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자궁탈출(uterine prolapse)문헌고찰 및 간호과정, 실습일지

소개글

[모성간호학]자궁탈출(uterine prolapse)문헌고찰 및 간호과정, 실습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간호 사정>
Ⅰ.일반적 개인력
Ⅱ. 대상자의 건강력(입원동기,현,과거병력,월경력,산과력..등등)
Ⅲ. 대상자의 간호력(활력징후,영양,배설..등등)
Ⅳ. 진단검사 결과(혈액,진단방사선,병리조직. 등등)
Ⅴ. 약물(Medication)

<문헌 고찰>
1.자궁탈출, uterine prolapse
1) 자궁탈출, uterine prolapse의 정의
2) 자궁탈출, uterine prolapse의 빈도
3) 자궁탈출, uterine prolapse의 원인
4) 자궁탈출, uterine prolapse의 증상
5) 자궁탈출, uterine prolapse의 치료, 간호관리(일반적요법,수술요법,내과적요법)
6) 자궁탈출, uterine prolapse의 예후

2.요실금과 TVT(Tension free vaginal tape)수술법
1) 요실금의 정의
2) 요실금의 증상
3) 요실금의 원인
4) 요실금의 종류
5) 요실금의 치료방법
▣TVT(Tension free vaginal tape) 수술요법
:정의, 빈도, 치료원리, 수술과정, 수술후, 합병증

