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업적과 생애

목차

Ⅰ. 작가 소개
Ⅱ. 감상문

Ⅲ. 인상 깊은 구절

Ⅳ. 神格 카이사르의 연대기(

본문내용

명령을 거부하고 소아시아로 도피. 미누키우스 총독의 군대에 지원하여 참모가 되다.
80년: 미누키우스의 레스보스섬 공략전에 참가하다.
78년: 귀국
77년: 변호사를 개업했지만 실패.
76년: 로도스 섬으로 유학가는 도중 해적의 습격을 받음
73년: 귀국하여 제사장 및 대대장이 되다.
70년: 회계감사원에 취임, 에스파냐에 부임. 귀국후 원로원 의원이 됨
68년: 고모의 장례식에서 대담한 추도연설을 행하다. 아내 코르넬리아 사망.
65년: 안찰관에 취임. 자비로 아피아 가도를 보수하고 화려한 검투시합을 개최.
63년: 호민관 라비에누스의 협력을 얻어 최고 제사장에 취임. 포로 로마노의 관저로 거처를 옮기다. 라비에누스와 공조하여 원로원 체제에 대한 도전을 강화하다.
62년: 법무관에 취임
61년: 에스파냐 총독으로 부임하여 현지인인 발수를 등용. 대서양 연안을 평정
60년: 귀국하여 이듬해 집정관에 출마. 폼펭우스, 크라수스와 손잡고 ‘삼두정치’ 를 결성. 국가 개조의 첫걸음을 내딛다.
59년: 집정관에 취임.
58년~ 51년: 8년간의 갈리아 전쟁기
49년: 루비콘 강을 건넘
45년: 로마를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바꿈
44년: 3월 15일 암살당함

키워드

로마,   카이사르,   업적,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