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알렌][네비우스][남장로교 선교][북한 선교]최초 선교사 알렌과 네비우스, 남장로교 선교 및 북한 선교 분석(선교사 알렌, 네비우스 선교, 초기 선교사 지방 전도, 남장로교 선교, 북한 선교, 선교)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선교사][알렌][네비우스][남장로교 선교][북한 선교]최초 선교사 알렌과 네비우스, 남장로교 선교 및 북한 선교 분석(선교사 알렌, 네비우스 선교, 초기 선교사 지방 전도, 남장로교 선교, 북한 선교, 선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최초의 선교사 알렌

Ⅲ. 네비우스 선교
1. 순회전도
2. 선교지 분담 정책
3. 성경공부와 신학교육 정책
4. 사회 계층에 차별적으로 대응한 선교 정책

Ⅳ. 초기 선교사의 지방 전도

Ⅴ. 남장로교 선교

Ⅵ. 북한 선교
1. 접촉을 통하여
2. 교단을 통하여
3. 방송을 통하여
4. 북한 선교를 위한 기독교적 자세

Ⅶ. 결론

본문내용

경우와는 달리 북한에서의 선교방송 효과는 아직 입증되지 않고 있다. 심한 폐쇄성과 청취에 장애가 되는 요인들 - 라디오의 다이얼 고정,폐쇄적인 의식구조, 여가가 없는 시간 구조, 감시 - 이 많기 때문이다. 북한에서 외부 방송 청취 가능성은 감청 목적의 전문가들에 의한 청취, 통신병이나 무선 종사들의 청취,호기심이나 정치일변도의 북한방송에 염증을 느낀 계층이 몰래 청취하는 일 등을 들 수 있다. 선교방송의 경우는 \'사람의 판단으로 청취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성령이 역사하여 오히려 더 효과적인 청취가 이뤄지고 있다\'는 논리를 내세울 수 있는데 공론같지만, 바로 이렇게 허황되게 여겨지던 것이 현실로 나타나는데 북방선교의 묘미와 환희가 있는 것이다.
최근 남북 방송교류가 논의되면서 지난 9월 6일에는 남북 방송개방추진협의회(위원장 강동식 공보처 차관) 협의회가 구성되어 첫회의를 가졌는데 이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북한도 가입하게 될 ABU(亞.太 방송연맹)를 방송교류의 창구로 교류를 추진해 나가는 방안이 검토되었다. 한 선교 방송기구의 운영책임자는 남북방송교류는 선교방송이 앞장서야 한다고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최근 통일의 산전 정지작업으로 남북방송교류 문제가 활발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는 필요한 일이며 또 실현가능성이 있는 일로 여겨지기도 한다. 남북 방송교류의 선봉은 마땅히 극동방송,아세아방송이 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다섯가지이다.
뜨거운 마음
대북 선교 전문방송으로서 극동방송,아세아방송은 북을 향한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적합한 사실
북에 가장 효과적으로 전파를 도달시킬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송신소,원거리 송신에 유리한 높은 주파수대의 주파수들, 강력한 출력, 지향성,공간과 북과의 전파교류에 적합한 시설을 보유하고 이를 백분 활용하고 있다.
풍부한 경험
40년 가까운 대북방송의 오랜 연륜과 풍부한 경험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복음
북한의 통치 이데올로기인 주체사상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존재가 바로 기독교의 복음이다. 주체사상과 복음 사이에서 삼투현상을 일으키는 역할을 극동방송,아세아방송의 전파는 훌륭하게 할 것이다.
문화충격의 극소화
한 예로 스위치만 누르면 극동방송,아세아방송이 나오게 되어 있는 \'만나오\'(전용라디오)는 현행 북한 라디오와 조작법이 거의 같아 남북교류시의 문화충격을 극소화시키면서 복음에로의 전이를 자연스럽게 이뤄나갈 것이다. 자,우리 찬송가 521장의 다음 구절을 힘있게 부르면서 일합시다.
새 시대는 새 의무를 우리에게 주나니
진리를 따라 사는 자는 전진하리 언제나
여기서 언급된 \'만나오\' 같은 것은 하드웨어 면에서 문화충격을 줄일 수 있는 바람직한 준비작업이지만 소프트웨어 면에서 다시 말해 내용 면에서도 같은 준비가 진행되어야 한다. 특정인물의 신격화와 주체사상 신봉이 종교 차원에 이른 북한 사회는 선교방송과 호환성이 가장 높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4. 북한 선교를 위한 기독교적 자세