3. 자궁암의 병기(stage)별 증상과 치료
1) 병기(stage)
2) 병기별 치료

<간호 과정>
1.외과적 절개와 관련된 감염의 위험성
2.수술과 관련된 통증

<실습일지 및 모성간호학 실습 후기>

본문내용

)
◎실습 평가 및 반성
오늘은 부인과 실습 마지막날이다. 4학년이 되고 첫 실습을 산부인과에서 하게 되어 처음에는 3학년때 배운 내용들에 대한 기억이 가물거려 실습 첫날은 약간 혼동되는 부분이 없지 않았었는데 환자에 대한 case를 하다가 보니 자연스레 공부도 하게 되고 이전에 몰랐던 새로운 내용도 알게 되어서 실습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부인과 실습이 일주일이라 실습 OT 때 수간호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인과 실습에 대해서 모두 알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 그래도 실습을 하면서 다른 병동, 신경외과나 응급실 등의 실습보다 힘들지 않게 이전에 했었던 기본적인 실습,(V/S check, 입원환자 받기, sugar test, injection, med 나눠주기, 린넨정리, 환자 외래 진료실 모셔다 드리기, 응급 검사물 맡기기, 퇴원 환자 차트 내리기 등.) 으로 부인과 병동에서 내 역할을 할 수 있었지만 그 외에 부인과에서만 할 수 있는 실습생의 다른 역할이 없었던 것이 아쉬운 점 인 것 같다. 실습을 일주일 더 한다면 부인과 실습을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다행히 실습하는 부인과 병동 선생님들이 모르는 것은 잘 알려주시고 좋으셔서 또 다른 병동 실습보다 좋은 점인 것 같기도 하다. 전대 병원에서만 3학년 때부터 실습을 계속 하고 있어 이제는 병동의 위치나 방향도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실습하기가 한결 수월해 진 점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한가지, 내 case 환자가 TVT(Tension free Vaginal Tape)에 대한 OP를 했는데 TVT에 대한 자료를 찾아봤지만 자료가 잘 나와있지 않아서 간호사 선생님께 혹시 병동에 TVT에 대한 자료가 없는지 물어봤는데 선생님께서 TVT에 대한 자료는 없다고 하셔서 병동에 실습학생이 볼 수 있는 자료가 좀더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생겼다.
부인과 실습이 이전에 했던 산과 실습 때 많이 볼 수 있었던 delivery 에 대한 부분은 볼 수 없어서 이번 실습으로 산과와 부인과 질환에 대해 확실히 구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산과 실습을 하고 와서 그런지 차트 보는 것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 어렵지 않았고 부인과 질환을 공부하면서 부인과는 자궁과 난소에 관련된 질환, 그리고 기타 몇몇 질환으로 국한되어 있어 다른 과에 비해 질환에 대한 정리가 쉬웠다. 부인과 병동내 환자들은 수술을 하고 대부분 일주일 안에 퇴원을 하고 장기 입원 환자들이 적었던 것 같다 .
일주일 간의 부인과 실습이 아쉬운 점이 많지만 반면에 부인과에 대한 지식도 많이 얻을 수 있었고 부인과 환자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일들도 알게 되어서 실습에 대한 후회는 없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바쁘셔서 간호학생으로서 할 일이 많을 때는 힘들다는 생각보다 보람도 느껴지고 내가 간호사가 된양 자신감도 생겼다. 이제 부인과 실습을 마치지만 졸업 후 내가 어느 과에 가더라도 남은 다른 실습들을 통해 좀더 간호학생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배우는 자세로 임해야겠다.
『부인과 실습을 마치며..』
4학년 1학기 때 부인과병동 실습을 하고 난 이후 두 번째 하는 실습이라 그런지 처음부터 큰 걱정이 실습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래도 병동도 바뀌고 간호사 선생님도 새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두 번째 실습이지만 분위기가 새롭게 느껴졌다. 그래도 병동 분위기에도 금방 적응 하게 되고, 환자에 대한 case를 하다가 보니 자연스레 공부도 하게 되고 이전에 몰랐던 새로운 내용도 알게 되어서 실습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부인과 실습이 일주일이라 실습 OT 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부인과 실습에 대해서 모두 알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 그래도 실습을 하면서 다른 병동, 신경외과나 응급실 등의 실습보다 힘들지 않게 이전에 했었던 기본적인 실습,(V/S check, 입원환자 받기, sugar test, med 나눠주기, 린넨 정리, 환자 외래 진료실 모셔다 드리기, 응급 검사물 맡기기, 퇴원 환자 차트 내리기 등.) 으로 부인과 병동에서 내 역할을 할 수 있었지만 그 외에 부인과에서만 할 수 있는 실습생의 다른 역할이 없었던 것이 아쉬운 점 인 것 같다. 실습을 일주일 더 한다면 부인과 실습을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다행히 실습하는 부인과 병동 선생님들이 모르는 것은 잘 알려주시고 좋으셔서 또 다른 병동 실습보다 좋은 점인 것 같기도 하다. 전대 병원에서만 3학년 때부터 실습을 계속 하고 있어 이제는 병동의 위치나 방향도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실습하기가 한결 수월해 진점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한 가지, 내 case 환자가 TVT(Tension free Vaginal Tape)에 대한 OP를 했는데 병동에 TVT에 대한 자료가 있는지 찾아봤지만 자료가 없어서 병동에 실습학생이 볼 수 있는 자료가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생겼다.
부인과 실습이 이전에 했던 산과 실습 때 많이 볼 수 있었던 delivery 에 대한 부분은 볼 수 없어서 이번 실습으로 산과와 부인과 질환에 대해 확실히 구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산과 실습을 하고 와서 그런지 차트 보는 것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 어렵지 않았고 부인과 질환을 공부하면서 부인과는 자궁과 난소에 관련된 질환, 그리고 기타 몇몇 질환으로 국한되어 있어 다른 과에 비해 질환에 대한 정리가 쉬웠다. 부인과 병동 내 환자들은 수술을 하고 대부분 일주일 안에 퇴원을 하고 장기 입원 환자들이 적어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항상 바빴던 것 같다.
일주일간의 부인과 실습이 아쉬운 점이 많지만 반면에 부인과에 대한 지식도 많이 얻을 수 있었고 부인과 환자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중재에 대한 것도 알게 되어서 실습에 대한 후회는 없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바쁘셔서 간호학생으로서 할 일이 많을 때는 힘들다는 생각보다 보람도 느껴지고 내가 간호사가 된 양 자신감도 생겼다. 이제 부인과 실습을 마치지만 졸업 후 내가 어느 과에 가더라도 남은 다른 실습들을 통해 좀 더 간호학생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배우는 자세로 임해야겠다.

키워드

자궁탈출간호과정,   자궁하수,   부인과질환,   prolapse,   요실금(TVT),   모성실습일지,   부인과질환간호과정,   자궁탈출문헌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