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

소개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알면 사랑한다.
Ⅱ. 동물 속에 인간이 보인다.
Ⅲ. 생명,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Ⅳ.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꾼다.

본문내용

안정과 경쟁에서의 승리 때 까진 서로간의 협동을 유지한다. 하지만 우리의 정치판은 같은 당내에서도 서로를 헐뜯다가 정작 더 중요한 경쟁을 하지 못하기도 한다. 어쩌면 개미보다 못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동물 세계도 인간 세계처럼 집단 따돌림 즉 왕따가 있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집단으로 이루어진 사회에서 살아가야 하는데 왕따가 됨으로써 자신이 속했던 집단에서 낙오되어 살아가기 힘들어 진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와 동물들 간의 삶의 모습을 비교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우리는 언제나 지구상에서 가장 우월한 종족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다. 물론 인간은 가장 높은 지적능력을 갖고 있고,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뛰어난 종족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뛰어난 종족이라 하더라고 우리보다 못한 다른 동물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삶 역시 인간과 마찬가지로 소중하며, 그들의 각자의 삶의 방식에서 인간이 배워야 하는 점도 있는 것이다.
인간과 동물 모두 자연의 구성원이다. 우리는 동물을 말 못하는 짐승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자연의 구성원으로써 그들과의 공존을 모색하고 그들의 장점은 보고 배워야 할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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