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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놈을 향하여 복수한다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용호문은 화끈한 결투를 관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더 이상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술영화의 소재가 품을 수 있는 한계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견자단을 만날 수 있어 좋았으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어 마음 편했던 영화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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