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정신지체, 발달장애, 호흡기장애, 신장장애 각각 분석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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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정신지체, 발달장애, 호흡기장애, 신장장애 각각 분석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절 지체장애

제 2절 뇌병변장애

제 3절 시각장애

제 4절 청각장애

제 5절 언어장애

제 6절 정신지체

제 7절 발달장애(자폐증)

제 8절 정신장애

제 11절 호흡기장애

제 9절 신장장애

본문내용

반면에 1, 2단계의 경우도 남자는 각각 10.7%, 15.7%였으나 여자는 각각 12.8%, 24.5%로 여자의 비율이 높아서 결과적으로 여자는 중증의 호흡기장애의 비율이 남자보다 높지만, 중간 정도(3단계)의 호흡기장애의 비율은 남자보다 여자의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장애 발생시기
호흡기장애의 발생시기를 보면 모두가 돌 이후에 발생하였다. 따라서 돌 이후에 호흡기 장애가 발생한 시기를 살펴보면, 60대가 23.8%로 가장 비율이 높았으며, 40대가 18.2%, 50대가 18.1%, 70대가 16.1% 등으로 나타났으며, 10대 미만은 3.2%에 불과했다. 이를 성별로 비교해 보면, 남자는 60대가 26.5%, 40대가 21.8%, 70대가 18.6%로 나타났다. 반면에 여자는 50대가 28.4%로 가장 비율이 높았고, 30대가 25.7%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10대 미만의 발생 비율이 남자는 1.3%에 불과하지만 여자는 8.9%에 이를 정도로 여자의 어린 시절의 호흡기장애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4. 장애원인
호흡기장애의 발생원인을 보면, 질환이 94.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사고가 3.4%, 원인불명이 2.3%였다. 이를 성별로 비교해 보면, 질환인 경우가 남자는 93.8%, 여자는 95.8%로 여자가 약간 높은 것을 제외하면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호흡기장애의 후천적 원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호흡기질환이 63.9%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감염성질환이 21.0%로 호흡기장애의 주요 원인이었다. 그 외에 신생물 (종양)질환이 6.1%였으며, 심혈관질환, 원인불명 등은 그 비율이 매우 낮았다. 이를 성별로 비교해 보면, 남자는 호흡기질환이 65.9%, 감염성질환이 22.4%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여자는 호흡기질환이 58.2%, 감염성질환이 16.8%로 두 질환이 비중이 남자보다는 낮았다. 반면에 여자는 신생물(종양)질환이 8.0%, 근골격계질환이 4.2%, 질환 중 미상이 4.8% 등으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사고에서는 교통사고(탑승자)로 인한 장애원인은 남자는 전혀 없으나 여자는 4.2%로 여자의 비율이 높았던 반면, 기타 사고 및 외상은 남자는 3.1%였으나 여자는 전혀 없어서 남자의 비율이 높았다.
제 9 절 신장장애
1. 출현율
재가신장장애인의 출현율은 인구 천명당 0.88건이며, 이를 전국 일반인구에 적용하면 전국의 재가신장장애인은 약 41,068명으로 추정된다. 성별 출현율을 보면, 남자는 천명당 1.11명으로 여자의 0.66명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연령별 출현율을 보면, 60대가 천명당 2.71명으로 가장 높으며, 70대가 1.82명, 50대가 1.56명, 40대가 1.25명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20대 에서는 천명당 0.30명, 30대에서는 0.70명으로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신장장애는 연령이 높아지면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별.연령별 비교를 해보면, 전체 연령대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출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와 60대에서는 남자의 신장장애 출현율이 여자의 신장장애 출현율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30대와 50대에서는 남자의 신장장애 출현율과 여자의 신장장애 출현율의 차이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2. 장애정도
현재 투석을 받고 있는 신장장애인은 신장이식을 받은 경험이 없는 신장장애인 70.3%, 신장이식을 받은 후 다시 투석을 받고 있는 1.7%를 합하여 72.0%이다. 신장이식을 받은 상태에 있는 장애인은 28.0%였다. 이를 성별로 비교해 보면, 현재 투석을 받고 있는 장애 인은 남자가 68.5%인데 비해 여자는 73.0%로 여자가 더 많았다. 반면에 신장이식을 받은 상태에 있는 신장장애인은 남자가 30.0%로 여자의 25.0%보다 비율이 더 높았다.
3. 장애 발생시기
신장장애인의 장애 발생시기를 보면, 남녀 관계없이 돌 이후에 발생한다. 신장장애를 최초로 알게 된 시기를 보면, 40대가 21.9%로 가장 높았으며, 50대가 20.4%, 20대가 17.2%, 60대 14.7%, 30대 14.5%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성별로 비교해 보면, 남자는 40대에서 발생한 비율이 24.8%로 가장 높고, 50대가 19.3%, 20대가 17.5%의 순으로 나타났지만, 여자는 50대에서 발생한 비율이 22.3%로 가장 높고 60대에서 17.9%로 두 번째로 높아서 남자보다 늦게 신장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신장장애인이 투석을 시작한 시기를 보면, 40대가 24.3%로 가장 높고, 60대 21.7%, 50대 21.1% 등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40대 이후에 투석을 시작하는 신장장애인은 전체의 3/4가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성별로 비교해 보면, 남자는 40대에서 투석을 시작한 경우가 26.9%로 가장 높았으며, 50대 23.6%, 60대 17.9%의 순이었다. 반면에 여자는 60대가27.4%로 가장 높았으며, 40대가 20.5% 등이었다. 한편 신장장애인 중 신장이식을 한 장애인이 신장이식을 한 시기를 살펴보면, 37.2%가 40대에 신장이식을 받아서 가장 비율이 높았으며, 30대가 20.7%, 20대가 18.8%이었던 반면에 50대는 14.4%, 60대는 5.7%에 불과해 신장이식은 중년 이하에서 많이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성별로 비교해 보면, 남자는 40대 34.9%, 20대 23.8%, 30대 23.2%로 여자의 40대 41.6%, 50대 25.5%, 30대 16.2%에 비해 젊은 시기에 신장이식을 받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장애원인
신장장애인의 장애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후천적 원인 중 질환이 92.7%로 대부분을 차 지하고 있으며, 선천적 원인은 1.9%, 후천적 원인 중 사고는 3.8%, 원인불명은 1.7%에 불 과하다. 이를 성별로 비교해 보면, 남자는 선천적 원인이 3.0%, 후천적 원인 중 사고가 6.1%였으나 여자는 선천적 원인과 사고가 전혀 없었다.
출처 : 보건복지부-생생정책정보/주요정보공개방
No.1159. 2005장애인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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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5.12
  • 저작시기2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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