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론]2006년 국내 화장품 시장분석 및 2007년 시장전망 (A+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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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장조사론]2006년 국내 화장품 시장분석 및 2007년 시장전망 (A+리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국내 화장품 시장현황
(1) 판매채널 및 가격에 따른 시장양극화 현상
(2) 전반적으로 실적개선 추세 지속

2.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
(1)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의 성장 배경
(2) 프리미엄 화장품의 종류
1) 기능성화장품
2) 한방화장품
(3) 프리미엄 판매 채널
(4) 프리미엄 화장품 중심의 주요 업체
1) 아모레퍼시픽
2) LG생활건강

3. 저가 브랜드샵 시장
(1) 저가 브랜드샵 시장의 성장배경
(2) 저가 브랜드샵의 시장현황
(3) 저가 브랜드샵 주요업체 현황
1) 에이블씨엔씨
2) 더페이스샵
3) 후발 브랜드샵

4. OEM/ODM 전문 화장품 시장의 성장
(1) OEM/ODM업체의 성장배경 및 현황
(2) 주요 OEM/ODM업체의 현황 및 전망
1) 한국콜마
2) 코스맥스

5. 2007화장품 시장전망
(1) ‘부익부 빈익빈’ 현상의 심화
(2) 기능성제품 중심의 고성장
(3) 할인점 채널 고성장
(4) 성장 잠재력이 높아진 수출시장
(5) 초저가화장품시장의 경쟁 격화

본문내용

A, 코리아나 등을 주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브랜드로는 로레알, 존슨앤존슨 및 미국의 메리 케이등과 거래하고 있으며 외국브랜드의 납품비중도 20% 이상이다.
특히 코스맥스는 더페이스샵의 설립 초기부터 파트너쉽을 형성하고 위탁생산을 전담하고 있으며 더페이스샵의 제품이 코스맥스 매출의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설립이래 현재까지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어 코스맥스의 수익구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림 10] 코스맥스 품목별 매출현황 [그림 11] 코스맥스 브랜드별 매출현황
출처 : 코스맥스사업보고서
코스맥스의 2005년 실적은 더페이스샵의 매출성장과 해외거래처의 다변화의 결과이며 전년대비 34%증가한 51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5% 증가한 76억원을 기록하였다. 또한 2006년에도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2006년에도 매출은 전년대비 약 30% 증가한 665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 또한 100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코스맥스는 그동안 주로 중저가 화장품 시장의 확대로 고성장을 이루어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매출의 기반을 바탕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미백화장품과 주름제거 및 개선화장품을 출시하여 프리미엄 마켓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였다. 향후에는 현재의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저가제품을 바탕으로 하여 고기능성 화장품의 생산증가로 매출성장 효과가 기대된다.
[그림 12] 코스맥스의 매출액 및 성장률 추이
5. 2007화장품 시장전망
(1) ‘부익부 빈익빈’ 현상의 심화
2007년, 국내 대형업체들의 영업실적은 고가의 프리미엄 화장품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매출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고가화장품의 매출 성장은 마진을 개선시켜 영업이익률 또한 상승하여 2007년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약 1~2%p 상승한 19.7%, 11.2%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중위권 화장품 업체의 경우 각 채널별 경쟁 심화로 인해 판관비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이며, 신규 브랜드 런칭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등이 예상되어 영업이익률은 ’06년 평균 수준인 5.8%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가브랜드샵 업체들의 경우 트랜드에 민감하고 또한 계속적으로 새로운 컨셉의 브랜드샵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어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브랜드샵 시장이 어느정도의 포화상태에 이르러 추가 시장진입업체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상위업체들은 추구하는 이미지 컨셉이 차별화되고 있으며 또한 포화상태인 내수 시장을 넘어서 일본, 중국등의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어 향후 상위의 저가 브랜드샵의 경우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선발 브랜드샵들과의 이미지 차별화가 없는 후발 업체들은 더 이상의 경쟁력을 가지기는 힘들 전망이어서 시장에서 도태되거나 인수 합병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OEM/ODM 업체들은 2007년에도 화장품 유통 전문회사의 증가와 시설투자 및 재고부담을 줄이려는 화장품 브랜드사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해외 유명 화장품 업체들과의 수주계약 체결을 통하여 수출비중을 늘려가고 있어 OEM/ODM 화장품 업체들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상위 OEM/ODM 업체들은 매출액의 7~8% 가량을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기능성화장품의 승인 및 특허출연도 지속적으로 이루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향후 고부가가치 품목인 기능성 제품의 비중을 높여갈 전망이다.
(2) 기능성제품 중심의 고성장
최근 노령인구의 증가에 따라 여성의 화장품 인구는 향후 40대 이상에서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40대이상 여성의 화장품 수요가 많은 기능성 제품 위주로 성장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보습제, 영양제 등과 같이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노화를 지연시키는 화장품, 그리고 한방화장품 위주의 성장이 예상된다.
그동안은 주로 연구개발능력을 갖추고 있는 태평양, LG생활건강 등의 업체를 중심으로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 출시되어, 고가의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판매가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중형화장품이나 그리고 브랜드샵 위주의 저가 이미지의 탈피를 위해 품질강화에 힘쓰면서 이들 업체들도 연구개발능력을 갖추고 있는 OEM/ODM 업체들을 통하여 기능성 화장품 진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3) 할인점 채널 고성장
화장품 판매의 양극화에 따라 백화점 및 방문판매 채널의 성장과 함께 할인점 채널에서의 매출 또한 급성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신규 할인점 개점이 진행되고 있으며 화장품사 또한 할인점에 중저가 브랜드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고성장이 기대된다. 반면 초저가의 브랜드샵 채널은 매장의 수가 포화 상태에 이르러 그 성장성은 정체될 전망이다.
(4) 성장 잠재력이 높아진 수출시장
한국 화장품산업은 전통적으로 선진국대비 기술력, 브랜드력이 뒤지고 있어 그동안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되었다. 그러나 최근 한류열풍에 힘입어 중국 및 동남아등으로 진출한 국내 화장품 업체들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점포수를 늘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직접수출보다는 현지 생산을 통한 매출이 대부분이어서 아직 수출에 반영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다. 비록 매출 규모는 크지 않으나 매출성장세는 중국 화장품시장의 증가세인 연평균 10% 성장세보다 높은 연평균 20%이상의 매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어 향후 잠재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5) 초저가화장품시장의 경쟁 격화
초저가화장품 시장은 선두업체간 점유율 변화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현재 더페이스샵이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구조조정을 마친 에이블씨앤씨의 미샤는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피어리스에서 분사된 스킨푸드도 매장수를 점차 늘려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들 브랜드가 성장하는 가운데 많은 업체들이 초저가 화장품시장에 진출하여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며 시장의 포화로 초저가 화장품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후발진출 업체들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더 이상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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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19
  • 저작시기2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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