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상][서양사상][사상가]동양사상과 사상가 및 서양사상과 사상가 심층 분석(동양사회체제와 사상, 공자와 맹자의 교육론과 덕성함양, 동양의 현실과 이상, 서양 사상, 동양사상, 서양사상,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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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사상][서양사상][사상가]동양사상과 사상가 및 서양사상과 사상가 심층 분석(동양사회체제와 사상, 공자와 맹자의 교육론과 덕성함양, 동양의 현실과 이상, 서양 사상, 동양사상, 서양사상, 사상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동양사회체제와 사상

Ⅲ. 공자와 맹자의 교육론과 덕성함양
1. 공자의 인성론과 도덕적 인격 완성
2. 맹자의 성선설과 명인륜
3. 도와 덕의 의미와 덕성함양

Ⅳ. 동양의 현실과 이상

Ⅴ. 서양 사상
1. 서구사상의 원류
1) 스토아 학파의 사상
2) 에피쿠로스 학파의 사상
2. 고대 서양사상
1) 그리스의 윤리사상 자연철학
2) 소피스트(Sophist)의 사상
3) 소크라테스(Socrates)의 사상
4) 플라톤(Platon)의 사상
5)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사상

본문내용

편의상 생긴것이기 때문에, 때와 장소에 따라서 그 내용과 기준이 다르지 않을 수 없으며, 정의란 강자의 이의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말하여 주관적, 상대적 진리관을 내세운 프로타고라스가(Protagoras; B.C.481 ~ 411) 그 대표자이다.
소피스트는 이제까지의 자연계에 대한 관심을 인간계에 대한 관심을 돌려, 인간의 문제 특히 인간 사회를 지배하는 규범의 문제를 중시하여 개인을 절대시하는 인간사상의 선구가 되기도 하였으나, 주관적으로 상대주의의 입장에서 절대적 권리나, 절대적 윤리를 부정하여 윤리적,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하였다.
3) 소크라테스(Socrates)의 사상
소크라테스(Socrates; B.C.407? ~ 399)는 소피스트들의 주관적, 상대적 가치관에 반대하고 인간 중심주의 철학을 깊이 탐구하여 객관적, 보편적 가치관에 의한 윤리사상을 확립하려 하였다. 즉, 그는 인간성의 탐구를 철학의 중심과제로 삼았으며, 인간의 본질을 이성적인 측면에서 파악했다.
그가 외친 “너 자신을 알라” 란 말은 주관적, 상대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 절대적, 보편적, 객관적 진리에 대한 자각을 강조하고 그 자각을 바탕으로 하여 참다운 지식을 획득할 수 있고, 올바르게 행위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위의 말은 자신의 본질은 정신이고, 정신의 본질은 이성을 자각할 것을 일깨운 말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진리에 대한 자각을 일깨운 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진리를 직접 전하지 않고 대화나 문답을 통해서 스스로의 무지와 편견을 자각하게 하는 귀납적방법과 상대방의 주장을 일단 승인해 놓고 자가당착에 빠지게 하여 무지를 자각시키는 반어법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그는 “부덕은 무지에서 생기므로 참된 지식이 있는 곳에 덕이 있다”고 보아 지덕합일설을 주장하였다. 또 지식과 실천을 동일시하여 지행합일설을 주장하였고, 덕이 이루어지면 행복도 이루어진다고 하여 지덕일치, 덕복일치, 지행일치를 주장하였다.
또 그는 “악법도 법이다.”라고 하여 시민의 준법정신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4) 플라톤(Platon)의 사상
플라톤(Platon; B.C.427? ~ 347)은 소크라테스의 사상의 전통적 후계자로 모든 변화를 초월하는 불멸, 불변의 본질 세계를 이데아(Idea)의 세계라고 부르고, 이를 중심으로 끈질기게 이상을 추구하면서, 선의 이데아가 최고의 이데아라고 하는 등 이상주의의 개조였다.
