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심리학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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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같은 느낌이 들고 심한 경우에는 그런 증상이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도 이런 적이 있는데, 예전에 친구들끼리 술집에 가서 제육볶음을 안주로 시켜서 술자리를 하고 난 뒤, 다음날 아침에 속이 살짝 안 좋은것 같았다. 그런데 그날 술자리를 같이 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는 자기는 그날 제육볶음을 먹고 배탈이 난 것 같다며 구토와 설사를 했다는 것이다. 그 얘기를 다른 친구들도 들었다. 그날부터 그 친구와 똑같이 모두들 3일 동안 고생을 했던 적이 있다. 아침엔 그냥 술을 먹은 다음날이라서 속이 안 좋았던 것뿐인데 그 얘기를 듣고 나니 나도 왠지 배탈이 난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에 휩싸이더니, 구토증상을 보이곤 나도 배탈이라고 정의 내렸던 적이 있다. 그때엔 약 먹어도 낫질 않고 이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집단히스테리였던 것 같다. 이런 것 말고도 공포행동이나 ‘나 혼자쯤이야’하는 생각, 유언비어 등도 있다.
이 ‘유쾌한 심리학’ 책을 읽으면서 심리학에 대해서 어렵지 않고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으며, 많은 것을 이해하고 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어려운 말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일상적인 경험들을 예로 들어 주어서 그랬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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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2.23
  • 저작시기200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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