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시 관광데이터 - 시애틀

소개글

미국 조시 관광데이터 - 시애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소개의 글

2. 시애틀

3. 포틀랜드

4. 리노

5. 보스톤

6. 라스베이거스

7. 그랜드 캐니언

8. 솔트레이크시티

9. 볼거리

10. 덴버

11. 샌타페이

12. 엘패소

13. 샌안토니오

14. 오스틴

15. 휴스턴

16. 나이아가라

17. 할리우드

본문내용

간단한 음식도 주문할 수 있다. 샌드위치, 햄버거 핫도그 등이 판매되며 커피의 양도 많아 여행의 여유를 찾으면서 순수 있다.
레스토랑
정식으로 주문하는 데로 음식을 주며 정장을 해야 할 때도 있다. 반드시 팁을 주고 나와야 하며 가격도 만만치 않다.
볼거리
차미잘 국립기념관, 블리스 요새, 엘패소 텍사스 대학, 시닉 드라이브, 티구아 인디언 거주 지역, 후아레스, 화이트 샌즈 국정기념물,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
샌안토니오
프롤로그
텍사스 주의 서쪽, 미국에서 10위 안에 꼽히는 대도시
탈것
VIA 트랜싯 시내버스와 스트리트 카가 있다. 요금은 40센트 1달러 정도
잠잘 곳
0-50달러 : 시 월드 피에 스타 텍사스 트래블러스 호텔 샌안토니오 인터내셔널 유스호텔 51-100달러 : 벌리스 하우스인 인터내셔널 호스텔 150-300달러 : 라 맨션 델 리오 매리오트 리버센터 하얏트 리젠시 힌튼 팔라 치오. 델 리오
먹거리
베이어스 [phone], 미 티에라 [phone], 카사 리오(210)225-6718, 라 마르가 리타(210)227-7140
볼거리
앨러모, 파 세오 델 리오, 라 빌리타, 헤미스 페어 플라자, 하츠버그 서커스 컬렉션, 구 스페인총독 청사, 엘 메카도, 킹 윌리엄 역사 지역
오스틴
프롤로그
미국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오스틴 텍사스 대학이 있다.
탈것
버스 : 캐피털 메트로와 트롤리버스 딜로이다. 요금 50센트
잠잘 곳
50달러 : 베스트 웨스턴 사우스 버짓 인 캐피털 컴포트 인150-200달러 : 포 시즌스 드리스킬 호텔
먹을거리
가장 값싸게 먹을 수 있는 장소는 역시 패스트푸드점. 그 다음으로는 카페테리아, 커피숍, 레스토랑 순으로 가격이 비싸진다. 레스토랑에서는 세금에 팁까지 주기 때문에 패스트푸드점과 레스토랑은 금액의 차이가 꽤 크다.
볼거리
주의사당, 텍사스 주립대학, 오 헨리 하우스 & 박물관, 올드 피칸 스트리트 역사지구, 타운호수등.
휴스턴
프롤로그
나사 우주 항공 센터가 있는 곳. 다운타운에 나무숲처럼 늘어서 있는 고층 숲들은 세계의 유명한 건축가들이 지어놓은 예술품과 같다. 샌프란시스코 및 로스앤젤레스에서 항공기가 4시간 정도 걸린다.
탈것
매트로 버스가 시내를 운행. 평일에만 운행하며 요금은 85센트. 급행 1.20달러이다.
잠잘 곳
0-50달러 : 그랜드 모터스 인 51-100달러 : 에이스 인 홀리데이 인 메디컬 센터 100-150달러 : 세라턴 애스트로돔 매리오트 애스트로돔 홀리데이 인 크라운 플라자
휴스턴 마리오트 웨스트 루프 150-300달러 : 에스틴 갤러리와/오크스 리치 캔턴
먹거리
가장 값싸게 먹을 수 있는 장소는 역시 패스트푸드점. 그 다음으로는 카페테리아, 커피숍, 레스토랑 순으로 가격이 비싸진다. 레스토랑에서는 세금에 팁까지 주기 때문에 패스트푸드점과 레스토랑은 금액의 차이가 꽤 크다. 양이 많은 햄버거와 핫도그가 있다. 전국적으로 체인 음식점이 많아 비슷한 방법으로 운영되어 맛이나 양념등 특별하게 틀리는 것이 없어 먹는데 는 불편이 없으나 특징이 없다.
카페테리아
