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담심리학회에 대한 이해와 상담심리학의 내용 및 문제점과 보완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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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장. 서 론
제 1절 조사 목적
제 2절 조사의 내용 및 범위

제 2장. 비교 및 분석
제 1절 한국 상담심리학회와 아동청소년 상담학회 윤리규정의 비교 및 분석
제 2절 한국 상담심리학회와 학교 상담학회 윤리규정의 비교 및 분석

제 3장. 보완책 제시
제 1절 한국 상담심리학회 윤리규정의 보완책
제 2절 아동청소년 상담학회 윤리규정의 보완책
제 3절 학교 상담학회 윤리규정의 보완책

본문내용

경우 상담수혜자와 학부모의 비밀보장의 우선순위가 정해져있지 않다. 그러므로 상담수혜자의 동의하에 라는 내용이 전제되었을 때 보호자나 학부모와 정보를 공유한다고 바꾸어야 할 것이다.
2. 이중관계 허용 사항
학생에 대한 책임 항목에서 "자신의 객관성을 손상시키거나 상담수혜자에게 해를 끼칠 위험을 증가시킬 수도 있는 이중관계(가족, 가까운 친구, 또는 동료를 상담하는 것)는 피한다. 이중관계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상담자는 해를 끼칠 잠재적 가능성을 없애거나 줄이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한 안전조치에는 사전 동의, 자문, 지도감독, 상담 기록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라는 조항이 있다.
그러나 학교상담자의 경우에는 학교 안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 경우에 이중관계를 피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울 것이다. 이중관계를 피한다는 강령에 대해 이중관계가 허용되는 상황에 대한 정밀한 보충이 필요하다.
3. 모순적인 내용
동료와 다른 전문가에 대한 책임 항목에서 "학교의 사명, 구성원 및 재산에 손상을 가하거나 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상담수혜자와 상담자간의 비밀보장을 지키면서 해당 직원에게 알린다." 라는 조항이 있다.
사실상 "상담수혜자와 상담자간의 비밀보장을 지키면서 해당 직원에게 알린다." 라는 내용은 모순이다. 해당직원에게 알리는 경우에는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나마 상담내용을 알려야 된다는 뜻인데 그렇게 되면 비밀보장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 부분에 있어서 좀 더 명확하게 공개할 수 있는 수위나 비밀보장의 범위에 대해 규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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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26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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