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금강자연미술 비엔날레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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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들의 이야기를 쉴 새 없이 들어야 했다. 귀가 아파, 눈이 아파할 시간 없이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열리는 연미산 뒤편 숲을 걸어 다니고는 그 마음 그대로 뒤로하고는 다시 우리가 발을 붙이며 살아가고 있는 ‘공주’ 라는 문명 속으로 걸어야만 했다. 문명의 한편에는 언제나 ‘자연’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생각은 잊지 않은 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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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2.21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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