우리민족의 평화통일은 궁극적으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믿는 믿음으로부터 출발하여야 함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로 증오와 갈등으로 점철된 역사를 극복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각 교회는 평화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교회교육에 반영할 것을 제안하였다. 첫째, 성령께서 남한교회와 세계교회를 통해 친히 선교사역을 실행하실 것을 믿는다. 둘째, 그러나 우리 남한교회는 복음의 진수를(meaning) 그대로 간직하면서 북한 땅에 적절히 뿌리를 내리게 할 것인가를 계속 연구해야 할 수 있는 상황 강구이다. 셋째, 이를 위해서 북한 주민은 사회구조, 문화적 억압, 혼돈, 괴리현상과 이데올로기를 신학으로 복음적 차원에서 선교전략을 수립해 가도록 해야 한다. 넷째, 북한 선교실현에 앞서 남한의 교회는 교파적으로 성경운동, 정직과 절제운동, 대화합, 연합, 일치운동을 펴서 평화를 정착시키고, 교회가 교회다워져야 할 것이다. 북한교회 지도자도 그 범위를 잘 알아야 한다. 다섯째, 북한 선교 연구기관을 설립해서 북한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 기술도 개발하여야 한다. 여섯째, 북한 교회재건 위해 재정 모금운동에 병행해서 연구가 되어야 한다. 일곱째, 북한의 문이 열리면 사명자는 입북하여 거기서 생활하면서 선교할 수 있어야 한다. 선교의 현존과 도성인신의 원리이다. 여덟째, 시온을 추억하는 옛 히브리인의 눈물로 먼저 회개하고 오늘 남한의 범죄와 우상숭배, 물질만능주의를 벗어나야 한다. 아홉째, 중국동포들은 장차 북한선교의 전초기지이므로 국내에 방문한 중국교포들을 수용, 선교하여 제자화 훈련시켜 귀국케 하는 것은 중요한 북한 선교의 준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Ⅶ. 결론
그동안 한국 교계 일부에서는 새로운 선교 개념인 하나님 선교를 강조하고 있는가 하면 다른 일부에서는 그 개념에 대한 오해를 가지고 일축하거나 냉담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후자의 생각에는 하나님의 선교 개념은 신학적 급진주의 주장이며 교회의 선교는 아주 낡은 선교 개념으로서 오늘날에는 쓸데없는 것처럼 말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문제점이 없지 않다. 즉 하나님의 선교 개념이 정말로 교회의 선교를 지난날의 것으로서 무시하느냐 아니면 한국에서 하나님의 선교개념을 소개하는 사람들이 이 새 개념을 지니치게 강조하다가, 혹은 이 개념을 너무 단순하게 이념적으로만 이해하다가 빗나간 논조를 편 것이 아닌가하는 문제이다. 그 다음으로 다른 한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하나님의 선교론을 소개하며 글을 쓰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교론을 주장하는 선교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하는 것인지, 그래서 교회의 선교는 이제 지나갔다고 말하는 것인지 혹은 지나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인지 또는 선교 신학자들의 주장이 W.C.C와 같은 단체가 실질적으로 교회의 선교 개념과 정책을 버리고 하나님의 선교 개념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인지, 또 이러한 질문에 대한 명백한 대답을 생각해 보지 않고 하나님의 선교론을 그저 다루고 있는 것인지 등의 몇 가지 문제들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교 개념이 애매할 뿐 아니라 오해를 받거나 냉대를 받기도 한다. 이에 몇 가지 의문을 통하여 문제를 풀 것이다.

키워드

  • 가격5,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7.03.28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127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