셀프서비스를 위주 로하고 자기 식성에 맞는 음식을 골라서 먹고 골라 먹은 음식에 대해서만 돈을 낸다. 모든 음식마다 가격이 매겨 있어서 편리하고 의사소통에 관계없이 취향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그만.
Fast food
버거킹, 피자헛, 켄터키치킨등 한국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간이 음식점이다. 먹은 음식의 찌꺼기는 자신이 직접 치우고 주문한 양만큼 돈을 내면 된다.
커피숍
이곳의 커피숍은 한국과는 달리 간단한 음식도 주문할 수 있다. 샌드위치, 햄버거 핫도그 등이 판매되며 커피의 양도 많아 여행의 여유를 찾으면서 순수 있다.
레스토랑
정식으로 주문하는 데로 음식을 주며 정장을 해야 할 때도 있다. 반드시 팁을 주고 나와야 하며 가격도 만만치 않다.
볼거리
애스트로돔, 박물관 지구와 허만 공원, 샘 휴스턴 공원, 텍사스 메디컬 센터,갤러리아, 휴스턴항, 나사 존슨 스페이스 센터
나이아가라
프롤로그
나이아가라는 연 1500만 명이 방문하는 북미주 최대의 관광지이다. 미국에서 가는방법이있고 카나다에서 가는 방법이 있다. 엄청난 양의 물을 쏟으며 쉬지 않고 물살을 가르는 웅대한 절경을 보며 물안개와 함께 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를 더해줄것이다. 편하게 가는 길은 버팔로 공항을 이용해서 그곳에서 그레이라인을 타고 나이아가라를 가는 것이 좋다.
탈것
뉴욕에서 :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열차를 타면 9시간정도 걸리며 요금은 90달러 버팔로공항에서 :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이용하며 시간은 약 50분정도 시카고에서 : 버스나 기차로 약 13시간 정도소요
잠잘 곳
0-60달러 올 터키드 인 유에스에이 모텔
61- 150 메이플 리프호텔 오크스인 스카이라인 폭스헤드 예약처 : 서울 779-2787
먹거리
리볼빙 타워 식당 : 나이아가라 타워에 있는 나이아가라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회전전망대 식당. 멋진 전경이 펼쳐져 음식 맛이 예사롭지 않다. 페라로 : 이태리 음식점, 다양한 이탈리아 특선요리 , 샐러드와 파스타등도 일품
볼거리
고트섬, 전망타워, 레인보다리, 테이블록하우스,미놀타타워, 스카일론타워, 코닥타워, 아이맥스극장
할리우드
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부자들이 사는 곳, 바로 비버리 힐스다. 대부호들도 함께 사는 비버리 힐스는 스터들의 저택의 집산지 이기도 하다.
탈것
비버리 힐스를 구경하는 것은 렌터카나 정기관광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안내원의 설명을 듣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소요시간은 약 2시간 오전 10시 부터 오후 네 시까지 예약은 필수 / 856-5900
볼거리
스타들의 집, 비버리힐스 호텔, 로데오드라이브,센트리시티, 라시네가 블버드
먹거리
양이 많은 햄버거와 핫도그가 있다. 전국적으로 체인 음식점이 많아 비슷한 방법으로 운영되어 맛이나 양념등 특별하게 틀리는 것이 없어 먹는데는 불편이 없으나 특징이 없다.
키워드 : 시애틀 , 포틀랜드, 리노, 보스톤, 그랜드 캐니언,솔트레이크시티 , 덴버, 샌타페이, 엘패소, 샌안토니오,오스틴, 휴스턴, 나이아가라, 할리우드
1500
여행수기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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