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장애에대한사례연구

소개글

양극성장애에대한사례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자료 및 방법
1. 입원기간
2. 병 동
3. 대 상
4. 연구방법

Ⅲ. 문헌고찰
1. 정의 및 원인
2. 진단방법
3. 증 상
4. 치료와 간호
5. 예 후

Ⅳ.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
4. 간호수행
5. 평 가

Ⅴ.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행동특성
주관적자료
객관적자료
-아 짜증나..
-답답해 왜내가 여기 있어야돼..
-미치겠네..
잘지내다가 갑자기 흥분을하며 벽을치고 소리를 지른다.
간호진단
내과적 행동과 관련된 잠재성 손상
기대결과
대상자는 2주 이내 자기 자신을 control 할 수 있다.
단기목표
대상자는 3일 이내에 답답하므로 인한 자해행동 횟수를 줄 일수 있다.
대상자는 8일내 자기절제로 난폭한 행동의 횟수를 줄 일수 있다.
간호중재
간호계획
이론적 근거
간호수행
대화를 통해 환자가 자신의 삶에서 희망적 요소를 확인하도록 돕는다.
대상자에게 적절한 범위내에서 분노표현 허용
행동자주관찰, 함께 있어준다.
환경적 자극감소
과다행동 대체할 수 있는 신체활동제공
우울과 자살행동은 분노가 자신내부로 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해행동 예방을 위한것
대상자에게 안전과 안정감을 제공하고 환자를 가치있는 인간으로 생각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기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이성적 활동이 손상되어 무의식중에 자신을 해칠 수 있다.
대상자가 혼자서 있을 때 말을 건네고 이야기를 들어 주었다.
소리를 지르고 손으로 머리를 때릴 때 적절한 선에서 허용하고 대화를 하였다.
행동양상을 항상 지켜보고 자주 말상대를 해주었다.
에너지를 운동으로 돌릴 수 있게 탁구를 쳐준다거나 오목게임을 같이 하므로 신체할동을 제공하였다.
평가
-형성평가
: 환우들과 어울리려는 모습도 보이고 난폭한 행동의 횟수가 줄어들었다.
-총괄평가
:자기 절제를 스스로 하는 것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적응을 하고 난폭행동을 절제 하 려는 모습이 보여진다.
우선순위 #1.
우선순위 #2.
사정
행동특성
주관적자료
객관적자료
-미찌꼬가 미안하데요...
-우리나라를 못살게 해서...
칠판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으심.
뭐하냐는 질문에 대답을 해줌.
간호진단
약한 자아에 대한 위협과 관련된 감각 -지각 장애 : 환청
기대결과
대상자는 3주 이내에 환청이 없어진다.
단기목표
대상자는 7일 이내에 환청 들리는 횟수가 줄어든다.
대상자는 15일 이내에 환청이 거의 들리지 않는다.
간호중재
간호계획
이론적 근거
간호수행
대상자가 환청의 의미를 확인하도록 돕는다.
대상자의 환청을 중단시킨다.
대상자의 치료적 환경을 제공한다.
대상자가 환청의 증상을 보일 때 관심을 다른 것으로 돌린다.
대상자가 환청을 인식하고 현실과 구별될 수 있도록 돕는다.
환청은 현실이 아님을 인식해 준다.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치료를 도모한다.
환청에 대해 대상자가 질문을 하면 간호사는 관심을 돌리므로써 대상자와 똑같은 자극을 경험하고 있지 않음을 인식시켜준다.
환청이 들릴 때 환청이라고 설명을 해주고 현실과 구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대상자의 이름을 크게 불러 각성 시켜주었다.
대상자가 증상을 보일 때 다가가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대상자가 환청 증상 보여 이야기 하면 일상생활 이야기로 화제를 바꾸어 대화를 하였다
평가
-형성평가
: 환청 증상이 아주 가끔 나타나며 현실과 구분 한다.
-총괄평가
:환청증상은 거의 없어 졌으며,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 하시다.
Ⅴ. 결론 및 제언
정신과 실습을 하게 되었을 때 정신질환자들을 만나게 된다는 생각에 걱정 반 두려움 반으로 우리가 흔히 가질 수 있는 편견을 가지고 정신과 실습에 임하게 되었다.
하지만 실습을 한 뒤로는 편견이 사라지고 정신병도 우리가 흔히 걸릴 수 있는 감기와 같이 하나의 증상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처음에는 무서웠던 환자들이 이제는 정이 들어 이제는 떠나기가 서운하다. 개방병동보다는 폐쇄병동이라서 더 많은 환자들과 친해 질수 있었던 것 같다.
실습을 하면서 정신질환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알 수 있었고, 증상 또한 어느 정도 식별할 수 있게 되었다. 환자분들을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이상행동도 매일매일 관찰하면서 실습하다 보니 3주가 훌쩍 지나갔다.
실습하는 동안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실습생이 되려고 노력했다. 사회에 나가서도 정신질환자들 하면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편견 없이 인간애 인간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 참고문헌
이정숙 외 8명 공저(2002) 정신건강간호학(Ⅰ) 현문사
원호택, 이훈진(2000) 정신분열증 학지사
http://jjang.richis.org/HRIC/health/sig8/joul.htm
http://myhome.hanafos.com/~kimjhnp/Bipolar.htm

키워드

양극성장애,   정신간호학,   케이스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