외국환은행들은 자신의 판단과 책임으로 은행간 도매시장에서 시장조성자(Market Maker) 역할을 하게 된다. 투기세력의 ‘장난’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는 뜻.
주식시장의 서킷 브레이커와 비슷한 효과도 기대된다. 환율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면 은행들도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고객에게 제시하는 매수 및 매도가격에 더 높은 마진을 붙일 수밖에 없다. 이럴 경우 시장에서 거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기업들은 지금보다 더 비싸게 외환을 사고 싸게 팔아야 해 제도 변경에 대해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 한은 오재권(吳在權) 외환시장팀장은 “시장 참여자와 정부, 한국은행 등이 참여하는 외환시장운용협의회에서 제도 변경을 논의 중”이라며 “결론이 나면 외국환 중개회사들이 시스템을 구축하는 대로 곧바로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2005-03-16 22:03]
<발췌>
⊙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 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급등,360선을 돌파했다. 1일 코스닥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08포인트(2.83%) 오른 365.74로 마감됐다. 종가 기준으로 36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7월19일(360.48)이후 처음이다.
개인이 매물을 쏟아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에 나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우량기업 30개로 구성된 코스닥스타지수는 41.42포인트(4.92%) 상승한 884.04를 기록했다. 특히 9월물 선물지수가 급등, 올 들어 처음으로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 간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시가총액상위종목이 대부분 급등한 가운데 옥션과 네오위즈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각각 9.95%와 8.00% 상승하는 등 인터넷주가 초강세였다. LG홈쇼핑과 CJ홈쇼핑은 추석특수에 대한 기대감과 특소세 인하 등 정부의 내수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나란히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아시아나항공은 5.76% 올랐고 하나로통신 LG텔레콤 LG마이크론 유일전자 등도 1%대의 상승률를 나타냈다. 반면 레인콤과 하나투어는 약세로 장을 마쳤다.
개별종목 중에는 주성엔지니어링 유니셈 동양반도체 오성엘에스티 에스에프에이 등 반도체및 액정표시장치(LCD)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경제 2004-09-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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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2.16
  • 저작시기2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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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9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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