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관리] Per 효과와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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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무관리] Per 효과와 투자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주가 수익 비율(PER : Price Earnings Ratio)이란?

2. PER 효과

3. 투자전략 및 유의점

4. PER 효과의 사례 분석

5.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ishin.co.kr/
대신증권은 15일 저금리 기조로 저평가 주식에 대한 활발한 재평가가 나타나고 있다며 업종 내에서 주가이익비율(PER)이 낮은 종목에 중장기적인 관심을 기울이라고 주문했다. 대신증권은 자체 분석 대상 기업 176개사의 2006년 실적추정치 PER가 11.2배라고 분석하며 "이보다 낮은 업종과 업종 평균보다 낮은 업종 내 대표 주식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신증권은 자체 분석 대상 기업 평균보다 PER가 낮은 업종으로 화학, 철강, 비금속, 정유, 자동차, 섬유의복, 전기가스, 증권을 선별했다. 이들 업종 내 평균 PER보다 낮은 종목군으로 호남석유[011170](5.7배)와 LG석유화학[012990](6.9배), POSCO[005490](8.3배)와 현대제철[004020](5.8배), SK[003600](6.3배), 현대모비스[012330](7.8배)와 현대차[005380](9.7배), 신원[009270](6.5배), SK텔레콤[017670](10.5배)과 LG텔레콤[032640](7.7배), 한국전력[015760](7.8배), 우리금융[053000](10.1배)과 기업은행[024110](8.2배), 삼성증권[016360](12.6배)과 동양종금증권[003470](7.7배)를 소개했다.
<사례 3> 한국 주식시장에서의 과잉 반응과 기업 특성적 이례현상에 관한 연구 오세경, “주가 수익 비율, 기업 규모 및 주가의 주가 수익률에 대한 영향 분석, 8권 1호.” 1994
1.연구방법
연구대상종목은 12월 결산법인이면서 동시에 PER가 0보다 큰 보통주만으로 한정했으며 이 기준에 해당하는 종목은 연평균 전체 407개 중에서 302개로 나타났다. 대신증권경제연구소의 자료에 의하면 당해 기업의 순이익이 적자인 경우 당해 연도의 PER 수치로서 전년도 수치를 사용하였는데 이로 인한 표본의 편의를 없애기 위하여 이러한 기업들을 표본에서 제거하고, 전체 표본기간 중에 1년이라도 자료가 누락된 기업들도 아울러 제거한 후 새로이 작성된 표본을 전체표본과는 별도로 분석하였다. 이 경우에 해당하는 종목의 수는 연평균 194개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PER효과가 존재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Basu와 마찬가지로 CAPM을 자산 가격 결정 모형으로 사용하였다. 11년간의 표본기간에 적합한 무위험이자율로서는 3년 만기 은행보증 회사채수익률을 사용했다.
본 연구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첫 번째 포트폴리오 구성방법은 PER값에 의한 것이고, 두 번째 포트폴리오 구성방법은 PER값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다음 체계적 위험을 나타내는 베타값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는 이유는 젠센지표(포트폴리오의 투자성과를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가 평균적으로 0이 아니며 이 지표가 체계적 위험 베타와 역의 관계가 있다는 Friend and Blume(1970)과 Black, Jensen and Scholes(1972)의 비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2. 실증분석결과
다음의 표는 132개의 월별 수익률 자료(1981년 1월부터 1991년 12월까지)를 이용하여 PER가 높은 포트폴리오(A)부터 낮은 포트폴리오(D)를 5개로 구성하여 투자성과지표와 그와 관련된 요약 통계량을 보여준다.
표를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첫째, 11년간에 걸친 각 PER 포트폴리오의 주가수익비율을 평균치와 그의 사분위 범위를 보면 각 포트폴리오의 PER값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포트폴리오 A를 제외하면 PER값이 작아질수록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셋째, 각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조정한 후의 수익률을 나타내는 젠센의 차이수익률지표를 보면 앞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포트폴리오 A를 제외할 경우 PER값이 작은 포트폴리오의 위험 조정 후 수익률이 PER값이 큰 포트폴리오의 위험 조정 후 수익률보다 높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수익률의 정규분포를 가정할 때 5% 유의수준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넷째, 포트폴리오의 연평균 초과수익률을 체계적 위험으로 나눈 트레이놀의 위험에 대한 보상지표(Treynor's reward-to-volatility measure)를 보면 일률적으로 PER값이 작은 포트폴리오가 PER값이 큰 포트폴리오보다 높은 초과수익률을 보여준다.
다섯째, 포트폴리오의 분산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라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수익률과 시장수익률간의 상관계수를 보면 아주 높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분산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PER값이 큰 포트폴리오일수록 잘 분산되어 있다고 할 수 마지막으로 전체 표본기간동안 자산 가격 관련식의 동질성을 결정하기 위해 Chow test를 해본 결과, 가장 높은 per값을 갖는 포트폴리오 A와 가장 낮은 PER값을 갖는 포트폴리오 E의 경우에는 1%와 5%의 유의수준 모두에서 동질성이 기각되고 나머지 경우에는 동질성이 기각되지 않는 결과를 보였다.
5. 결론
PER가 낮은 포트폴리오일수록 월별 수익률이 더 높았다는 현상이 관찰되었지만 PER가 낮은 종목들에 투자하면 반드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저 PER 주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면 저평가되어있기 때문에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 높은 수익을 얻을 순 있다
그러나 무조건 PER 만을 고려요인으로 삼으면 위험하다. 시장을 주도하는 주식으로 부상하느냐의 여부도 함께 고려되어야 하며 결국엔 부지런히 기업의 정보를 얻어내려고 노력하고 그 정보가 가진 의미만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시장 분위기인가, 경제상황은 어떤가까지 고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대신증권 홈페이지
http://www.daishin.co.kr/
동부증권 홈페이지
http://www.winnet.co.kr/
매일경제 증권부,
“매경 기자들이 쓴 돈 버는 주식 투자.”
매일 경제 신문사,
2005.10. 20.
선우석호 외 5명,
“한국 주식 시장에서의 과잉 반응과 기업 특성적 이례 현상에 관한 연구.”
증권학회지 17집,
1994
오세경,
“주가 수익 비율, 기업 규모 및 주가의 주가 수익률에 대한 영향 분석, 8권 1호.”
1994

키워드

per,   효과,   투자,   이례,   현상,   1월,   주말,   주가수익비율
  • 가격1,4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7.02.21
  • 저작시기200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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