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선교를 위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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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대교선교를 위한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 1

2. 유대교의 역사적 고찰 / 2

3. 유대인의 정체성 / 3

4. 기독교와 유대교의 중심 사상 비교 / 6

5. 유대교에 대한 선교 방안 / 8

본문내용

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5.3.8.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음
시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 누가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5.3.9. 신 포도주를 받으심
시편 69:21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
-> 요한 19:28-30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5.3.10. 뼈가 꺾이지 않음
시편 34:20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 요한 19:33,36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 이를 본 자가 증거 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5.3.11. 부자의 무덤에 묻힘
이사야 53: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 마태 27:57-60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
이와 같이 유대인들이 믿고 있는 구약성경에 메시야에 대해서 예언된 말씀들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시야에 대해 유명한 예언장인 이사야 53장에서는 메시야가 멸시를 받을 것이며 거절당할 것이며 고난을 많이 겪을 것을 말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다윗과 같은 메시야가 와서 자기 민족을 로마제국으로부터 독립시키고 강대국을 이룩할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런 메시야관은 유대인들이 구약성경을 잘못 해석한데 기인하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게 되면,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어야 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게 된다.
5.4. 유대인 선교전략
유대인들은 자존심이 강하여 이방인들에게 전도를 잘 받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백인도 아인 우리가 이들을 전도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이들은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적이 우월감이 있다. 그래서 유대인 크리스천들을 통해 전도하도록 이들을 지원하는 간접적인 선교방법이 보다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호진, 『종교다원주의와 타종교 선교전략』 (서울: 개혁주의신행협회, 2003), p. 313-314. 이 책에서는 회교권 선교전략을 다루고 있는데, 원주민을 통해 선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주장은 유대교를 포함하여 모든 문화권에도 적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이들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친분이 없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전도하기 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상호간에 신뢰가 쌓였을 때 서서히 복음을 전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유대교 신앙이 투철한 사람들을 전도대상으로 삼기보다는 신앙이 약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시도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유대인들과 신학적인 논쟁을 하기보다는 자신이 경험한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그리고 구약과 신약에서 예수님에 관해 예언되거나 쓰여진 구절들을 통해 증거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한편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거나 성경의 메시아 또는 유대교에 대한 어떤 것을 안다고 가정하지 말아야 한다. 많은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신앙에 대하여 전혀 무지하다. 또한 예수님에 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김은홍, 『세계의 종교들』,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강의안(2006), p. 254.
이러한 상황을 유념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들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는 것이 필요하다. 결국 이런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도 바울의 권고를 명심하여야 한다.
또한 유대인들에 대한 기독교의 변증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이는 장기적인 계획 하에 기독교계가 연합하여 공동으로 추진해야 할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연구를 지원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를 통해 주먹구구식의 선교가 아닌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선교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유대인 선교를 원하는 선교사들은 유대인들에 관해서 깊이 알아야 할 것이다.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접근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김은홍, 「세계의 종교들」2006, p229-255.
남병식, 「유대교를 알면 기독교가 보인다」(경기: 도서출판 미스바, 2004), p13-147.
노먼 솔로몬, 「유대교란 무엇인가」, 최창모 역 (서울: 동문선, 1996), p18-49.
도널드 G. 도오, 존 B. 카먼, 「종교다원주의와 기독교 신앙」, 한숭홍 역 (서울: 도서출판 나눔사, 1993), p69-79.
이시카와 준이치, 「종교분쟁지도」, 윤길순 역 (서울: 자작나무, 1996), p77-81.
이경직, 「순교자 유스티누스의 생애와 사상」(서울: UCN, 2005), p225-449.
이훈구, 「비교종교학」(서울: 은혜출판사, 2000), p200-244.
전호진, 「종교다원주의와 타종교 선교전략」(서울: 개혁주의신행협회, 2003), p305-315.
지봉운, 「세계 7대 종교」(서울: 총회출판국, 1996), p151-173.
최정만, 「비교종교학 개론」(서울: 도서출판 이레서원, 2004), p169-217.
프릿츠 리데나워, 「무엇이 다른가?」, 이혜숙 역 (서울: 생명의 말씀사, 2003), p84-97.
F.F.브루스, 「신약에 나타난 복음의 변증」, 박종칠 역 (서울: 생명의 말씀사, 1991), p27-49.
Zola Levitt, 「유대교와 기독교 비교연구」강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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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1.30
  • 저작시기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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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9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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