이데아론에는 첫째, 이원론, 둘째, 선의 이데아, 셋째, 에로스(Eros)가 있다. 즉, 그는 생성, 감각, 경험의 세계를 현상계라 부르고 그 뒤에 숨어 있는 영원 불변, 완전 무결한 참다운 본질의 세계를 이데아라 하여 이원론을 주장하고 이데아가 사물의 본질이며, 영구불변하는 진리이고, 참된 실재라고 보았다. 또 사물과 현상 만큼이나 뒤에는 그 본질이 되는 이데아가 있기 마련인데 이데아의 수는 현실 사물이나 현상만이 존재하고 이 가운데서도 최고의 이데아는 선의 이대아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이것이야말로 우주일체를 통할하고 지배하는 궁극적인 본질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이상을 최고의 이데아인 선의 이데아로부터 분리되어 나온 것으로 보고, 그를 동경하고 그리워 하며, 그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려 하는 이러한 충동 또는 정열을 에로스라고 불렀던 것이다. 즉 플라톤에 있어서 진리파악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은 에로스인 것이다.
또 그는 4주덕을 지혜, 용기, 절제, 정의로 보았다. 그런데 이 정의란, 개인적 측면에서보면 신체의 모든 부분이 제각기 기능을 제대로 발히하여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구실을 다하듯이 모든 국민이 제각기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하으로써 국가전체로서의 균형과 조화를 이룬 사상적인 상태를 가리킨다.
5)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사상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이상주의 철학을 발전시켜 그리스 철학을 완성시킨 사람으로 현실주의 입장에서 정의와 행복에 관하여 체계적인 사고를 전개하였다. 그는 플라톤의 이성에 중시하는 유심설과 대모크리토스(Demokritos)의 감정을 중시하는 유물설의 2대 경향을 종합화하고 체계화한 학자이다.
플라톤이 이상주의 철학자였음에 반하여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주의 철학자였다. 그는 일상 생활에서 행위의 목적이 되는 것을 선이라고 보고, 다른 목적의 수단이 되지 않고 그 자체가 다른 목적의 궁극 목적이 되는 것을 최고선이라고 보았으며, 행복아야말로 목적중의 목적이요, 선중의 선으로서 최고선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 행복은 순수한 이성의 활동을 덕이라고 할때, 덕이 쌓여서 인생의 최고 목표인 최고의 선이 되는바, 즉 행복 = 최고선이 된다.
그는 그리스 철학을 집대성하고 체계화 하였는데 , 플라톤이 추상적인 수학을 중시하였는데 비하여 그는 구체적인 생물학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플라톤이 참다운 실제는 이데아 세계이고 현실세계는 이데아의 그림자에 불과하다고 본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주의적 일원론의 입장에서 이데아를 개체에 내제하는 것으로 보아 개체주의, 내재주의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는 서구에서 처음으로 실천도덕의 중심이 되는 기준으로서의 중용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립시켜 때와 장소와 상황에 따라 마땅히 취할 바 도리라고 판단된 이성의 명령에 적극적으로 좇는 인간의 이성적 활동을 중용⇒순수한 이성적 활동⇒덕의성립⇒최대의 정신적 만족⇒행복 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예를들면 욕망에 있어서의 과욕과 무욕의 중간인 절제를 취하라는 중용을 말한다.
그의 정의론은 전체적 정의와 부분적 정의로 대변 되는데, 전자는 공동체의모든 사람들이 옳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고, 그것만을 바라게 하며, 또 모든 사람에게 정당한 자기의 몫이 제대로 주어질수 있는 상태를 말하고, 후자는 배분적 정의와 평균적 정의 및 교환적인 정의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그의 정체 6분설은 올바른 정치형태로는 군주제, 귀족제, 민주제가 있고, 타락된 정치 형태로는 전제, 과두, 중우제가 있다고 분류하였다.
또 그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고, 따라서 질서있는 공동 생활속에서 행복하고 유덕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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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03
  • 저작시기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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