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반출 사례와 일본의 문화재 침탈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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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재 반출 사례와 일본의 문화재 침탈사례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소개의 글

2. 문화재밀법반출과 사례연구

3. 일본의 문화재 침탈

4. 사례연구
가. 석굴암 오층소탑
나. 석굴암의 감불과 불국사 다보탑의 돌사자상
다. 경천사지 10층 석탑
라. 불국사 사리탑
마. 금동 반가사유상
바. 보신각종
사. 팔만 대장경
아. 백제유적

5. 문화재 반출일지

본문내용

교 교사로서 백제고분을 연구한답시고 여우처럼 부장품을 파먹은, 참으로 악질적인 일본인이 등장하고 있었다. 가루베 .1945년에 일제 패망과 함께 한 트럭 분량의 백제유물 컬렉션을 갖고 무사히 일본으로 돌아간 후 [백제미술][백제유적의 연구]등의 저서를 출판하여 백제 통을 자처했던 인물이다. 지금도 공주에 가면 지난날의 그의 고분 도굴 사실과 악질적인 유물수집의 내막을 잊지 못하고 분개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루베는 무령왕릉 바로 그 앞 왼쪽으로 붙어있는 송산리 제6호분의 단독 도굴과 부장품의 독점적인 약탈에서 최고의 악명을 남기고 있다. 그것은 1933년의 일이었다.
문화재 반출일지
1905년 러일전쟁 때 함북 길주에 있던 북관대첩비 임진왜란 당시 함경도 길주 지역에서 일어난 의병들이 왜적과 싸워 대승을 거둔 뒤 관북지방을 수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을 기념해 조선조 숙종 때 세운 것. 의병장 정문부와 그가 이끈 의병들의 공적 기려 세움. 일본동경 야스쿠니 신사에 방치되었다가 2001년 5월에 반환.
강탈
1907년 한국을 방문한 일본정부 궁내 대신 다나카가 경기개풍군 경천사 10층 석 탑(14세기) 해체해 도쿄로 빼돌림
1906~10년경 평양시 대동구역의 조선시대 누정 애련당 반출
1915년 경복궁 지선당건물 일본으로 무단 반출
석굴암 내부의 소형 5층 석탑, 불국사 다보탑 기단부의 돌사자, 불국사 사리탑
문화재밀법반출과 사례연구, 문화재 도굴, 문화재발굴, 문화재 침탈, 불국사 사리탑, 금동 반가사유상,보신각종, 팔만 대장경, 백제유적 . 문화재 반출일지
1500
역사학, 국제법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06.05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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